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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2019 대전시정 핫뉴스 3월(새 야구장 부지 확정, 대전형 좋은일터 등)
대전형 노사상생 기업모델-좋은일터 1.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 한밭종합운동장 확정 2. 예산도 시민의 힘으로, 시만참여예산 30억->100억원 대폭 증액 3. 대한민국 대표 생태테마관광 브랜드 선정, 명품 대청호 오백리길 4. 지역거점 소통협력공간 국가공모사업(120억원) 선정 5. 자치분권 비전선포! 시민주권·자율·역량·균형발전 실현
대전 최고 드론공원 개장!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대전!
대전시와 국토부에서는 자체 안전관리와 6개월 동안 시험운영을 전제로 문평동 일원에 드론공역을 지정했습니다. 드디어 4차산업의 선도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우리 고장 대전에 드론 공원이 개장했는데요. 드론을 운영하고 있고 관심이 많은 저는 짬을 내서 이곳 드론공원을 방문했습니다. ▲ 드론공원 입구 대전 드론공원은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17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기존 '로하스그린공원' 부지를 활용해서 드론공원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공단 안쪽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대중교통으로는 집입하기가 어려워서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하셔야 손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 진입로에서 바라본 드론공원 전경 드론공원 좌측의 사진과 같이 붉은색 콘테이너가 설치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넓은 공터가 마련된 드론 비행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붉은색 콘테이너 사무실은 이곳 드론공원 운영을 위한 운영하기 위한 상주인력이 거주하는 공간이자, 이곳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휴게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곳에 도착했을때, 드론(수직 이착륙 비행체), 무인 항공기 운영을 하기 위한 방문객이 비행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넓은 개활지와 더불어 시아가 탁트인 공간이라 드론을 운영하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로 보였습니다. ▲ 진입로에서 바라본 드론공원 전경 영상 ▲ 드론은 운영중인 모습 하늘에 떠 있는 드론이 보이시나요? 광각렌즈라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사진 왼쪽에 계신분들이 드론을 조정하고 영상 촬영을 담당하면서 연습 비행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드론공원은 시험운영중이라서 신고절차 없이 그냥 드론을 띄울 수 없습니다. 기존에 하시던 방법대로 영상촬영의 경우 군부대를 통한 항공촬영허가와 비행체 운영을 위한 항공청에 비행승인 허가를 모두 받으셔야 운영이 가능합니다. ※ 만약 위 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법을 위반한것이기 때문에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미리 사전에 비행승인 허가를 받았으면 이곳에서 테스트 비행을 했을텐데... 무척 아쉬웠습니다. ▲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 시스템(www.onestop.go.kr) ※ 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항공촬영 및 비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드론공원 운영 사무실과 주변 전경 드론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필수겠죠? 드론공원 관리사무소앞에는 넓은 공터가 있어서 드론을 운용하거나 가지고온 차량을 주차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 단, 넓은 공간이라 하더라도 드론이나 항공체가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안전에 유의해서 운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드론 관리사무소에 게시되어 있는 정보 게시 내용 드론운영에 있어서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적인 사항이겠죠? 드론관리사무소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봤는데요. 비행에 앞서 준수할 사항과 현장의 날씨를 자세히 기록해 놓아서 비행하기전에 조종자분들께서는 꼭 숙지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 드론공원 인근의 생태하천들. 드론공원에서 좀 더 천변으로 내려오면 풀숲이 우거진 하천변 도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은 맑지 않고 부유물이 조금 떠 다니는 상태라서 조금 안타까웠는데요. 자전거를 타고 이곳 하천 인근을 라이딩해서 다녀서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전에는 드론 완성품 업체 9개사, 부품업체 8개사, 항우연 등 연구기관이 많이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요. 지리적 특성산 드론이 마음대로 운영할 수 있는 공역이 없어서 원거리까지 이동해서 테스트해야하는 불편함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전시는 국토부와 협의해서 시범운영 드론공원을 지정해서 운영을 하는데요. 시범운영기간(6개월) 동안 이곳에서의 비행승인 신청 건수를 파악하여 정식운영으로 전환할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대전에 드론 매니아 또는 관계자분들께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통해 대전의 유일한 드론 공원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대전시에서 '3문 저상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문 버스는 문이 3개! 3문 시내버스는 기존버스보다 1미터 더 길어 최대82명(입석포함)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3문 시내버스는 교통약자들이 쉽게 승차와 하차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휠체어 2대 또는 유모자가 4대까지 한번에 탐승할 수 있고 충전을 위한 USB포트도 4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승차시 편의를 위해서 계단이 없으며 승강장 쪽으로 8 cm 까지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호출버튼과 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3문 버스는 급행1 번 노선에 2대, 급행 2번 노선에 3대를 배치하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문 저상버스 확대 도입으로 교통혼잡이 줄고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만들것을 기대해봅니다.
우리 아이, 스마트폰 중독 걱정되세요? 대전시가 해결해드려요!
