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의 꿈! 오픈스퀘어-D 대전에서 이루세요!
Post
원문 보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의 꿈! 오픈스퀘어-D 대전에서 이루세요!
새해를 맞아 창업을 돕는 정보사랑방이 대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오픈스퀘어-D 대전인데요.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살림을 꾸렸습니다. 1월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건물 앞에서 오픈스퀘어-D 대전의 현판 제막식이 열렸는데요. 창업의 확산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민선7기를 열어가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해 오픈스퀘어-D 대전의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하루 전 날까지 -9℃였던 맹추위도 사그러들고 모처럼 푸른 하늘에 미세먼지도 줄어서 오픈스퀘어-D 대전의 개소를 함께 축하하는 기분이었는데요, 이번에 오픈한 오픈스퀘어-D 대전은 서울(2016), 부산(2017), 강원(2018)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곳입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 제막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런데 오픈스퀘어-D 대전가 뭐하는 곳이길래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하시죠? 오픈스퀘어-D 대전는 흩어져있는 정보를 비롯해 정부가 보유하는 공공정보를 한데 모아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창업에 필요한 데이터정보를 얻을 수 있고, 비슷한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교류하는 곳입니다. 아이디어가 정보 데이터를 만나 결실을 맺고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사랑방입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업데이트해 정확성을 높여 산업 종사자나 창업하려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겠다"면서 "대전에서 문중의 땅이라도 장소만 제공 해준다면 그 이상의 시설도 대전에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데이터 통합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시작해 공공데이터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면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이 세워져 잠재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하고 혁신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는 시설에 필요한 땅이 있고 정부의 투자와 의지만 보이면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대전은 4차산업혁명특별시로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이나 스타트업 타운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고, 민간주도의 대전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보 홍수에 묻혀있는 세상에서 당연히 공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처간의 정부 공유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제야 오픈스퀘어-D 대전가 문을 여는 것인지 의문도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창업을 원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여유있는 공간이면 좋을텐데 창조경제혁신센터 안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도 좀 아쉬웠는데요. 첫술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일단 공공데이터 집합소가 생겼다는 것에 의미를 둬봅니다.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희망자들이 문턱이 닳도록 이곳을 드나들기를 기대해봅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은 누구나 방문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발전시키는 열린 협업공간으로, 공공데이터 서비스개발에 필요한 테스트를 하는 등 시험환경을 마련했는데요. 예비창업자가 입주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창업해 사회화 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제공합니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고, 정보나 장소를 필요로 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매우 활용도 높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청년기업의 세금 낮추기, 105종의 규제 개선, 2020년까지 10조원 규모의 지원자금 확보, 크라우드 펀딩 규제 완화, 신설인 10만개 이상 조성 등으로 제2 벤처 붐이 일어날 전망인데요. 정부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토록 할 뿐만아니라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열러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개소식을 마친 후 함께 대전창조기업혁신센터를 돌아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인간친화형 상담봇 시연도 보았고,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여러 창업 현장을 볼 수 있었는데요, 뭔가 미래를 향한 바람직한 모의가 이뤄지는 것 같아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작은 희망이 모이고 모여 점점 단단하게 커져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면 좋겠습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은 공공데이터활용 교육, 데이터 커넥션데이,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 기업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유망 벤처를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뭔가 창업의 아이디어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고 있나요? 오픈스퀘어-D 대전을 찾아 공공데이터로 정보를 얻어 아이디어를 구체화 해보세요~! 오픈스퀘어-D 홈페이지 www.opensquared.org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www.dci.or.kr 전화문의 042-385-0666
Related Posts
3 posts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활용 공모, 당신의 아이디어가 혁신이 됩니다.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AI활용 공모전 개최, 3월 16일(월)부터 접수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 등 공공기관과 함께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하고 3월 16일(월)부터 응모작을 접수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공모전은 ①아이디어 기획, ②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분야로 나뉘며,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2~4인 이내) 응모할.......

국중뉴스 I 국립중앙도서관, AI 기반 미래형 도서관 전환 본격화
국립중앙도서관, AI 기반 미래형 도서관 전환 본격화 -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 확대로 K-콘텐츠 산업 혁신 기반 마련 - 국가지식자원 전략적 수집 및 AI 리터러시 교육 제공 확대 국립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국가 지식정보 서비스를 혁신하고 미래형 도서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국가지식자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지식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AI 산업의 토대가 되는 고품질.......

국중뉴스 l 국립중앙도서관 데이터, ‘누구나’ 쓰는 공공데이터로 탈바꿈
국립중앙도서관 데이터, ‘누구나’ 쓰는 공공데이터로 탈바꿈 - 전문 지식 없어도 활용 가능한 국가서지 데이터 OpenAPI 서비스 개시 - 공공데이터포털 통해 민간·연구·스타트업 활용 확대 국립중앙도서관은 그동안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국가서지 데이터 약 3,000만건을 일반 국민과 기업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서지 Linked Open Data(LOD)** 기반의 OpenAPI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해당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사업: 수요와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선정하여 개방을 지원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