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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2019 사운드페스티벌 인 대전! 음향기술 한눈에! 다이나믹듀오 축하무대!
"소리를 들으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소리로 즐기는 봄 산책 어떠신가요?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SFID 2019 사운드페스티벌 인 대전' 음향축제가 열립니다. 이곳에 오면 큰 소리가 울려 퍼져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리는데요. 우리의 생활 전반에서 만날 수 있는 음악과 공연 속 숨은 공신은 역시 '음향 장비'죠. 이번 사운드페스티벌에 오시면 최신 음향장비와 엔지니어들의 멋진 경연과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Sound Festival In Daejeon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음향 장비를 주제로 한 축제라고 할 수 있어요. 이 페스티벌는 시소방인 기능경기대회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작됐는데요. 음향 엔지니어들이 펼치는 기능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향 장비를 더욱 더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죠. 가장 먼저 관련업체 및 개인 접수처에서 등록을 한 후 마음껏 스피커를 시연해봅니다.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각종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22일 개회식 현장입니다. 2019 사운드 페스티벌 인 대전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이지요. 이곳에서 우리나라 음향기술의 발달 및 기술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음향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음향기술의 발전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열었다고 합니다. " 대전을 방문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음향엔지니어 경기대회가 소방경기대회에 착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추어들은 음향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낯설을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케팅공사에서 이런 음향엔지니어 분들을 모셨습니다. 저명한 상당한 실력파들이 한자리에 모인 귀한 자리라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엔지니어분들 참가한 모든분들 대전시민들 시간이 되시면 이 자리를 오셔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환영사를 들으니 더욱 기대 만땅! 직접 사운드 페스티벌 현장으로 들어가봐야겠죠? 다양한 음향기기 체험과 소리녹음하기, 음색변조하기, 악기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기능경진대회가 열리는데요. 시그널 감기대회, 메인전원선 감기대회, 납땜대회, 종합 경기대회 등을 만날 수 있어요. 기능인들이 펼치는 멋진 무대가 기대가 되는데요. 한창 음향시연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낮임에도 화려한 조명이 반짝이는데 밤이라면 더욱 더 멋진 광경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다양한 체험부스는 물론 악기와 음향장비를 눈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직접 다양한 악기체험을 해 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악기의 종류도 많지만 이런 어마한 장비들을 눈앞에서 본다는 것도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음악에 빠져보고 즐기는 시간, 음향기술을 활용한 문화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직접 해 보니 신기하고, 또 기술적으로 상당히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음향장비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도 있습니다. 음향의 역사와 연원을 직접 보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른 선호도도 알 수 있더라고요. 만져보고, 들어보고, 느껴보며 소리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각종 부스에서 다양한 참여업체마다의 특징을 살펴보고요. 음향기술의 발전사를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후부터는 다이나믹듀오, 서영은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준비가 되어 있고요. 23일 토요일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음향 대회와 스피커 시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대전마케팅공사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daejeondime/)
대흥동 문화예술거리에서 갬성놀이 feat. 예쁨 주의(?)
혼자 걷기 좋은 대전여행 대흥동 문화예술거리 갬성놀이 하늘이 파랗고 꽃이피는 요즘 걷기 좋은 여행지를 찾게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대전 원도심의 대흥둥 문화예술거리는 혼자 걷기 좋은 여행지 입니다. 차근차근 걸어나가며 골목들과 친해지다 보면 한나절을 보내고도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예쁜 카페도 많이 생겼고, 갬성 넘치는 식당들도 많아 여기도 들어가보고 싶고, 저기도 들어가보고 싶은 욕심이 가득 생기는 곳입니다. 요즘은 갬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삭막한 세상 속 일상의 작은 갬성찾기로 낭만을 즐기고 마음을 보온하는 것입니다. 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여유롭게 걸으며 감성에 젖을 수 있는 대흥동문화예술거리를 걸어보았습니다. 