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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새 홈구장 건립부지는 한밭종합운동장!

대전의 새 야구장 건립부지가 '한밭종합운동장'으로 결정됐습니다. 이곳에는 2025년까지 2만 2000석 규모의 새 야구장(한화이글스 새 홈구장, 가칭 베이스볼 드림파크)이 들어섭니다. 대전 새 야구장 건립부지, 한밭종합운동장 대전시는 2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새 야구장 건립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문업체가 실시한 용역평가에서 '한밭종합운동장'은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해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밭야구장 최근 모습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어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는 새 야구장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와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야구장의 위치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전문 용역업체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선정결과를 깨끗하게 수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이제 야구장을 어떻게 잘 지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전 용운국제수영장! 다이빙강습부터 모든 수영종목 배워보자!

저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요. 수영을 배워보려고 가장 큰 수영장을 찾아보니 용운 국제수영장이 나오더라구요. 특히 용운국제수영장은 다이빙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어서 먼 곳에서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스포츠로서의 다이빙은 물속으로 뛰어드는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인데요.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플랫폼 다이빙(하이다이빙)이 있씁니다. 19세기 말엽 독일과 스웨덴의 체조 선수들이 훈련을 하던 데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국제수영장이니만큼 주차장도 잘 갖추어져 있는 곳입니다. 외부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건물 내에도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차를 세우고 안쪽으로 걸어서 들어가 봅니다. 대전대표 관광명소 12선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저도 모두 가본 곳이네요. 이곳에는 휘트니스 센터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휘트니스센터에서는 운동을 하면서 긴장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잠시 용운동일대를 내려다봅니다. 이곳을 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네요. 이곳에서는 강습도 받을 수 있는데요. 인기가 많아서 금방 마감이 된다고 해요. 이렇게 마감이 되면 표시를 해두어서 쉽게 확인을 해볼 수 있습니다. 하이다이빙도 접수 받고 있네요. 왠만해서는 도전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어려운 동작을 연습할 때 육지에서 하면 부상을 입을 염려가 있어서 바닷물에 다이빙을 하면서 연습한 것이 지금의 다이빙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국제기준에 맞추어서 만들어졌기에 국제수영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다이빙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지가 않다고 합니다. 다이빙 강습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수심이 있는 곳은 자연스럽게 잠수교육도 같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올림픽 다이빙 경기장의 규정은 스프링보드 높이는 1m 또는 3m, 길이는 최소 4m, 너비 50㎝,  플랫폼 다이빙대는 수면에서의 높이가 5m 또는 10m의 플랫폼으로 조성돼야 합니다. 이렇게 긴 레인을 가지고 있는 대전의 수영장은 용운국제수영장과 한밭수영장 뿐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일반 수영장도 무서워하는데 특히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더욱더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물에 더 잘 뜨는 곳은 수심이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다이빙 기술은 크게  앞으로 뛰기,  뒤로 뛰기,  앞으로 서서 반대로 뛰기, 뒤로 굴러 앞으로 뛰기,  비틀어 뛰기,  물구나무 뛰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앞으로 서서 반대로 뛰기가 가장 멋져보이더라구요.  용운국제수영장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실내 수영장인데요. 2009년 8월 29일에 준공되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관람석은 3천 석이며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 등 수영 전 종목 경기가 가능한 곳으로 대전에서 수영 경기의 대부분을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대전문학 프리즘, 다양성의 세계

