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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마을 메이커스페이스-팹랩 대전

대전 월평마을에는 '팹랩대전'이라는 메이커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팹랩대전에는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CNC 머신 등 첨단 장비가 갖춰져 있어서 사용법을 익히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직접 구현해낼수있습니다. '팹랩대전'은 대전의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워크샵,행사를 펼치며 공공 메이커 스페이스로 자리잡았습니다. 팹랩대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팹랩대전주소 : 대전 서구 월평동 728운영시간 : 10:00~21:00

초보들에게도 쉬운 구봉산으로~봄맞이 등산코스

봄이 되면서 등산 계획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대전에는 계룡산을 비롯하여 등산하기 좋은 크고 작은 산이 많습니다. 그중 오늘은 초보들도 쉽게 오를수 있고 거기에 멋진 전망을 볼수 있는 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곳은 바로 대전 서구 관저동에 있는 구봉산입니다. 등산을 갈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어디에서 시작하느냐 입니다. 저는 가장 짧은 코스라는 성애노인요양원을 들리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입구에 주차장도 있고 화장실 흙먼지 떨이기계도 있어 편히 등산을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등산을 시작하는 이곳에서 반가운 산수유화를 만납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니  더 노랗게 물드는 산수유화를  다음주면 더 볼 수 있겠죠?  입구에는 구성산에 대한 이야기와 등산로 안내문이 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정하고 등산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경사도가 조금 있지만 길이 잘 정리 되어있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입구에 있는 이정표는  1.6km 정도 걸어야 정상에 도착한다고하지만 막상 걸어보니 600미터 정도를 걷다보면 계단을 만나고 그 이후 계단으로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초보자를 공포에 빠트린다고하는 계단입니다. 그런데 손잡이도 잘되어있고 계단을 오르는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이 계단이 없다면 가파른 바위산을 올라야하니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구봉정 전망대와 함께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쉽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변 이런 전망대겸 휴식 공간이 있어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구봉산의 전망대입니다. 1993년 건립된 전망대입니다. 대전 서구 관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구봉산(九峯山)은 높은 봉우리가 아홉개가 빼어나게 솟아 있다해서 구봉산이라 부릅니다. 이곳은 계룡산의 산줄기가 동남쪽으로 치달리다 진잠에서 불끈 솟아나온 아홉 봉우리가 있다하여 구봉산이라 했다고 전해집니다. 작은 봉우리가 이렇게 모여있어서 한봉우리에서 다른 봉우리를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정산에는 데크도  계단도 잘되어있어 정상에서 다른 봉우리는 바라보는게 이곳 구봉산 등산의 묘미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수원동, 괴곡동, 흑석동, 봉곡동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빽빽히 들어선 아파트 숲이 보이네요. 그리고 저 멀리 계룡산도 보이네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으로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어 정상에서 근력운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 서구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계룡산을 바라보며 운동을 할수 있는 멋진 운동공간이 아닐까요? 옛 여서지도에는 구봉산(九峯山) 대신 구봉산(九鳳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곳에 구봉귀소형(九鳳歸巢形) (아홉 마리 봉새가 집으로 돌아오는 형)으로 명당이 있다 해서  그렇게 부르기도 했답니다.  봉우리를 보다보니 봉황이 있는 모습이 괜히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대전에서 물돌이를 볼 수 있는곳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좋지 않고 아직 겨울 풍경이라 황량해보이지만 꽃피는 봄이 오고 저 빈 논과 밭에 초록이 채워지면  아름다운 물돌이 노루벌을 볼 수  있답니다. 신록이 우거지고 진달래가 피는 어느 화창한날 다시 한번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담아 보고 싶습니다. 봄이 되면 건강을 위해 등산 계획 세우시는분들 많으시죠?  초보자도 쉽게 오르고 거기에 멋진 조망을 가진 구봉산 어떠세요?