대흥동 문화예술거리는 대전의 걷고 싶은 길입니다. sns에 꼭 찍어 올리고 싶은 감성 넘치는 식당과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고 그 사이사이에 원도심의 빈티지감성까지 함께 숨쉬고 있어 정말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혼자여행,걷기 좋은 대흥동 골목 혼자 대전여행을 오신다면 대흥동은 필수 코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혼자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 내맘대로 어디든! 뭐든 할 수 있는 것이죠. 대흥동의 매력적인 골목을 마음껏 누비다보면 곳곳에 감성들에 감탄하고, 예쁜 풍경에 감동합니다. 봄이 찾아온 대흥동에 큰 목련나무가 골목을 밝혀줍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대흥동의 골목 골목에서 봄기운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흥동 문화예술거리에서 공공연히 랜드마크라고 불리우는 간판입니다. 거리가 다 그렇듯 "여기가 시작이오!"라고 하기 어려워서 어떠한 기준점을 두고 찾아가 걷기 시작하는데요. "여전히,잘"이라는 카페의 빈티지한 간판이 여행자들의 지표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아기자기 구경거리 갬성가득한 젊은 예술가들과 빈티지한 원도심의 모습을 품고 있는 대흥동을 걷다보면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도자기, 목공예품부터 빈티지소품까지! 분명히 필요한건 아닌데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립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 보다는 가게들 안으로 들어가 구경을 하다보면 대흥동의 매력에 더욱 푹 빠지게 됩니다. -간판 구경 우리나라는 건물 전체가 간판에 휩싸여 건물 외관을 제대로 보기 힘들 정도인 곳들도 많습니다. 간판 이란 것은 그 가게의 개성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런 건물을 볼 때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대흥동을 걷다보면 그러하 마음들이 모두 치유가 됩니다. 예쁘고 개성있는 간판들. 정갈한 한글로 쓰여진 간판들만 구경해도 눈이 즐겁습니다. 약속을 한걸까요? 대흥동에선 매력적이고 개성넘치는 한글 간판이 대부분입니다. 새삼스럽게 "한글이 이렇게 예뻤나? 역시 세종대왕님! 충성 충성!" 하며 걷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오래된 옛 간판도 괜시리 빈티지스러워 보이고 느낌 있어 보이는 대흥동의매력입니다. 저 초등학교때 처음 썼던 뚱뚱한 컴퓨터 모니터가 간판이 되있기도 하는 군요. 감성을 찾는 요즘 사람들이 딱~ 좋아할 만한 그런 식당들이 많은 대흥동입니다. 별그램 인증샷 꼭 남기고 픈 그런 카페와 식당들이 많아서 정말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대흥동은 한 골목에 가게들이 죽~ 늘어선 것이 아니라 걷다보면 보물 같은 곳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어서 더 신중하게 보게 되고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이곳 저곳에 숨겨진 갬성찾기 놀이! 꼭 해보시기바랍니다. -예술이 숨쉬는 거리 대흥동 문화예술거리! 이름에도 써있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거리인데요. 이곳에서는 젊은이들의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고, 갤러리에 작은 전시들이 열리고 소극장에서 연극을 볼 수도 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갤러리,화방,공방,극장에 들러 예술감성도 한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독립서점이 있는 곳 대흥동에는 독립서점이 몇곳 있습니다. 독립서점이란 모두를 위한 책보다는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이곳에 들르는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독립서점에 들어서면 주인의 취향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습니다. 대형서점처럼 다양한 서적을 구비하고 모두를 위한 곳이 아니라 개개인의 취향이 확고히 들어나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어떤 곳은 요리책만으로 구성된 곳도 있고, 어떤 곳은 만화책만으로, 어떤 곳은 여행책으로 .. 다양한 주제로 취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독립서점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니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갬성놀이의 필수! 카페놀이 갬성놀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역시 카페놀이 입니다. 요즘은 예쁜 카페에서 사진한장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하는 그런 시대인데요. 대흥동 곳곳에 위치한 카페도 젊은이들의 감성을 충족시켜줄만한 곳이 넘쳐납니다. 카페 한곳만 잘 선택해도 대흥동에서의 완벽한 여행은 보장받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예쁜 곳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는 대흥동 카페투어를 오고 싶을 정도 입니다. 걷기 좋은 여행지 대흥동을 산책하다보면 볼 수 있는 감성 넘치는 카페들. 어쩜 이렇게 모두가 각자의 개성이 넘치고 예쁘게 꾸며놨을까요? 피로해진 몸도 마음도 힐링할 수 있는 공간 덕분에 대흥동 골목여행이 더욱 즐거워 집니다. -빈티지 감성이 넘치는 대흥동 골목. 그냥 걷자! 글을 쓰기 위해 소품, 골목, 독립서점,카페 등으로 나눠봤지만, 꼭 이렇게 나누지 않아도 그냥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았던 곳이 었습니다. 그냥 걷다보면 독립서점이 있고, 걷다보니 예쁜 카페가 있고 ,걷다보니 골목이 그냥 예뻐서 머무르고 싶은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빈티지한 감성을 찾곤 합니다. 반짝반짝한 새것이 아닌 낡고 바랜 오래된 것에서의 매력을 찾는 것이죠. 낡은 골목의 빈티지함과 젊은 예술가들의 감성이 아름답게 융합을 이루는곳입니다. 예술감성이 넘치는 이곳을 걷다보니 시간이 그야말로 순삭! 순간삭제 되었습니다. 걸으면 걸을 수록 더 걷고 싶고, 모든 가게를 하나씩 다 들어가서 탐색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곳!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대전에서의 한나절은 대흥동에서 보냈습니다. 다음번에는 누군가와 함께 와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세트메뉴를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혼자 걸은 오늘의 대흥동 골목은 참으로 감성적이고 봄기운이 가득했던 기억입니다. 그야말로 갬성놀이를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봄기운이 스며들어 더욱 따뜻한 빈티지함이 있는 대흥동 문화예술거리로 혼자 걷는 여행 어떠신가요? 그냥 걸어도 좋고, 카페투어를 해도 좋습니다. 감성가득한 점심 한그릇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낡은채 버려두지 않고 빛 바랜 아름다움을 찾아 젊은 예술가들의 감성과 함께 살아난 대흥동 골목! 참 좋습니다. 대흥동의 모든 골목을 누비고 다니느라 거의 하루종일 걸었는데도 다리의 피로감이 없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필수 코스인 갬성놀이의 끝! 대흥동 문화예술거리에서 감성여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봄날의 연극 좋아하세요? 유령, 진실 거짓, 고려극장홍영감..골라보는 재미!
