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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대전 다크투어코스로 여행 떠나는건 어때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대전 다크투어 코스 답사’를 했습니다. 올해는 ‘대전시 출범 70주년, 대전광역시 30주년'인데요. 대전광역시가 올해를 '대전의 방문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타 지역 사람들이 대전을 찾아올지 작년부터 고민했습니다. 마침 올해가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딱 떠오른 장소가 있었으니, 바로 국립대전현충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나서 대전의 다른 곳을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다크투어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크투어리즘 :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두산백과) 어느 날 ‘대전 다크투어 코스 답사’를 한다는 최창희 대전문화재단 팀장의 소식을 접했는데요. 처음으로 코스를 정하고 혼자 답사를 하려다가 공개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모든 답사와 개인일정을 포기를 하고 나서 1월 19일(토)에 동참했습니다. 모임 장소는 중구 중촌동 ‘구 대전형무소 망루'. 이날 최창희 팀장과 문화해설사 박근영 사무국장, 김혜정 대전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장이 함께 했는데요. 3.1운동을 하다가 목숨을 잃은 분들의 역사를 되새기는 흔적을 찾아본다는데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대학살과 3·1운동으로 목숨을 잃은 열사 등 비극의 역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웬만한 곳은 대부분 몇 번씩 와보았지만, 이렇게 코스를 정해 함께 돌아보는 일은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다크투어 코스’는 구 대전형무소 망루 → 목동성당 → 애국지사 총터 → 국립대전현충원 → 대전보훈공원 → 애국지사총 → 단재 신채호 생가지 → 산내골령골 → 문충사 → 호국철도광장 으로 이어지는데요. 거리로 따지면 총 70㎞ 정도 됩니다. 구 대전형무소 망루 '구 대전형무소 망루'는 중구 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1년 6월 27일에 대전문화재자료 제47호로 지정됐습니다. 형무소 초창기에는 4곳의 망루가 있었으나, 형무소가 이전하고 중촌동현대아파트 단지가 되면서 1곳만 원형을 보존 한 것입니다. 1919년 5월에 일제가 대전감옥소를 만들어 많은 독립투사들을 가뒀고요. 6.25 사변 반공애국 지사들이 투옥됐습니다. 이곳은 안창호, 여운형, 박한영, 김창숙 등 많은 애국지사와 독립투사가 수감되었던 곳입니다. 6.25전쟁 시에는 북한군이 수천 명의 양민들을 학살하기도 했죠. 주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추모탑, 우물터, 보호수가 있으며, 작년 9월에는 추가 유적 발굴에 대한 이슈도 있었습니다. 목동성당,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성당 ‘목동성당’은 중구 목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성당’은 2001년 6월27일에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5호로 지정됐습니다. 이곳은 1919년에 천주교 대전 본당이 만들어진 이후 1921년에 지어진 대전 최초의 성당입니다. 1945년 대흥동 성당으로 이전하였으며, 1958년 목동성당으로 부활했다가 1978년에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 성당’으로 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선교사와 많은 양민들이 학살됐다고 합니다. 애국지사 총터 중구 용두동로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 성당’ 뒤편은 한국전쟁 당시 대전형무소에 수감된 우익 또는 외국인 선교자 등 1,547명이 북한군에 의해 총살된 곳입니다. 국립대전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은 유성구 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제침략과 6.25전쟁에서 활약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서 설립됐습니다. 1979년4월 1일에 착수를 하여 1985년11월13일에 연면적 380,982㎡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이 준공됐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장군, 장교, 사병, 경찰관 묘역 등이 있는 곳으로 12만 위 이상이 모셔져 있는 국가 최고의 보훈의 성지입니다.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과 70여명 직원들이 일하고 있으며 행정, 관리, 전례, 현충, 선양 팀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전보훈공원 '대전보훈공원'은 중구 사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출신 전몰군경, 6.25참전 국가유공자, 월남 참전 유공자등 1,712위 봉안된 추모공원입니다. 