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케이틀린 & 인디애나 홈 첫승 - "3월의 광란"에서 "프로의 광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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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케이틀린 & 인디애나 홈 첫승 - "3월의 광란"에서 "프로의 광란"으로

[WNBA] 케이틀린 & 인디애나 홈 첫승 - "3월의 광란"에서 "프로의 광란"으로

데이나 에반스 (시카고 스카이) - "우리 팀 선수 모두 득점력을 갖추고 있고, 이타적 플레이를 하고, 그러다 보면 이기더라구요"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피버) - "상대가 밀려 들어 올 때, 정신차리고 강하게 맞서야 합니다. 항상 대처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특히 강한 디펜스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5월 개막 첫달을 보낸 시카고와 인디애나는, 사실상 팀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팀에 부족한 부분을 재검토했다. 센터 자원들의 복귀로 디펜스 벽이 강화된 시카고는, 이제 득점력을 올려야 하고, 인디애나는 100점 이상을 헌납한 경기가 2번일 정도로, 이제 디펜스 강화라는 숙제를 해결해야 했다. 게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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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B의 '허강박'은, WKBL 역사에 남을 한 시즌을 장식했다. '박지수와 아이들'이었던 KB가, '허강박 트리오'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슈퍼팀으로 거듭났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케이틀린 클락이 부상으로 빠졌어도, 기어이 WNBA 4강을 이뤄낸, 인디애나 피버의 'Team over Me'를 연상시킨다. 사이드킥들인 이채은과 송윤하의 성장, 그리고 아쿼 가드인 사라까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박지수 혼자 8관왕을 하던 시절의 KB에서, 진일보했다. 오늘 시상식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범매직의 감독상 수상이다. 한국 WKBL 투표권을 가진 스포츠 기자들이, '그래도 대학은 나온 애.......

[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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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뉴 시즌에 참여하는 두 신생팀들, 토론토와 포틀랜드가 '익스팬션 드래프트'를 마쳤다. 기존 팀에서 UFA 및 5명의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선발한 로스터를 살펴 보면, 방향과 성향이 매우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당장의 성적 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 포틀랜드 파이어 포틀랜드의 확장 드래프트 픽은, 방향이 분명하다. '멀티 포지션 + 3점포' 프랑스의 PG인 칼라 레이트를 제외하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3점포에 탁월한 선수들이다. 캐나다의 브리짓 칼튼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할 수 있는, WNBA의 대표적인 슈터이고, 독일의 가이셀쇼더는 PF와 센터를 넘나 들면서, 역.......

[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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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토미나가 케이세이, 유다이 바바. 나도 팬이고, 도메스틱에서는 탁월하고 NBA 언저리 레벨에서는 최상급인 스타들이다. 야구로치면 트리플 A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관찰 대상'의 벽을 넘지 못한다. 토미나가는 '일본의 스테픈 커리'라는 찬사를 받지만, 188cm의 신장으로 플레이메이킹에 능하지 않다. 슈팅은 네브라스카 대학 시절부터 호령을 했지만, 저 사이즈에 아무리 슈팅력이 탁월해도, 리딩 가드 롤에 부적격 판정이고 디펜스의 한계 때문에, NBA에서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로 끝이다. 반대로 유다이 바바는 신장도 좋고 (196cm), 노련하고 슬레셔에 스피드도 탁월하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