대전 연극인들이 여유있는 연극환경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연극에 대한 열정을 무대에 쏟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대전 소극장 연극무대는 언제나 좋은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필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몇 가지 연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헨리크 입센-유령(상상아트홀, 대덕문예회관) 헨리크 입센-유령상상아트홀 2019.3.15(금)~23(토) 평일 19:30, 토, 일 15:00 대덕문예회관 2019.3.28(목)~30(토) 평일 19:30, 토, 일 15:00 번역 송전 / 연출 송전, 한선덕 노르웨이 극작가 입센의 '인형의 집'(1879)은 근대극의 시작과도 같은, 유성해방운동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입센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작품입니다. 그 입센이 발표한 '유령'(1881)을 한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송전 명예교수가 번역하고 연출에 참가해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무대에 올렸습니다. 헨리크 입센의 '유령'은 송전 명예교수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극단 새벽의 명작연극시리즈2로 기획됐습니다. 먼저 선화동의 상상아트홀에서 23일까지 공연을 하고, 다음 주에는 대덕문예회관에서도 3월30일까지 공연합니다. 대전의 연극계에서는 지금 대전시립극단 만드는 것을 적극적으로 심도있게 검토중인데요, 대전에서 하는 전통 명작 연극 관람하며 격려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티켓 안내 현장구매 전석 3만원 / 대전공연전시 예매 중고생 1만원, 대학생 15000원, 일반 2만원 *문의 극단 새벽 담당자 010-5409-4476 *예매처 대전공연전시 042-301-1001 http://gongjeon.kr/ 대전예술의전당 기획연극-진실 / 거짓 대전예술의전당 기획연극인 '진실'과 '거짓'의 포스터 인물을 보고 알아보는 분도 많겠지만 이름도 익숙한 중견 배우가 이 연극에 출연합니다. 특이하게 같은 배우가 공연하면서 '진실' 과 '거짓' 두 편의 연극이 한꺼번에 기획 공연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부부면서 연인이고 친구 관계인 복잡한 관계의 4명이 출연하는데 각기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한 거짓말을 하며 상대방의 신뢰를 시험합니다. 이들의 민낯이 궁금해지는데 이들이 각기 배역으로 쓰고 있는 가면(페르소나)을 감상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22일 금요일부터 시작해 24일 일요일까지 진실, 거짓 각각 3회씩 공연하는데요. 참고로 필자는 거짓 편과 진실 편 두 가지 연극을 모두 예매했답니다.^^ 회차별 배우의 캐스팅 일정표는 아래를 참고하면 됩니다.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3.22(금)~24(일) 15:00, 19:00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예매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28회 대전연극제 28회 대전연극제-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고려극장홍영감 4.6(토) 16:00, 19:30 /극단 홍시 백년의 오해 4.8(월) 16:00, 19:30 /극단 셰익스피어 15세 이상 관람 가 / 티켓 일반 2만원, 청소년 15,000원 *티켓, 관람 문의 대전연극협회 042-223-0060 작년 대한민국연극제는 대전에서 열렸고 대전 대표로 출전한 연극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28회 대전연극제가 열리는데요. 대전연극제를 통해 대한민극연극제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연극을 선발합니다. 이번 대전연극제 무대에는 2편의 연극이 출연하는데, 하나는 작년에 초연을 한 '고려극장 홍영감'이고 또 다른 한 편은 '백년의 오해'입니다. '고려극장 홍영감'은 작년 초연 때 감상했는데, 우리나라 무장독립투쟁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홍범도 장군(1868~1943)을 그린 작품입니다.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 최대의 전승을 거뒀고, 청산리전투에도 참가했죠. 홍범도 장군은 1920년대에 러시아 지역에서 고려혁명군관학교를 설립하는 데 힘쓰다가 소련 당국에 의해 무장해제 당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은 1937년 스탈린의 한인강제이주 정책으로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해 카자흐스탄에서 극장 야간 수위, 정미소 노동자를 하다가, 1943년에 7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강제이주 된 분들은 고려인(까레이스키)이라고 불렸는데, 아직도 후손이 많이 살고 있지요. 연극 고려극장 홍영감-극단 홍시 무장 독립운동을 펼치며 한국독립운동사에서 힘들지만 의미있는 삶을 살았던 홍범도 장군이 말년을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이렇게 힘든 삶을 보냈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 모두 정도만 달랐지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결연한 삶의 태도는 우리나라 독립의 바탕이 됐습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다시 무대에 다시 오르는 홍범도 장군의 '고려극장 홍영감'! 