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Posts
522 posts![[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https://img.zoomtrend.com/2024/06/23/11b2600a-d97b-5611-8b33-a5177c95ea0a.jpg)
[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
개막 후 팀 당 8~10 게임 정도를 모두 치루고 나는 6월 초가 되면, TC 기간이 불과 2주 남짓한 WNBA는, 실질적인 트레이닝 모드가 끝나는 시점이다. 지금부터는, 누가 부상으로 빠져서, 손발이 맞지 않아서, 등등은 핑계가 되지 않고, 주어진 여건에서 달려야 한다. 특히나 이번 시즌은 올림픽 브레이크가 겹쳐서, 시즌 일정이 매우 빡빡하고, 당연히 체력 소모가 엄청 심하다. 올림픽 시즌의 최대 관건은, WNBA 소속 각국의 대표팀 선수들이, 사실상 9월까지 휴식이 없는 셈이고, 결국 팀 내에서 몇 명이 올림픽에 참여하느냐가, 9월에 큰 변수를 만들게 된다. 대표팀 차출 인원이 많은 팀들은, 상반기에 총력전을 펼쳐서 승수를 적립해야 하고.......
![[WNBL] 호주 여자 리그, 9번째 신생 구단, 지롱 유나이티드 가세](https://img.zoomtrend.com/2024/06/23/924f82f2-e837-588c-bb75-0e5b39498792.jpg)
[WNBL] 호주 여자 리그, 9번째 신생 구단, 지롱 유나이티드 가세
전세계 여자 농구의 바람에 호주도 가세, 멜버른 지역에 WNBL 9번째 신생 구단인 지롱 유나이티드 (Geelong United)가 당장 뉴 시즌부터 WNBL에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여자 농구의 월드 피버 열기가 아직 상륙하지 않아서, 감들이 잘 오지 않겠지만, 여자 농구는 서서히 월드 메이저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 가는 추세이다. 영국과 캐나다도 WNBA 라이브 중계 방영권 협상이 타결되었고, 호주는 진작부터 자국 리그를 ESPN과 WNBA 리그 패스를 통하여, 미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실시간 방영 중이다. 중국도 WNBA 스타들의 놀이터가 되면서, 여자 농구의 열기가 남자 농구를 압도하고 있다. 박지현이 아직은 뭘 잘 몰라서, NBL1에서 몸을 푼 다음에.......
![[WNBA] 올리비아 이퓨파 (미네소타) - 마이크로 PG들의 "쨍하고 해뜰날" 도래.](https://img.zoomtrend.com/2024/06/23/55569543-5f2e-5093-8fef-6258bbf86c28.jpg)
[WNBA] 올리비아 이퓨파 (미네소타) - 마이크로 PG들의 "쨍하고 해뜰날" 도래.
마이크로 PG (손대범 위원 표현 무단 도용), 그러니까 170cm 이하 신장의 포인트 가드는, 일본 여자 농구에서나 주력이었지, 사실 유로리그나 호주의 WNBL, 또 WNBA에서는, 릴레이니 미첼이나 마치다 루이가 가끔 등장했지만, 게임의 리듬 체인저 정도 이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달리고 달리는 시대로 컨버팅이 된 현재의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WNBA에서도 조딘 캐나다 (아틀란타)와 데이나 에반스 (시카고)가 스타팅 PG들이고, LA의 아리 맥도날드와 아틀란타의 크리스탈 데인저필드는 백업 PG로 대활약 중이다. "작으면 수비 구멍"이라는 것도 이제는 편견에 가까운 것이, 조딘 캐나다는 WNBA 디펜스 플레이어 베스트 5에 선정.......
![[WNBA] 새미 휫컴 (시애틀)의 "Don't Give Up" ft 키아나 스미쓰.](https://img.zoomtrend.com/2024/06/23/7783eeeb-e658-504a-80f0-0f09415a2c7d.jpg)
[WNBA] 새미 휫컴 (시애틀)의 "Don't Give Up" ft 키아나 스미쓰.
키아나 스미쓰가 이도나 타키와 공동 진행하는 'She's Always On'의 두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시애틀 스톰의 벤치 리더이자 호주 국대 Opals를 진두 지휘하는 새미 휫컴. 미국 선수이지만 22세에 WNBA 드래프트 및 TC에서 탈락하고, 유럽과 호주 리그를 전전하던 새미 휫컴이, 28세에 다시 WNBA에 도전하여 성공한 입지전적 스토리는, 대략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새미 이후로는, 30대의 WNBA 루키들도 간헐적으로 등장하면서, 이렇게 누군가 도전이 불가능해 보이던 험한 산에 등산로를 개척해 주면, 그 길을 후배들이 따라가게 된다. 지난 첫회에는 시카고 스카이의 선발 PG로 자리를 잡은 전성기 구간의 데이나 에반스였.......
![[WNBA] 케이틀린 & 인디애나 홈 첫승 - "3월의 광란"에서 "프로의 광란"으로](https://img.zoomtrend.com/2024/06/23/5527acf5-6627-571f-8d24-7a0f8faa19a3.jpg)
[WNBA] 케이틀린 & 인디애나 홈 첫승 - "3월의 광란"에서 "프로의 광란"으로
데이나 에반스 (시카고 스카이) - "우리 팀 선수 모두 득점력을 갖추고 있고, 이타적 플레이를 하고, 그러다 보면 이기더라구요"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피버) - "상대가 밀려 들어 올 때, 정신차리고 강하게 맞서야 합니다. 항상 대처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특히 강한 디펜스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5월 개막 첫달을 보낸 시카고와 인디애나는, 사실상 팀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팀에 부족한 부분을 재검토했다. 센터 자원들의 복귀로 디펜스 벽이 강화된 시카고는, 이제 득점력을 올려야 하고, 인디애나는 100점 이상을 헌납한 경기가 2번일 정도로, 이제 디펜스 강화라는 숙제를 해결해야 했다. 게임) 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