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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문화시설 확충 계획 발표!
최근 대전 원도심에 성심당과 다양한 문화 공간이 탄생하고 있지만 여전히 신도심과의 상대적 격차가 상당합니다. 이에 대전광역시는 예술로 숨시는 원도심을 조성하고, 일류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원도심 문화시설 확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번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이번 특화 문화시설 확충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문화자치입니다. 문화자산의 불균형을 해소해 모든 시민이, 어디서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두번째, 도시재생입니다. 원도심이 품고 있는 고유의 역사성에 현대 예술을 결합해 원도심의 주요 공간을 새롭게 재생하겠습니다. 마지막, 예술복지입니다. 예술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시민의.......

대전문학관 '눈물의 시인' 박용래 탄생 100주년 기념특별전
2025년은 한국 서정시의 거목이자 ‘눈물의 시인’으로 불린 박용래 시인의 탄생 100주년입니다. 사람들의 정서를 노래하며 평생을 시인으로 살아온 그는 대전 문학사의 빛나는 자산이기에 대전문학관은 이번 해를 기념해 그의 삶과 작품, 그리고 시대를 품은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박용래 탄생 100주년 기념특별전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 기간: 2025년 8월 13일 ~ 12월 31일 관람 시간: 9시 ~ 17시 휴무: 매주 월요일/추석·설날 당일 관람료: 무료 박용래의 연대기 전시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박용래 시인의 삶을 따라가는 연대기입니다. 1925년 강경에서 태어나 1944년 조선은행 대전지점에 근무하며 대전과.......

대전문학관 '명시명곡 속 대전' 대전의 100년 문학과 음악사 조명
대전의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대전문학관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바로 대전의 100년 문학과 음악사를 조명하는 '명시명곡 속 대전' 기획전인데요.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이 특별한 전시는 오는 7월 27일까지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시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명시명곡 속 대전' 전시는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노래가 된 대전의 시' 코너에서는 대전에서 활동하신 여러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의 노래' 섹션에서는 192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무려 100년에 걸.......

대전문학관 기획전 '명시명곡 속 대전'에서 대전의 노래를 감상해요
대전 동구 용전동에 대전문학관이 개관하고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이 볼거리도 많아서 필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미술관, 박물관, 역사관, 문학관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문학관이 없었던 대전에서 10년 전에 대전문학관이 개관했을 때 매우 반가운 마음으로 축하했고 그때부터 즐겨 방문하는 곳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문학관이라고 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긴 하지만 대전문학관 담당 학예사와 주무관들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일을 하는지 대전문학관에서는 계속 좋은 내용의 기획전, 특별전이 이어져서 좋습니다. 대전문학관에서는 2025년을 맞아 '명시명곡 속 대전' 전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