대전시가 인정? 어 인정! 대전여행 필수! 30代30년 전통업소 2곳

대전시가 인정? 어 인정!대전 3代·30년 시 인증 전통업소 대전광역시는 3대 이상 가업을 잇거나 30년 이상 위생업소 영업을 하고 있는 전통업소를 발굴해 3代 30년 인증 전통업소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오랜세월 동안 같은 업소를 운영하며 대전시민과 대전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대전을 기억하게 하고 또 다시 대전을 오고 싶게 하는 전통업소는 대전의 자긍심이자 자랑입니다.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역시 먹거리 입니다. 대전시가 인증한 30년 전통의 음식점 두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전! 하면 성심당 전화:1588-8069주소: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은행동 145)영업시간: 평일 08:00 - 22:30월-목/ 주말 08:00 - 23:00금-일 및 공휴일주차:O 튀김소보로:1,500원 성심당인 대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대전을 기억하게 하는 매개체 입니다. 30년 인증 전통업소이지만 성심당은 대전에 뿌리를 내린지 6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성심당이 한자리에서 60년동안 초심을 잊지 않고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건 항상 기본에 충실하며 겸손하고 고객을 먼저 생각했기에 가능한 일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성심당! 하면 대전! 대전! 하면 성심당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이 되었습니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 수 있는 맛있는 빵을 만들다보니 성심당=대전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빵지순례로 찾아오는 사람들로 한시도 붐비지 않은 날이 없고, 대전시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성심당만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빵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 추억의 맛과 세련된 맛을 모두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요즘은 택배로도 주문할 수 있지만, 빵은 모름지기 따끈하게 구워져 나왔을 때 먹는게 제 맛이죠! 대전에 방문하셔서 필수코스인 성심당에 들러 대전의 문화의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 대전 여행을 왔을 때 가장 기대했던 것이 성심당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여행의 주 목적이 '맛'인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최고인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무언가를 먹으며 살아가지만 요즘처럼 먹는 것에서 위안을 얻고, 먹기 위해 여행하고, 맛으로써 재미를 얻는 시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전에 수많은 매력이 넘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성심당만 보고도 대전을 오는 것 보면 참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성심당을 있게한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는 줄도 따로 서야 합니다. 정말 사람이 많을 때는 30분 이상씩 줄을 서서 사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고구마무스가 들어간 튀소구마도 인기라고 합니다. 빵이 이렇게 바삭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지나도 크리스피함을 잃지 않는 튀김소보로! 겉바속초(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원조입니다. 바삭한 소보로를 지나면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팥이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흰 우유와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판타롱부추빵은 대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많은 이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빵입니다. 이건 만두도 아니고 빵도 아닌 것 같은! 부드러운 빵속에 부추속이 가득 들은 독특한 빵인데요. 우리 엄마들이 어렸을 적 드시며 꿈을 키웠던 빵이라고 합니다.   성심당의 BEST12 메뉴들 입니다. 입구부터 코끝을 스치는 빵냄새와 화려한 빵들 사이에서 도대체 뭘사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빵순이인 저의 눈길을 사로잡는 먹음직스러운 빵들! 성심당은 튀김소보로와 판타롱부추빵이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이지만 진열대에 놓은 모든 빵들이 다맛있습니다. 속에 무언가가 들은 빵들은 하나같이 속이 가득 해서 아쉬움이 전혀 없고, 건강한 재료들로 만든 착한 빵이라서 먹고나서 느끼하거나 부대끼지도 않습니다. 성심당 안의 또다른 성심당! 한켠에는 성심밀방앗간이라고 해서 자연발효한 건강빵들을 따로 팔고 있습니다. 식ㅅ용으로 좋은 치아바타, 통밀, 오곡빵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입니다. 예전엔 택배로 배송받 먹은 적도 있고, 대량 사서 냉동해서 먹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맛있는건 매장에서 따끈할 때 바로 먹는 튀김소보로 입니다.