한국미디어패널 통계에 따르면 만9세 미만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50.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8년 12월 기준) 만10세-20세까지 스마트폰 보유율은 94.8%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이들과 청소년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제는 삶 속 깊숙이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작은 상자 안에 거대한 세계가 펼쳐지는 스마트폰의 의존도는 어른의 경우에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중독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자기 통제력이 약한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자제하기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데요. 2017년 인터넷 과의존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의존 위험군 수는 유아와 아동이 19.1%에 달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높아지는 만큼 아이들의 스마트폰 과의존도 증가해 부모들의 걱정도 함께 올라가고 있죠. 영유아기에 전자미디어 노출 빈도가 높을수록 추후 삶의 질(또래 관계, 정서, 자존감 등)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어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만2살 미만 유아에게는 디지털 기기를 보여주지 않도록 권장합니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여 문제가 있는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대전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기존 1,860명에서 7,000명 대상을 목표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대전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을 한국정보화진흥원 대전스마트쉼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해왔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터넷 과의존 실태조사에서 유아와 아동의 과의존 수치가 20%에 육박하여 과의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존보다 약 3배 가량 많은 인원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예방 교육과 방문상담으로 나뉘어 진행 중인데요. 예방 교육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과 심화 과정인 ‘wow 건강한 멘토링’ 과정이 있습니다. 유치원, 학교 등의 기관이 신청하면 해당 수요처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교육내용은 인터넷,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기반의 동화, 예방 체조 등을 접목한 놀이형 교육이며, 신청기관 별 1회 30분 정도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가정방문상담도 진행되는데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는 가정, 또는 기관에 상담사가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받을 수 있고,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있거나 건강하게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합니다. 상담은 총 8회기(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로 진행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상담과 교육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첨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한번 진행해보시고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상담을 꼭 신청해보세요. 1.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진행기간: 2019년 3월 ~ 12월 7일(예산 범위 내 한하여 조기마감 될 수 있음) 내용: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 및 사례, 예방 및 시간 관리 방법, 유해 인터넷 환경에 대한 변별 방법 등 대상: 유아, 학부모(초,중,고교생 신청마감 종료) 교육방법: 전문강사가 신청기관에 방문해 예방 교육 진행 (평균 교육 가능 인원: 유아 40명) 지원기준: 1회 1교시 집단 교육 ※ 교육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www.iapc.or.kr), 전화문의 042-270-3225 2. WOW 건강한 멘토링 진행기간: 2019년 3월 ~ 12월 7일(예산 범위 내 한하여 조기마감 될 수 있음) 내용: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습관 자기조절 능력 배양, 자기점검 방법 습득 등 심화과정 대상: 초, 중, 고교생 교육방법: 전문강사가 신청기관에 방문해 예방 교육 진행 (평균 교육 가능 인원: 30명 내외) 지원기준: 1회 2교시 집단 교육 ※ 교육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www.iapc.or.kr), 전화문의 042-270-3225 3. 가정방문 상담 진행기간: 2019년 3월 ~ 11월(예산 범위 내 한하여 조기마감 될 수 있음) 상담대상: 초, 중, 고교생, 성인 중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있거나 건강하게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 상담방법: 총 8회기(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 - 상담 시 보호자 1인 이상 체류하여야 상담 가능(추가 상담 필요 시 최대 8회기 추가 지원 가능) 상담비용: 전액 무료 ※ 상담 신청 방법: 온라인접수(www.iapc.or.kr), 전화문의 042-270-3224
매마수문화가 있는 날, 대전시립미술관 도깨비놀이
저도 학창시절에 자주 왔던 대전시립미술관. 이제는 엄마가 되서 아이와 함께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이유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에 참여하려고요. 지난달에는 문화의날 행사로는 '퇴근후 즐기는 미술관-도깨비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는데요. 미술관에서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와 함께 LED라이트를 사용해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었씁니다. 퇴근후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생각되서 신청했습니다. 선착순마감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접수 시작날 오전10시부터 홈페이지 를 통해 빠른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홈페이지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문화가있는날 외에도 학술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석 신청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전창작센터 기획전에 참여하는 김태훈 작가가 직접 오셔서 진행한다고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나눠 준 LED라이트를 가지고 입장했습니다. 초록색, 빨간색, 파랑색…. 세가지 색상중 원하는 색상을 골랐는데요. 아이와 함께 파란불 라이트를 가지고 입장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집에가서 풀어볼 수 있는 퀴즈가 적힌 종이와 함께, 현재 대전창작센터에서 열리는 기획전 '온-오프 웰컴투 라이트' 리플렛도 받았습니다. 우연히 하게된 빛그림!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그림을 만들어 내시더라고요. 아무 공간에 그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저도 사진을 찍다가 처음 접했던건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불빛을 이용해서 찍을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다가 여기서 해답을 찾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보다 이 시간을 더 재밌고 뜻깊게 보낸것 같아요. 처음에는 실을 꾄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 사람 얼굴의표정, 동물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는걸 보면서 저도 조금만 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빨리 실습에 들어가고 싶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색상별로 자리를 이동해 진행됐습니다. 저처럼 다들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였는데요. 낮에는 힘들게 일을 하고 저녁에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위해 오신 부모님들이 많은 걸 보고 잠깐 반성도 했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저녁에 같이 활동하는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매월 마지막 수요일만큼은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정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도 좋을것 같습니다. 빛이 없는 공간에서 카메라 셔터의 속도를 길게~열어놓고 빛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뒤, 셔터가 닫혀지면 그림이 완성이 되는 원리 입니다. 셔터가 길게 열려있으면 열려있는 동안 빛이 더 들어가기에 밝은곳에서 하면 안되는 이유인거죠. 얼마나 길게 열어두냐에 따라 작은그림부터 복잡한 그림까지 가능한것 같아요. 이건 집에서도 가능한 놀이같아서 더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려본후 다같이 가운데로 모여서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하트그리기, 별그리기, 불가사리그리기, 물고기그리기 등 내가 생각하는 그림을 허공에 손을 슥슥 했을뿐인데 예쁜 그림이 완성되서 신기했습니다. 바닷속을 상상하며 해초, 물고기를 그려봤는데요. 저는 맨앞에서 문어를 그리는 바람에 칭찬도 받았습니다.^^ 칭찬까지 받으니까 자신감이 더 생기더라고요. 아이보다 더 즐거웠던 문화가 있는 날, 3월과 4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어떤 행사가 있을지 확인하시고 가족과 함께 보낼 일정을 잡아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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