작년에는 소극장 무대에서 감상했고 올해는 극단 홍시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무대에서 공연하니 다시 감상해봐야 하겠습니다. 연극 백년의 오해-극단 셰익스피어 '백년의 오해'는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골복한 조선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 연극으로, 항복문서를 작성한 최명길과, 끝까지 청과 싸운 것을 주장한 척화파 김상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각기 득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맞는 길이라고 판단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중요 사안에 대해 팽팽한 의견이 오가고 있지요. 이 연극에서는 어떻게 풀어냈는지 같이 감상해보면 어떨까요?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안 시민공청회! 도시재생이 성공하려면?
대전세종연구원 3월 4일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안’ 시민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새 정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라 대전시에서도, 도시재생 방향과 전략을 설정하고, 활성화지역 조정 을 위해 ‘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청회는 관계전문가와 지역주민, 자치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략계획(변경)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2025 도시재생전략 계획(변경)안'애 대한 시민공청회 공청회는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책임연구원이 ‘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안’을 설명하며 시작됐는데요. 과업의 개요와 내용, 주안점, 관련정책 동향 분석, 대전시 일반현황 분석, 대전시 쇠퇴진단 분석, 대전시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에 이어 향후 일정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경석 책임연구원의 ‘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발표 대전시의 도시재생 비전은 ‘도시혁신을 주도하는 시민 행복도시’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해서는 내용이 방대해 모두 소개하지 못하지만, ‘살맛나는 정주환경재생', '일자리 걱정 없는 혁신경제 재생',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재생’을 3대 목표로 정했습니다. 또 ‘쇠퇴축을 새로운 도시성장축으로', '도심부의 기능 강화 및 도시혁신생태계 구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네트워크 연계 강화', '스마트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조직 및 지원사업과의 연계강화’ 등 5대전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김혜천(목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지정토론 이어서 김혜천 목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지정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혜천 목원대학교 교수 김혜천 교수는 법적으로 도시계획전략을 확정하기 전 주민공청회가 의무화 돼 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외에도 많은 의견을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준박사 맨먼저 LH지원기구 이상준 박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지향하는 정책기조의 변화에 따라 전국적으로 비슷한 전략이 많다며, 대전은 과학도시로서 특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방향을 제시했고요. 스마트시티에 있어서는 최근 R&D나 4차 산업이 키워드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에 있어서는 2017년부터 바뀐 읍면동 단위로 변경된 권장면적에 맞도록 조건을 변경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천보 한밭대교수 박천보(한밭대학교)교수는 전략계획(변경)안을 보니대전시의 실태 등에 대한 기초조사가 잘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쇠퇴도와 실제 주민주도에 의한 사업추진이 원활한 지역 간의 간극(gap) 문제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데, 여기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네트워크와 연계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조정은 정량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시행지역 관할 구청의 의견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구청 차원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광영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오광영의원은, 도시재생이 일자리와 공동체를 중요시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과의 갈등도 있으므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진단했고요. 또 일반시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민대상 교육 등을 통해 도시재생의 인적 토대를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고 제안했는데요. 