봄날, 대전 문학의 숲을 거닐어보세요. 대전문학관이 오는 6월 30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대전문학 프리즘 다양성의 세계'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위해 기획됐습니다. 전시의 주제에서 알수 있듯이 대전문학의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여러가지 빛으로 보이기 때문에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표현방법을 프리즘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전문학관은 대전 동구 용전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13명의 작가들을 모두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전시를 시작하는 커팅식이 진행됐습니다. 13명의 작가들이 소개된 이후에,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작가들이 둥그렇게 모여 커팅식에 참여했습니다. 박진용 대전문학관 관장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열세 분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학을 전시로 만든 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인데, 장르가 다 다른 13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프리즘에서 색이 분리 되어 나오듯이 다채로운 문학의 세계를 펼쳐보이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손혁건 회장은 "이런 전시가 정말 의미 깊고 자주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대전문학에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게 대전문인협회도 노력하겠다"며 축하 인사를 했습니다. 한국작가회의 대전지회 함순례 회장은 "대전문학관에서 하는 기획전시에 언제나 기대가 많은데 이번에도 역시 참신한 연출과 공간의 활용능력이 보여주셔서 뿌듯한 마음으로 전시를 먼저 둘러보았다"며 "13명 작가의 날카로운 작가정신과 다양한 작품세계가 3개월 동안 깊고 따듯하게 우리들 가슴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강신용 시인, 김명아 시인, 김명원 시인, 박순길 시인, 송영숙 시인, 전민 시인, 정진서시인, 신웅순 시조시인, 이건영 시조시인, 연용흠 소설가, 최중호 수필가, 정순진 문학평론가, 하인혜 아동문학가 등 총 13명의 작품과 작품 세계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작가들이 왜 글을 쓰는 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어떻게 표현 됐으면 좋겠는 지에 대해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다양한 색으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액션페인팅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작가들과 개막식에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액션페인팅을 즐겼는데요. 완성된 페인팅은 전시된다고 합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 이후 다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다과회를 즐겼는데요. 모양도 예쁘고 맛까지 훌륭한 음식들이었습니다. 그림과 설치, 조형, 사진 전시들만 볼거리가 있는 것이 아닌, 문학전시도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천천히 전시를 둘러보며 대전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적는 것인지, 누가 어떤 말을 적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6월 30일이 다가올수록 저 나무가 풍성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대전 문학의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문학관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연휴·추석연휴에는 휴관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10인이상 단체관람 시, 관람하기 14일 전에 단체관람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email protected])

대전예술의전당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정은?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 4월 시작됐는데요. 한달에 한번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 달에 한번 신선한 해방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특별한 위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을 섭외해 11월까지 진행합니다. <2019년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정> 당신의 지친 일상을 음악으로 위로 받는건 어떨까요?

3·1운동 100주년 기념 영화 '항거' 관람! 대한독립만세~

1900년대 초 일제강점기에는 의병 투쟁, 동학농민전쟁, 의열 투쟁 등 밑으로부터 전개되어 온 민중운동과 독립협회 같은 단체들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 일제는 한국인들을 대하면서 3일에 한 번 조선인과 명태는 두들겨 패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항거-유관순 이야기'는  3월에 꼭 봐야할 영화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대전시민사랑협의회가 시민과 함께 영화 '항거'를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한다하기에 당연히 참여했습니다. 영화 '항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3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포스터부터가 의미심장해 보입니다. 유관순은 약자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삶의 마지막을 결정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유관순은 충분히 살 수 있는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이 주도한 삶을 살고 독립운동에 헌신하다가 세상을 떠났죠. 무척이나 실용성이 있는 태극기 담요를 주어서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날 영화관람후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3.1 운동 이후 독립운동 과정에서 보인 여성들의 투쟁은 결코 남성들에게 못지않았다고 합니다. 박은식의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집회 횟수는 1,542회, 참여자는 2,051,448명에 달했습니다. 이중 사망자는 7,509명, 부상자는 15,850명, 체포된 사람은 46, 306명, 불탄 민가는 715채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영화의 제목은 '항거'이지만 점화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이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이화학당에서는 유관순에게 명예졸업장을 주었는데요. 천안의 유관순기념관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봤으니 3.1 운동과 유관순을 다시 생각해보기 위해서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금 유관순 열사는 의사로 격상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천안이 있습니다.  유관순 기념관은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유관순의 사진이 항상 어딘가 그늘져 보이고 그래서 유관순의 일상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유관순은 상당히 쾌활한 소녀였다고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평일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유관순 사적지를 찾아서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항거를 멈추지 않았는데요. 3·1운동은 점화를 했을 뿐 그 불은 감옥에서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비폭력 평화시위를 지향했던 것은 당시의 의미도 있었지만 막강한 일본의 군사력에 민중들이 다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100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이 땅에서 완전히 일제의 잔재를 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바로 설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3·1운동 100주년인 올해가 매우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