2007년에 중구 선화동에 있던 영령탑을 선화용두지구재정비 촉진사업으로 인해 사정동 보문산 공원 안으로 이전하여 조성됐습니다. 애국지사총 '애국지사총'은 중구 사정공원 내 사정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1996년 6월 20일에 안장식이 있었으며, 6.25사변 시 북한 공산군이 많은 애국지사를 대전형무소와 목동성당에서 학살했습니다. 그중에서 연고를 알 수 없는 1,557위의 시신이 합장됐습니다. 그 이후 지사총을 사정공원으로 이전하면서 지역별로 구분하여 비에 기록했습니다. 매년 6월 6일 오전 11시에 애국지사 합동위령제가 진행됩니다. 단재 신채호 생가지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는 중구 어남동에 위치하는 곳으로 1991년 7월 10일에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26호로 지정됐습니다. 이곳은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이 태어난 곳인 어남동 도리마을입니다. 1880년 12월 8일 외가인 안동권씨댁 마을인 이곳에서 신광식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돌아가실 때인 8살까지 살았습니다. 신채호선생은 항일독립투사이며 역사가,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했습니다. 1910년에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하여 독립활동을 하다가 1928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여순 감옥에 수감됐습니다. 그러다 1936년 2월 21일 57세에 옥사했습니다. 작년 12월8일에는 탄신138주년 행사에 단재 선생의 며느리이신 이덕남 여사도 처음으로 참석을 하셨습니다. 산내골령골 '산내골령골'은 동구 낭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경에 의해 대전형무소에 수감된 민간인 7천여 명이 학살된 곳입니다. 2007년 산내 골령골 1차 학살 현장에서 34구의 유해가, 2015년도에 18구의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문충사 '문충사'는 동구 용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9년 3월 18일에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호로 지정됐습니다. 문충사는 우국지사 송병선·송병순 형재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사당입니다. 문충공 연재(淵齋) 송병선과 송병순 형제는 우암 송시열의 9대손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을 통탄하고, 울분을 못 이겨 음독 순국했습니다. 호국철도광장 ‘호국철도광장’은 동구 소제동 대전역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복 70주년과 철도의 날 116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9월18일에 동상이 건립됐습니다. 1950년 7월 19일 한국전쟁 당시 미 24사단장 딘 소장을 구출하는 작전에 김재현 기관사와 황남호, 현재영 부기관사가 참여했는데요. 미군 특공대 33명을 미카3-129호 열차에 싣고 대전역을 향했습니다. 끝내 찾지 못하고 철수하다가 판암동 부근에서 총격을 받아 김재현 기관사는 가슴에 관통상을 입고 나서 순직했습니다. 당시에 전사한 김재현 기관사와 황남호, 현재영 부기관사를 비롯한 군수송작전에 투입되어 전사한 철도인 287명을 기리는 동상이 있는 곳입니다. 모든 코스를 돌아보고 나서 함께 차를 마시면서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함께한 최창희 대전문화재단 팀장과 박근영 사무국장과 문화해설사 박근영 사무국장, 김혜정 대전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장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코스별로 그 곳에 대한 이야기를 ‘대전 다크투어 코스 답사 시리즈’로 소개하겠습니다. ‘대전시 출범 70주년, 대전광역시 30주년'인 올해 대전 구석 구석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영상]설 연휴 대전가볼만한 곳,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영상클릭!!▼ 운영시간 : 2019년 2월 17일까지 운영입장료 : 1회 1,000원 (스케이트, 안전모 대여료 포함)운영시간 : 10:00 ~ 20:00 (매주 월요일 휴장, 설 연휴기간 운영) 1회 10:00 ~ 11:00 2회 11:30 ~ 12:30 3회 13:00 ~ 14:00 4회 14:30 ~ 15:30 5회 16:00 ~ 17:00 6회 17:30 ~ 18:30 7회 19:00 ~ 20:00 부가 시설 : 눈썰매장, 컬링장, 빙어잡기, VR, 민속놀이 체험, 푸드트럭 등 팁! 스케이트 탈때는 장갑과 안전모는 필수입니다. 안전모가 집에 있다면 갖고오시면 더 편안고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에도 야외스케이트장이 운영되니 가족들과 함께 스케이트도 즐겨보세요.
겨울방학 아이들과 대전 과학·박물관 투어! 재미만점!