이를 통해 도시재생이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사업이 아닌, 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 및 실행단계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소통 채널이 확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용어 등을 시민의 눈높이 맞게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도록 할 것이라며,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활성화지역의 확정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5개 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빠른 시간내 확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모든 활성화지역을 뉴딜사업지구의 면적기준에 일일이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2~3단계의 접근을 통해 우선적으로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지역은 세분화하여 확정하되, 중장기적으로 시행될 지역은 포괄적으로 넓게 설정하는 방안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지정토론을 마치고 공청회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도마동 주민 김점옥 는 "도마1동이 작년에 뉴딜사업지구로 지정받으면서 도마2동에 대한 추가지정이 어렵게 되었다"며, "도마동 일대에 대한 활성화지역을 세분화 해서 도마 2동도 뉴딜사업지구로 신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경석 책임연구원은 “이미 나누어졌다”고 답변했습니다. 도마2동에 대한 도시재생 지역 추가지정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의응답. 도마동 주민과 서구청 공무원 대전 서구청 도시재생 담당 정덕영 주무관은, "뉴딜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해당 대상지역의 뉴딜사업지구 지정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주민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렇지만 계획(변경)안을 통해 어려운 점들에 대한 해답을 도출하고 구 차원에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경석 연구원은, 선정된 68개 쇠퇴지역에 선정에 대한 확실한 근거 등을 제시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각 구청 도시재생 담당자 및 관계자, 시민 공청회를 마치면서 김혜천교수는, 도시재생에 사업의 국비 매칭 비율 조정과 관련해서는 광역시(5:5)가 일반 기초지자체(6:4)에 비해 다소 불리하기 때문에, 시와 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건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도시재생의 성패는 지역공동체가 복원되고 활성화에 달렸다고 지적하고, 도시재생사업과 기존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별개로 진행되지 않고 뉴딜사업에 작 녹아들 수 있도록 관련 사업 및 내용에 대한 정보공유와 협력 거버넌스 체계가 잘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대전시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지역별 기본방향 대전시에서는 2016년에 50여 곳에 대해서 도시재생 사업지가 결정돼 현재 8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정부 들어 바뀐 정책방향과 민선7기 대전시의 정책기조에 따라, 전략계획(변경)안을 마련했고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본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시민주권 실현!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 자치분권 비전선포식
하나, 시민참여가 강화된 지방민주주의 실현!둘, 강력한 지방분권 기반 조성!셋, 시정 정책·관리 역량 강화넷, 골고루 잘 사는 대전 구현! 대전시가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을 구현하고자 수립한 4대 전략목표입니다. ▲신호등토론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 20일 오후 3시 더 오페라 웨딩컨벤션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7기 자치분권 비전선포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신호등 토론으로 진행됐다는 점인데요. 4가지 색 카드를 들어서 각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신호등토론과 문자 설문 시스템으로 대전이 시급히 해결해야할 '자치분권 과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행사로 대전자치분권비전선포식, 민선7기 비전 영상, 샌드아트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은학 대전시 자치분권과장의 자치분권 추진경과 보고▲권선필 교수의 자치분권 비전발표 본행사로는 자치분권 추진경과 보고, 자치분권 비전발표, 자치분권홍보 및 시민인터뷰영상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그중 자치분권과 관련된 시민 인터뷰 영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생활과 가까운 정책을 함께 결정하고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민자치,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합니다."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대전시민의 한마디, "자치분권은 [ ] 다" 비전선포식에서 내내 생각하고 고민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자치분권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습니다. "자치분권은 국민의 권리다.""자치분권은 웃을 수 있는 얼굴이다.""자치분권은 자주自主로 가는 과정이다." 참여한 시민들이 원탁형태로 모둠을 구성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 의장, 각 구청장이 '자치분권은 ooo다'를 이야기했습니다. “자치분권은 시민의 힘으로!”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자치분권은 대전시민의 행복한 삶이다.”-김종천 대전광역시의회의의장- “자치분권은 시민과 함께하는 정부의 시작이다!”- 황인호 동구청장 - " 자치분권은 옷을 입은 것과 같다."- 박용갑 중구청장 - “주민이 주인! 자치분권으로 행복한 사람중심도시 서구”- 장종태 서구청장- “자치분권, 우리 모두가 함께 열어가야 할 미래입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 “자치분권은 지역살림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 사화자가 질문하면 참가자들은 신호등 토론으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습니다. '나는 대전이 너무 좋아서 설렌다?'