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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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커미셔너 컵, 미네소타 vs 뉴욕 = 위성우 vs 김완수? ㅋㅋ

[WNBA] 커미셔너 컵, 미네소타 vs 뉴욕 = 위성우 vs 김완수? ㅋㅋ

정말 꿀밤 한 대를 쥐어 박고 싶은 감독이, WKBL에서는 KB의 김완수 감독이고, WNBA에서는 샌디 브론델로 뉴욕 리버티 감독이다. 아마 오늘 펼쳐진 커미셔너 컵 결승전을 시청한 팬이라면, 내 말에 200% 동의할 것이다. * 미네소타 링스 (94) @ 뉴욕 리버티 (89) 최강의 창인 뉴욕 리버티는, 모친상으로 지난 열흘간 결장했던 리딩 가드 코트니 밴더슬루가 돌아 왔다. 풀 멤버가 가동되는 뉴욕, 다시 말하자면, 팀 특유의 엑스트라 패스와 3점포 소나기가 재가동된다는 이야기이다. 최강의 방패를 자랑하는 미네소타는, 인버트 픽앤롤의 핵심인 장신 포워드 다이아몬드 밀러가 시즌 아웃인 상태. 그리고 센터 자원은 도르카 유하즈 1명 뿐이지만.......

[WNBL] 호주 U-18의 감독 -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

[WNBL] 호주 U-18의 감독 -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

참 한국과 호주의 U-18 아시아컵 여자부 디비전 A의 경기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뭐 경기 내용이야, 우리가 호주에게 일방적 압도를 당할 것은 불보듯이 뻔한 일이니, 그리 실망하거나 놀랍지 않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호주 측의 벤치에서 청대를 지휘하는 감독이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 바로 이번 시즌까지, 호주 여자 1부, 즉 WNBL UC 캐피털스를 지휘했던 42세의 레전드 출신 여감독이다. 선수 시절부터 탈이 많았던 무릎 통증이 재발해서, 감독직 수행은 무리라며 자진 사퇴를 했는데, 뜩 U-18의 감독을 하고 있다니.... 하긴 선수 시절에도 좀 특이한 성격이어서, 불과 19세에 WNBA에 드래프트되었고, 21세에 피닉스 머큐리에.......

[WKBL] 3x3이 도움되는 이유 by 키아나 스미쓰

[WKBL] 3x3이 도움되는 이유 by 키아나 스미쓰

지금 김소니아도 루마니아 대표로 열씨미 3x3 뛰고 있고, 키아나는 미국에서 3x3 챔프를 하면서, 5x5 농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PS: 키아나는, 사실 프로 운동 선수가 되려는 생각은 없었고, 고교 시절까지는 배구 선수를 병행하면서 양쪽에서 모두 MVP가 되기는 했는데, 장학생 선발이 되려면 농구가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결국 농구의 길로 들어 섰다고 한다. 애니웨이, 그럼 구체적으로 3x3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일까? 키아나 스미쓰: "3x3은 해프 코트에서 14초 내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생각할 겨를이 없고, 반사적으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슛 릴리즈 타이밍도 빨라야 하고, 숨차고, 몸 싸움도 격렬하.......

[WNBA] 마이크 티보 (워싱턴 단장) "바른 소리 조력자를 찾아라" ft 키아나 스미쓰

[WNBA] 마이크 티보 (워싱턴 단장) "바른 소리 조력자를 찾아라" ft 키아나 스미쓰

키아나 스미쓰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She's Always On' 팟캐스트 제3화의 초대 게스트는, 워싱턴 미스틱스의 단장이자 팀USA의 고문인 마이크 티보 전 감독. (섭외력이 월케 빵빵하지?) https://youtu.be/28eAEWAQRRM?si=uzN7R3eY2rl6q7YV 일단 최근 논란이 된 케이틀린 클락의 올림픽 대표팀 탈락 논쟁에 대해서, 마이크 티보 단장이 단호하게 답변을 했다. 마이크 티보 "팀 USA는 다른 나라들 처럼 장기 합숙 트레이닝을 못하지만, 파리 올림픽 퀄파도 있었고, 6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운영 위원회에서 로스터를 최종 결정하는 시스템일세. 나와 코칭 스태프가 멋대로 뽑는다면, 우리 팀의 에리얼 앳킨스가 왜 탈락했.......

[WNBL] 호주 여자 리그 뉴 시즌 CBA 타결

[WNBL] 호주 여자 리그 뉴 시즌 CBA 타결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뉴 시즌 CBA (노사협상)가 발표되었다. 샐러리 캡 (로스터 10명) = 532,331 달러 (약 7억 4천만원) 샐러리 플로어 (로스터 10명) = 479,102 달러 (약 6억 6천만원) * 샐러리 최소 의무 소진액 최소 연봉 (로스터 10명) = 23,000 달러 (약 3천 1백만원) * 호주 정규 선수 로스터 10명에는 뉴질랜드 선수 포함 * 용병 (Import) 2명 : CBA 미해당. 샐러리 캡 추후 발표 * 소프트 캡이라서, 부자 구단은 사치세 내고 돈 지랄 가능. * 신생 구단 참여로, 이번 CBA는 1년 만 유효. 내년 재협상. 기타 사항: * 트레이닝 및 경기 전후 물리 치료 의무화 * 건강 보험료 인상 * 개발 선수 (연습생) 수당 맥스 4,000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