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종이너머로 느껴지는 바삭바삭함! 정말 겉바속초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빵입니다. 정말 바삭한 소보로 밑엔 부드러운 빵, 그 속엔 달콤하고 뜨끈한 팥소가 가득합니다. 정말 이거 만든 성심당은 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습니다. 흰우유랑 먹으면 꿀맛입니다. 또 속에 든 팥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하지 않아, 정말 균일하게 잘 분배가 되어 있어서 성심당이 얼마나 빵 하나하나를 정성들여 만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전 그자체인 성심당! 꼭 직접 오셔서 뜨끈한 튀김소보로의 진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몽글몽글 순두부? 아니 숨두부! 평양 숨두부집 전화:042-284-4141 주소:대전 동구 대전로 381(대성동 163-2)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주차: O 평양숨두부:5,000원 또 하나의 대전 문화인 평양순두부는 대전에 자리잡은지 벌써 70년이 다 되어 갑니다. 1951년에 대전에 자리를 잡아 여전히 고향의 맛을 그리워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숨두부 한그릇을 내어주는 곳입니다. 이곳은 70-80년대 고기를 쉽게 먹지 못하던 배고픈 시절 대전시민들의 단백질음식을 섭취하는데에 한몫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대성동에 치해 있는데, 이곳의 숨두부 맛을 잊지 못해 찾는 사람들과 오롯이 콩맛에 집중한 제대로 된 두부 맛을 느끼기 위해 오는 맛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은 꼭 찾는 곳입니다. 1951년부터 쭉 대전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평양숨두부는 착한가격 업소, 건강음식점,3대 30년 시 인증 전통업소 입니다. 생각보다 메뉴구성이 다양합니다. 오리, 닭을 이용한 한방 음식들도 인기가 많지만 역시 지금까지의 평양숨두부를 있게 한 메뉴는 '숨두부'입니다. 공기밥을 추가하면 6천원, 숨두부는 5천원 입니다. 정말 고마울정도로 착한가격입니다. 5천원 평양숨두부 한상입니다. 순두부도 아니고, 숨두부는 도대체 뭘까,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꼭 백반처럼 맛깔스러운 집밥이 생각나는 반찬과 양념장, 묵직한 대접에 몽글몽글 새하얀 숨두부가 함께 나옵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숨두부를 보니 그 맛이 궁금합니다. 조선콩을 12시간이상 물에 불려서 멧돌에 갈아 끓이면 콩물이 되는데 이 콩물에 간수를 쳐서 적당한 온도로 숨을 들이면 평양숨두부가 완성됩니다. 우리가 아는 순두부는 좀 더 매끈하고 쉽게 으깨지는데, 평양숨두부는 몽글몽글한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순두부처럼 흐트러지지 않고 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조금 더 거친 순두부랄까요? 덕분에 식감이 더욱 살아있으면서도 몽글하고 부드러움까지 갖고 있습니다.   슴슴하게 먹는 것이 매력인 평양숨두부는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참깨가 정말 듬뿍들어간 양념장으로 간을 쳐서 먹습니다. 슴슴~하고 몽글한 숨두부에 양념장 한스푼 올려 먹으면 그 궁합이 최고입니다. 이 집은 밸런스가 참 좋다고 느낀게,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숨두부를 먹다보면 뭔가 씹고 싶은 욕구가생길 수 있는데요. 오도독한 무장아찌, 아삭아삭한 콩나물, 김치, 나물들이 그 식감을 대신 충족시켜 줍니다. 슴슴한 숨두부에 짭쪼롬한 반찬들이 밸런스가 잘 맞고 서로의 식감을 보완해줍니다. 두부만 한숟가락 떠 먹어봤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오롯이 콩맛에 집중한 맛.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뜨끈합니다. 몽글몽글한 숨두부는 우리가 아는 순두부와는 정말 차별됩니다. 쉽께 으스러 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히 거칠지도 않은 그 중간의 부드러움을 찾은 평양 숨두부는 콩의 고소합과 담백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이 숨두부를 먹고 있자니 제가 마치 미식가가 된 듯 합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콩의 고소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모락모락 김이 솟는 숨두부를 한숟가락 크게 떠 갖은 양념을 한 간장을 얹어 먹다보면  한대접이 뚝딱 사라져 버립니다. 요즘은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화려한 비주얼의 음식,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자극적인 음식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대전에서 묵묵히 70년동안을 자리 지켜온 평양숨두부는 콩 자체의 고소함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었고, 슴슴함 속에서도 깊은 맛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먹는것, 보는 것, 노는 것이 자극적인 요즘 이렇게 담백한 맛으로 희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전시가 인증한 30代30년 전통업소 두곳을 찾아가 보았는데요. 옛 대전부터 지금의 대전이 있기 까지 이들의 노력이 함께 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전 여행을 하신다면 대전시가 인증한 30代30년 전통업소를 찾아가 보시기바랍니다!

