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L] 호주 여자 리그, 9번째 신생 구단, 지롱 유나이티드 가세By 이상무 WNBA 컬럼 | 2024년 6월 4일 | 방송/연예전세계 여자 농구의 바람에 호주도 가세, 멜버른 지역에 WNBL 9번째 신생 구단인 지롱 유나이티드 (Geelong United)가 당장 뉴 시즌부터 WNBL에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여자 농구의 월드 피버 열기가 아직 상륙하지 않아서, 감들이 잘 오지 않겠지만, 여자 농구는 서서히 월드 메이저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 가는 추세이다. 영국과 캐나다도 WNBA 라이브 중계 방영권 협상이 타결되었고, 호주는 진작부터 자국 리그를 ESPN과 WNBA 리그 패스를 통하여, 미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실시간 방영 중이다. 중국도 WNBA 스타들의 놀이터가 되면서, 여자 농구의 열기가 남자 농구를 압도하고 있다. 박지현이 아직은 뭘 잘 몰라서, NBL1에서 몸을 푼 다음에.......박지현(30)지롱유나이티드(1)NBL1(5)정선민(1)WNBL(6)전주원(2)호주(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