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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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키아 너스 (Kia Nurse), LA 스팍스 백코트의 기둥.

[WNBA] 키아 너스 (Kia Nurse), LA 스팍스 백코트의 기둥.

LA 스팍스는 워싱턴에게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신이 나려는 순간에, 케이틀린 클락에게 데뷔 첫 승리를 안긴 팀이 되었고, 이어서 부상 병동인 달라스 윙스에게 다 이긴 경기를 1점차로 패하면서, 리빌딩 팀의 한계를 보이는 듯 싶었다. 그리고 다시 마주한 케이틀린 클락의 인디애나 피버. 오늘 또 지면,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게임) LA 스팍스 (88) @ 인디애나 피버 (82) LA는 메인 볼 핸들러인 레이시아 클래른던과 주전 센터인 아즈라 스티븐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하지만 WNBA 레벨에서, 에이스를 제외하고, 누가 한둘 빠졌다는 것은 패배의 핑계가 될 수가 없다. 벤치 뎁쓰가 두텁지 않다는 증거이다. 오.......

[WNBA] 키아나 스미쓰 - WNBA 주간 분석 멀티 플랫폼 채널 오픈

[WNBA] 키아나 스미쓰 - WNBA 주간 분석 멀티 플랫폼 채널 오픈

나는 이제 블로그로 WNBA 소식 전하고 분석하는 짓은 그만 둬야 겠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초강적이 등장!!! 키아나 스미쓰가, 코네티컷의 SUN TV 애널리스트이자 ESPN+의 리포터로 활약 중인 Edona Thaqi (포덤대 가드 출신)와 함께, She's Always On 이라는 타이틀의 멀티 플랫폼 쇼를 시작했다. 팟 캐스트 @shesalwayson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ShesAlwaysOn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키아나가 초대 손님으로 루이빌 대학 선배이자, 현재 시카고 스카이의 PG인 데이나 에반스를 화상 초대하여 포인트 가드의 역할론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고, 함께 진행하는 에도나 리포터 역시 가드 출신이기 때문에, 둘이 함께 지난 주의.......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든, 상위권 팀들의 공통점은, 일단 디펜스 강도가 하위권 팀들과는 격이 달라진다. 어제 박지현이 NBL1에서 드디어 첫 고생을 한 이유도, 승률 5할을 유지하는 중위권의 일라와라부터는, 2부 팀들이어도 만만한 상대가 없다.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스몰 포워드인 에밀리아 가르시아 리온 (Emilia Garcia Leon / 180cm / 30세)이 박지현에게 달라 붙자, 결국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 볼 수가 없었다. 저런 무명의 포워드들은, 아마 전세계 여자 농구에 바글바글 거릴텐데, WKBL에서 박지현을 마크하던 포워드들과는 급이 다르다. 7월초에 2부 최강 앨버리-우동가를 만나기 전에, 큰 공부를 했다고 보여진다.......

[WNBA] 케이틀린 클락, "초조? 합을 맞추다 보면, 승리는 따라옵니다."

[WNBA] 케이틀린 클락, "초조? 합을 맞추다 보면, 승리는 따라옵니다."

살면서 선물 받고 감동했던 마지막 기억이 참 오래 전인데, (아버님이 첫 차를 사주셨을 때니까, 진짜 옛날)........ 주말 오전인데, 뜬금없이 택배 도착 알람이 울리고, 박스를 뜯어 보니......"으아악!!" 티쏘의 WNBA 와치. 이렇게 나의 취향을 정밀 타케팅해서 선물을 보낸 친구에게, 난 뭘로 보답을 할까? 젠장 좋은 선물 받고도 고민이 생기네..ㅎㅎ 여하튼 오늘은 케이틀린 클락과 카메론 브링크가 프로에서 만나는 첫 날. 분위기 고조를 위해서, 일단 LA를 연상시키는 Beach Boys의 노래들을 틀어 놓고 ...I Get Around.... Good Vibration ... Surfin' USA가 새록새록하다. 게임) 인디애나 피버 (78) @ LA 스팍스 (73) WN.......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

감독을 제일 짜증나게 만드는 선수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거나, 나쁜 버릇을 통 고치지 못하는 선수다. 결국 방출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WNBA에서 펼쳐진 3경기는, 모두 시즌 하이라이트 급이었다. 무패의 팀들끼리 마주한 코네티컷과 미네소타는, 연장 대접전 끝에, 코네티컷이 83-82, 단 1점차로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 초반 1위로 올라섰고, 라스베이거스를 무너 뜨리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피닉스 머큐리는, 워싱턴을 83-80으로 제치면서, 3연승. 무려 2년 만이다. 하지만 저 두 경기를 보고도 기억이 나지 않게 만든 오늘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시카고 스카이가 뉴욕 원정에서, 초강력 슈퍼팀인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