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매그버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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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리그 W] 에지 매그버고어 (USK 프라하) 스턴건 발사, 최강 페네르바체 기절 4강 탈락

[유로리그 W] 에지 매그버고어 (USK 프라하) 스턴건 발사, 최강 페네르바체 기절 4강 탈락

러시아의 UMMC등 강호들이 빠져 나간 이후, 여자 농구의 지구방위대를 구축하여 '대적불가의 팀'으로 부상했던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호주 오팔스와 WNBA 시애틀 스톰, 그리고 체코의 USK 프라하를 이끄는 에지 매그버고어 (193cm)에게 압도를 당하며 유로리그위민 4강에서 처참하게 무너졌다. * 페네르바체 (71) @ USK 프라하 (91) 시작부터 끝까지 '와이어 투 와이어'로 20점 차의 대승을 거둔 USK 프라하는, 페네르바체의 디럭스 로스터와 비교하면 백화점과 편의점 수준 차이다. 페네르바체는 박지수의 터키 경기를 통하여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지만, 엠마 미써먼, 개비 윌리암스, 케일라 맥브라이드, 니아라 사발리, .......

[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

[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

개막 후 팀 당 8~10 게임 정도를 모두 치루고 나는 6월 초가 되면, TC 기간이 불과 2주 남짓한 WNBA는, 실질적인 트레이닝 모드가 끝나는 시점이다. 지금부터는, 누가 부상으로 빠져서, 손발이 맞지 않아서, 등등은 핑계가 되지 않고, 주어진 여건에서 달려야 한다. 특히나 이번 시즌은 올림픽 브레이크가 겹쳐서, 시즌 일정이 매우 빡빡하고, 당연히 체력 소모가 엄청 심하다. 올림픽 시즌의 최대 관건은, WNBA 소속 각국의 대표팀 선수들이, 사실상 9월까지 휴식이 없는 셈이고, 결국 팀 내에서 몇 명이 올림픽에 참여하느냐가, 9월에 큰 변수를 만들게 된다. 대표팀 차출 인원이 많은 팀들은, 상반기에 총력전을 펼쳐서 승수를 적립해야 하고.......

[WNBA] 시애틀 스톰 - 진땀 승리, 그러나 여전히 뒤죽박죽

[WNBA] 시애틀 스톰 - 진땀 승리, 그러나 여전히 뒤죽박죽

WNBA 시즌 개막을 하기 전까지는, 팀의 주축들이 대거 사라진 워싱턴 미스틱스와, 리빌딩 첫 시즌인 LA 스팍스가 승수 자판기가 될 것으로 예상을 했다. 그런데 LA는 의외로 탄탄한 조직력과 신구 조화가 앙상블을 이루면서, 바닥권은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워싱턴은 EDD와 나타샤 클라우드가 없어 이미 힘든 살림에, 메인 볼 핸들러인 브리트니 사익스마저 앵클 부상으로 당분간 출장이 어렵고, 주전 센터 역할을 담당해야 할 샤키라 오스틴이, 엉덩이 부상 재발로 빠졌다. 그러니 선발 라인업을 짜는 것 부터가 썰렁했고, 에리얼 앳킨스 말고는, 기존의 베스트 5가 아무도 남지 않았다. 게임) 시애틀 스톰 (84) @ 워싱턴 미스틱스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