방학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인데요. 하지만 학부모님들의 고민은 아이들이 방학을 시작함과 동시에 늘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덧 겨울 방학도 중반에 접어들었는데요. 아이들도 단조로운 생활로 지루해 질때 즈음입니다. 이런 때에 아이들과 대전 과학, ·박물관 투어를 추천해드립니다. 방학이야 말로 아이들의 견문을 넓혀줄 수 있는 기회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과학, 박물관 투어을 떠나보세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은 규모에서나 다양한 전시에서나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과학기술관은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원리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위주로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개관한 자연사관과 인류관, 그리고 미래기술관에서는 지구의 역사에서부터 인류의 기원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석들과 각종 전시로 구성됐는데요. 시간가는 줄 모르게 관람할 수 있어요. 특히 미래기술관은 1차 산업혁명에서부터 4차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과학의 발전과정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미래사회의 모습까지도 예측하여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치 :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481 국립중앙과학관운영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매주 월요일 휴관)주차료 : 2,000원관람료 : 무료(과학기술관, 자연사관, 인류관, 생물탐구관 ) 1,000~2,000원(창의나래관, 자기부상열차체험관, 천체관, 꿈아띠체험관)문의 : 042-601-7979 화폐박물관 한국조폐공사에서 운영하는 화폐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인데요. 화폐 뿐만 아니라 우표와 유가증권 등 한국조폐공사에서 관리하는 모든 종류의 화폐들을 제조과정과 기술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또 각종 기념주화나 역사적인 내용이 담긴 전시물들을 통해서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화폐제조 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으로 다른 나라 화폐를 제조 수출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화폐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재의 복원과 전시용 재현품도 그 기술을 활용해서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치 : 대전 유성구 과학로 80-67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관람료, 주차료 : 무료문의 : 042-870-1200 지질박물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질박물관은 광물과 암석, 화석과 같은 지질 표본들을 볼 수 있는데요.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원시지구 모형과 공룡화석 표본을 만날 수 있습니다. 46억년전 지구가 태어난 이후로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구 껍데기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여러 지형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지질박물관에서는 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체험관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구뿐만 아니라 지구에 사는 생물들의 진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위치 : 대전 유성구 과학로 124 한국지질자원연구원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다음날 휴무)관람료, 주차료 : 무료문의 : 042-868-3798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는 도심속에서 별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곳인데요. 별을 관측할 수 있기 때문에 오후부터 저녁 늦은시간까지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곳입니다. 천체망원경으로 낮에는 태양 흑점을 관찰할 수 있고 밤에는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요. 천체투영관이 있어 4계절 별자리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천체에 관한 전시실도 갖추고 있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는 곳인데요. 천체관측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서 때에 맞춰 참여하시면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 : 대전 유성구 과학로 213-48 대전시민천문대운영시간 : 오후 2시 ~ 오후 22시(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다음날 휴무)관람료, 주차료 : 무료문의 : 042-863-8763 이밖에도 근처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견학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최근 시험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의 성능테스트가 이루어진 곳과 실제 위성이 제작되는 곳 등도 견학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전에는 과학도시답게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전시관과 박물관이 많은데요. 전부 가보지는 못하더라도 방학이 끝나기 전 꼭 한군데라도 아이들과 함께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서와 대전! 겨울철 가족나들이 추천여행지(상소동 얼음동산, 만인산휴양림)
▲ 모든 정보를 한눈에~~ 광클릭~!!! 우리 대전 동구의 핫플레이스 상소동 살림욕장은 여름에는 무료 수영장이 있어서 자주 가고 겨울에는 얼음동산이 있어서 자주 가는곳인데요. 이번 겨울에도 웅장한 얼음공원을 관람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겨울철 나들이 하기에 정말 좋은 곳, 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얼음기둥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너무나 유명한 상소동 얼음동산의 얼음벽~!!!(주변 차길로 지나가다보면 볼 수 있는 장관입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니 살금살금 잘 걸어야 합니다. 나무꼭대기에 설치된 호스에서는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와 얼어서 점점 더 큰 얼음조각이 만들어지는데요. 호스에서 나오는 치~ 거리는 물소리조차도 참으로 운치있게 들립니다. 얼고 녹고를 반복하며 제각각 형상으로 만들어진 얼음동산.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데요. 햇빛에 비쳐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얼음을 보고 있으려니 설레기까지 합니다. 이곳을 찾아온 많은 관람객들도 모두들 계속 감탄하면서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물론 여기서 사진찍으면 무조건 인생샷이 나오겠죠? 