3월은 마스(MARS)! 대전일보 랩마스에서 만난 화성이야기

화성에 대해서 얼마나 아세요. 오래간만에 화성에 대해서 다시 살펴보는 시간이 왔습니다.  마치 사람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 미지의 영역은 지구와 가깝고 흡사하기에 제2의 지구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춥고 건조하며, 대기층이 이산화탄소로 뒤덮여 있기 때문에 생명이 살 수 없는 행성이지만 언젠가는 과학기술로 사람이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랩 마스에서 3월에 선보이는 전시전은 바로 화성의 이야기였습니다. 랩의 이름과 같은 전시전이어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에서 우주로 보내기 위해 속도를 초당 1km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연료는 전체 무게의 1.4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초속 8km가 필요하니 1.4를 8번 곱하면 무려 15배로 무게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화성은 학교에서 그 의미를 배우기 전에 소설로 먼저 접했던 행성이었습니다. 산화철로 된 입자들이 행성의 표면을 덮고 있기 때문에 붉은 행성이라고 불리고 있는 행성입니다.  랩마스에서는 다양한 제품도 구입해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이죠. 비교적 최근에 읽어본 화성을 다룬 소설로는 '마션'이 있습니다. 수소와 산소를 태워 물로 만드는 정도나 도킹에 필요한 간단한 상식 정도만 나열하고 있기에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화성에서 가장 많은 자료를 보내준 것은 바로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호로 1998년에 그곳에 착륙해 예상 활동기간의 3배인 82일간 활동하면서 사진 1만 6 천장을 보내왔습니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화성은 다르게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표면이 붉은 행성면서 그곳의 1년은 약 687 지구일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배터리를 이용한 비행기를 날리고 싶다면 가능은 하지만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네요.  화성의 대기가 너무나도 희박하기 때문에 양력을 받기 위해서는 마하 1의 속도는 되어야 간신히 이륙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대기가 거의 없으니 한 번 방향을 잡으면 마치 우주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관성이 너무나 커서 방향을 바꿀 수가 없는데 이는 마션이라는 영화에서 표현된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지구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몸무게는 훨씬 작아지는 곳입니다.  탐사차 '오퍼튜니티'는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화성을 탐구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수분 간격으로 극심한 기압변화가 일어나는 화성은 정말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곳이 바로 화성이죠.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관측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는데요. 화성에 외계인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은 지금도 유효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생명체 존재의 상상력은 문학작품이나 영화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봄향기가 나기 시작하는 3월의 March는 전쟁의 신이며 화성을 의미하는 Mars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아직 화성에 인류를 보낸 적은 없지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우주선의 이온엔진은 전자기력을 이용하여 고속으로 이온 입자를 발사하는 로켓을 사용하면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랩마스에서 오래간만에 화성을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3월은 마스(Mars) 화성, 너는 누구니?2019.3.4 ~ 3.31 랩마스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생긴다! 한샘대교 기공식

3월 25일, 대전시 서구 평송수련원삼거리 앞 유등천변에서 한샘대교 건설을 위한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한샘대교는 서구 평송수련원삼거리에서 시작해서 유등천 넘어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서쪽을 연결하는 다리로 길이 420m 왕복 4차로의 교량으로 2021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대전산업단지는 준공된지 50년 가까이 되었으며 환경이나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유등천과 갑천, 경부선 철도 등으로 사방이 막혀있는 섬 아닌 섬이 되어 교통이 불편했는데요. 특히 산업단지를 오가는 물류와 유통에서 매우 어려움이 있던 곳입니다. 과거에도 이러한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이제야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건설하게 될 한샘대교는 인근에 있는 한밭대교와 지역명 등을 고려하여서 클 '한', 샘머리의 '샘'을 따서 한샘대교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대전산업단지에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한샘대교가 완공이 되면 2015년부터 진행중인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과 맞물려 산업단지 물류와 기반시설이 개선되어 대전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는 셈인데요. 이 두가지 사업이 서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날 기공식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환경문제가 큰 만큼 폭죽을 대신하여 유등천 물을 이용한 물축포를 사용해서 더욱 의미있는 기공식이었습니다. 2021년 한샘대교가 준공되는 그날까지 사고없이 순조롭게 공사가 완료되어 대전산업단지의 재도약과 도시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