라고 질문을 던지니, 사람들이 신호등 카드를 번쩍 들어올립니다. "나는 대전이 너무 좋아서 설렌다?! 정이 흐르는 대전에서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초록색 카드! "대전에서 자랐지만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면서 진로에 부족한 점이 있어 그 부분에 고민이 진행 중인데 여건이 나아져서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면 노란색 카드를 들어올렸습니다. "더 행복한 대전을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분야는?" 사회자가 질문합니다. 미세먼지, 교통 등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으로 파란색 카드를 든 시민과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이어 초록 카드를 들며 일자리와 여가창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시민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청년들 일자리가 중요합니다. 주변분들이 자식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객지나 경기로 나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고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대전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설문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각자 스마트폰으로 설문 페이지에 접속해 투표를 하면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자치분권으로 인한 여러분의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회자의 질문에 각자 생각하는 의견을 4가지 색 카드로 표현했습니다. 파랑 생활 속에 다양한 문제에 대한 관심과 생활 민주주의 실현 빨강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 등의 확대로 피부로 와 닿는 생활의 변화 기대 노랑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인으로 사는 삶에 대한 민족도가 높아짐 초록 기타, 당분간 체감하기 힘들다, 시, 구 행정에 감시 강화 주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자치 분권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은? 1. 시민참여 예산 확대(43.8%) 2. 주민직접참여 요건 완화(38.2%) 3. 자치구 재정분권 정착(34.8%) 4.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25.8%) 5. 주민자치회 도입 확산 (22.5%) 주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자치분권을 위해 '시민참여 예산 확대'가 가장 필요하다는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이번 자치분권 비전선포식에 참여한 시민들의 소감도 들어봤습니다. "청년정책과에서 하는 사업만 접해서 자치분권은 막연하게 알았었는데 많은 설명과 의견을 들으니까 자치분권의 장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자치분권 공동선언문 낭독 시간! 지방정부의 주인인 시민의 힘으로 대전시 자치분권 비전과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시민, 지방정부, 의회가 함께 실천함으로써 시민주권이 살아 있는 진정한 지방민주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 시민이 만든 비전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 지방자치 시행 20년이 넘어 성년이 된 우리의 주민자치는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의 고속 성장 시대를 마감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다행히도 현 정부는 지방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의 흐름을 직시하고 지방을 진정한 국정의 동반자로 인식하면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갖고 지방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방분권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방정부의 주인인 대전시민의 열망을 담아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의 비전 가치를 마련한 오늘 지방정부인 대전광역시와 자치구, 그리고 광역과 기초의회는 이를 현실화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다음과 같이 엄숙히 다짐합니다. 첫째, 시정 전반에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치의 소통 통로를 다양화하여 시민의 주권이 살이 있는 진정한 지방민주주의를 구현한다. 둘째, 대전광역시 지방정부와 의회는 시민과 함께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가져오도록 상호 협력하여 강력한 자치분권을 앞당긴다. 셋째, 우리 지역의 문제를 자기권한과 책임 하에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공직역량과 시민의 자치역량을 함께 강화한다. 넷째, 자치분권의 효과가 대전지역에 골고루 돌아가 누구나 행복하고 평등한 삶을 누리도록 지역 간 불균형 격차 해소에 노력한다. 다섯째, 청소년 등 지역 인재가 애향심을 갖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대전 발전을 도모한다.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 도시 대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보는 건 어떨까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응모기간 : 2019. 3. 26.(화) ~ 4.4.(목) (10일간)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응모신청서 서식 다운로드 : www.daejeon.go.kr 팝업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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