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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켈시 플럼 - 주얼 로이드, 3각 원폭급 트레이드 (부제: 박지수 첩보 공작 특명)

[WNBA] 켈시 플럼 - 주얼 로이드, 3각 원폭급 트레이드 (부제: 박지수 첩보 공작 특명)

지금 WNBA 관련 전문가, 기자, 소식통, 여하튼 자칭 타칭 전문가 그룹들은 신바람이 났다. 비시즌에 저런 정도의 트레이드 폭탄 하나가 떨어지면, 참새들은 모이가 넘쳐서 배터져 죽을 지경들이 된다. 그리고 이런 핵폭탄급 트레이드 1차 뉴스가 터지는, 모든 이유의 근본은, 뉴욕 리버티와 인디애나 피버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뉴욕 리버티는, 신생 발키리가 케일라 쏜튼을 데려 갔지만, "I don't care", 그 정도급 포워드는 또 구하면 된다. 오히려 이제 프랑스 대표팀에서 사실상 해방된 마린 조하네스가 돌아 오기 때문에, 사브리나 이오네스쿠와 마린 조하네스라는, 슈퍼 포인트 가드 겸 슈터의 듀오가 장착되어서, 코.......

[파리올림픽] 파리의 마린 조하네스 & 개비 윌리암스

[파리올림픽] 파리의 마린 조하네스 & 개비 윌리암스

바로 이걸 보려고, 올 한해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오래 전, 당대 프랑스 최고의 여배우이자 가수였던 바네사 빠라디스 (Vanessa Paradis)가 영화 "엘리사' 홍보 차, 한국에 온 적이 있었다. 문제는 바네사가 누구인지,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니, 홍보를 하려해도, 인터뷰 요청이나 방송 출연 제의가 제로였던 난감한 상황. 바로 이때, 요런 거 잘난체 하는 맛에 사는 내가, 구세주로 등장, MBC 라디오에서 1시간 특집을 마련하여, 바로 옆에 앉아 넋을 잃고 얼굴만 본 적이 있었다. ㅎㅎ 당시 파리 여행이라는 것은, 나에게는 바네사 빠라디스의 자취를 더듬는 다큐나 다름이 없었는데, 그 실물 본인을, 한국에서는 내가.......

[WNBA] 케이틀린 클락 - "승리하는 법을 깨우치며"

[WNBA] 케이틀린 클락 - "승리하는 법을 깨우치며"

사실 WNBA에서 한 팀의 포인트 가드이면서, 팀 오펜스의 제1 옵션을, 루키가 동시에 해 나간다는 것은, 만화에서나 상상 가능했던 일이다. 더구나 인디애나 피버는, 6년 동안 플옵에 진출하지 못했던, 만년 꼴찌권 팀이다. 인디애나는 오늘 미네소타를 잡으면서 8위와 1게임 차로 7위에 랭크가 되었는데, 파리 올림픽에 차출되는 선수도, 벤치 가드인 크리스티 월러스 (호주 대표) 1명이기 때문에, 팀을 재정비하고, 후반기에는 성적이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 특히나 오늘의 승리가 매우 의미있었던 것은, 원정 경기이고, 상대는 커미셔너 컵 우승 팀이며 현재 4위에 랭크가 된 미네소타. 나피사 콜리어가 부상으로 빠져 있기는 하지만, 인디애.......

[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

[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

개막 후 팀 당 8~10 게임 정도를 모두 치루고 나는 6월 초가 되면, TC 기간이 불과 2주 남짓한 WNBA는, 실질적인 트레이닝 모드가 끝나는 시점이다. 지금부터는, 누가 부상으로 빠져서, 손발이 맞지 않아서, 등등은 핑계가 되지 않고, 주어진 여건에서 달려야 한다. 특히나 이번 시즌은 올림픽 브레이크가 겹쳐서, 시즌 일정이 매우 빡빡하고, 당연히 체력 소모가 엄청 심하다. 올림픽 시즌의 최대 관건은, WNBA 소속 각국의 대표팀 선수들이, 사실상 9월까지 휴식이 없는 셈이고, 결국 팀 내에서 몇 명이 올림픽에 참여하느냐가, 9월에 큰 변수를 만들게 된다. 대표팀 차출 인원이 많은 팀들은, 상반기에 총력전을 펼쳐서 승수를 적립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