다양한 모양으로 이루어진 얼음동산은 마치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합니다. 상소동 산림욕장은 평상시에는 등산을 즐길수 있는 곳이지만 여름에는 수영장이 있고, 겨울에는 얼음동산 있어서 시민들에게 훌륭한 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겨울철에 꼭 와봐야 할곳! 상소동 얼음동산~!!! 왜 이곳이 대전의 명소로 손꼽히는지 이제 아시겠지요? ************************** 이제 상소동 얼음동산을 관람했다면 필수 추천코스인 봉이호떡 먹으러 만인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봐야겠죠? 언제나 줄이 긴 만인산의 명물 봉이호떡. 오늘도 호떡집에 불났네요~~ ^^* 그나마 오늘은 평일이라 기다릴만한데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무척 오랫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호떡! 호떡은 뜨거울때 먹어야 제맛이겠죠? 뜨거운 꿀에 입술이 데지않게 조심조심해서 호호 불어가며 먹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특히 추운날 산속에서 먹으니 특별히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호떡 사면서 가래떡도 사는 쎈쓰~ ^^) 신용카드 결제는 바로 옆 편의점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결제하고 명세서를 보여주면 되서 편리성도 짱~!!! 추운 야외 손님을 위한 장작불 화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인산 산책길에 오르기전에 모닥불에서 몸을 먼저 녹이면 좋습니다. 만인산 자연휴양림의 호수는 꽁꽁 얼어 붙었네요. 마치 엘사가 지나간듯한...ㅋㅋㅋ 근데, 거위 부부는 어디로 갔지? 하는 찰나에 어디선가 들리는 꽥꽥거리는 시끄러운 소리~ 만인산 터줏대감 거위 부부. 언제나 반겨주는 너희 둘은 여전히 사이가 좋구나~ ^^ 오랫동안 찾지 않은 고향집을 방문한 느낌이 드는 이곳 만인산 휴양림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서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2월달 설날을 맞이해서 대전을 방문하시는 친척 또는 친구가 있다면 이곳 상소동 얼음동산과 만인산 휴양림을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색다른 체험과 인생샷의 즐거움을 오랫동안 남길 수 있게 해 줄꺼라 생각합니다~~ *^^*
대전핫플레이스 오월드 눈썰매장! 겨울방학 아이들과 신나게~
대전오월드 신~ 나는 눈썰매장 겨울이 한창인 요즘, 아이들도 겨울방학을 시작한 지 많은 날이 지났지만, 추운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제대로 된 놀 거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번 겨울엔 제대로 된 눈 조차 내리지 않았는데요. 겨울의 축제를 즐기러 멀리 강원도로 가자니 시간과 비용까지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은 집보다는 밖에서 더 잘 뛰어놓아야 건강한데요. 대전 놀이동산인 오월드에서 겨울의 꽃인 눈썰매장이 개장을 하여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시민분이 아이들과 함께 오월드를 찾아왔습니다. 대전오월드 입구엔 귀여운 케릭터들이 겨울에 맞는 옷을 입고 화려한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간판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대전오월드는 입장료 안내와 자유이용권 요금안내가 나와 있으며, 단체요금 및 복지혜택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대전오월드를 들어서면 입구에서 부터 2019년 기해년 돼지띠를 맞아 들어가는 황금돼지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겨울의 상징인 눈사람이 웃으며 듬직하게 광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전오월드 눈썰매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눈썰매장 가는 길을 알려주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길을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전 오! 월드 눈썰매장은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입장권이나 자유이용권이 있어도 이곳 눈썰매장은 별도의 이용권을 구입하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할점은 1인 1튜브(어린이 혼자탑승)입니다. 안전문제 때문에 안고 타는거는 절대 안됩니다. 운영시간이 09:50~17:30 ( 12:30~13:30 휴강 및 슬로프 정비시간) 입니다.개인 썰매를 이용할 수 없으며 간편한 먹을거리(김밥이나 도시락등 완제품)만 반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썰매장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대전오월드에서 겨울철 볼거리로 빼 놓을 수 없는게 버드랜드 입니다. 눈썰매를 신나게 타고 꼭! 버드랜드도 함께 구경해보세요! 눈썰매장 입구로 들어서면 한명씩 썰매튜브를 가지고, 스릴존(키 120㎝이상) 또는 패밀리존(키 90㎝이상) 으로 끌고 올라가면 됩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아이들 손님들이 많습니다.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가 바로 눈썰매겠죠? 패밀리존 위에서 이용객들이 각자 튜브를 하나씩 가지고 차례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인 1튜브라 아이를 안고 탈 수 없으므로 너무 어린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튜브를 줄로 연결해서 타고 있었습니다. 혼자 탈 수 있는 초등학생들은 신이나서 튜브썰매를 타고 내려오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장난도 치고 넘어져도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엔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같이 온 친구나, 남매는 이렇게 튜브를 연결해서 같이 타기도 하는데요, 처음 와서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이렇게 타면 안심이 되고 더 즐겁게 탈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덩달아 동심으로 돌아가는지 마냥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2층 휴식공간> 눈썰매를 타고 지치고 힘들면 이곳에서 좀 쉬기도 하고 가지고 온 도시락이나 김밥을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보니 눈썰매장 높이가 꽤 높아 보이는데요. 하지만 하얀 눈에 튜브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분은 그 어떤 놀이기구보다 훨씬 재밌고 긴장감이 넘쳐 보입니다. 눈썰매를 타다 보면 금방 기운이 떨어지고 배도 고파지겠죠? 1층엔 스낵바를 운영하여 간단한 간식 등을 사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눈썰매장 1층 스낵바 > 대전오월드에는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기구있는 조이랜드와 많은 동물있는 주랜드, 그리고, 환상의 버드랜드도 있으니 함께 즐기고 가시면 후회 없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곳! 아이들과 어른들도 함께 신나게 즐기며 놀 수 있는 겨울 최고의 놀이동산인 대전오월드 눈썰매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