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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https://img.zoomtrend.com/2026/01/28/1769613239-000125151800120260128210613405.jpg)
[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
오늘의 강이슬은, 앞으로 '스테판이슬'이라는, 한국 여농이 WNBA에 무지하던 시절의 남자 선수 차용 별명은, 싹 지워 버리기를 바란다. 박지현을 쿤보라고 부른다던가, 여자 농구가 세계적으로 인기 스포츠로 부상하면서, 여자 선수들의 별칭은 당연히 레전드 여성 선수들에서 따온다. 그런 측면에서, 강이슬은 왜 "다이애나 이슬"로 불러야 하는가? 3쿼터까지, WNBA의 모든 팀들은, 다이애나 터라시를 집중 마크했다.(박지수는 상대해 봐서 잘 알듯) 다이애나의 3점은 거리와 컨테스트 타이밍 자체가 무의미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이애나는 3쿼터까지는 철저하게 어시스트와 그래비티를 살려서, 거인 센터인 브리.......
![[WKBL] 격려보다는, "네거티브 피드백"이 중요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1/22/1769094692-KakaoTalk20250228113403812.jpg)
[WKBL] 격려보다는, "네거티브 피드백"이 중요하다
세상에 네거티브로 시작하는 용어들 중에서, 실제는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오디오의 핵심인 '네거티브 피드백'이다. 우리가 흔히 맑고 청량한 소리가 좋다고 하지만, 실제 오리지날 소스에는 일정량의 디스토션 (왜곡)이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이걸 잡기 위해서 과다하게 피드백을 걸어주면, 소리는 맑지만 멍청해 진다. 마치 진정제 투여 같은 것. 반대로 피드백을 너무 안걸어 주면, 당연히 소리가 거칠어 진다. 그럼 뭐가 정답인가? 스시를 먹을 때 약간의 와사비와 샴페인을 한잔 곁들이면,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스시 본연의 맛을 음미할 수가 있다. '날 생선을 먹다니, 미친 일본 쉑키들"이라던 서.......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https://img.zoomtrend.com/2026/01/17/1768662676-HPBHN09148.jpg)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여자 농구의 올드타이머 팬으로서, 한국과 호주에서, 리그 레전드급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했던 하루에, 오늘 저녁은 얼큰 '할매 순대국' 당첨이다. 토요일 오후, BNK와 삼성생명, 호주 WNBL에서는 멜버른과 아들레이드, 그리고 다시 상범 매직과 성우 은행. 3경기가 오버랩으로 연이어 펼쳐지면서, 모두 중요한 경기들이었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패스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과는, 팀내 최고참 언니들이 경기의 중심을 지탱해 주었던 BNK, 멜버른 그리고 하나은행의 승리였다. * BNK (54) vs 삼성생명 (50) 수비몰빵의 저득점 경기. 하지만 그게 우리 여자 농구의 현재 수준이기 때문에, 재론하기는 귀차니즘이고, 그래도 양팀의 수.......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https://img.zoomtrend.com/2026/01/16/1768576235-G8oODPnbQAAy31z.jpeg)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
요즘 어느 나라 리그이던, 여자 농구가 빨라지고 프레싱도 많아져서, 턴오버 10개까지는 감독들이 그냥 세금 납부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10개가 넘어 가면, 위성우 감독이 온순한 양으로 보인다. ㅋㅋ 피닉스의 리더인 알리사 토마스는, 생긴건 우락부락해도, 의외로 성격이 좋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데, 딱 하나, 어처구니 턴오버가 잦아지면, "전부 코트에 나가 뒈져"라며 무지막지 화를 낸다. 기왕 많이 아는 척 하는 김에, (ㅋㅋ), 천하의 명감독 미네소타의 쉐릴 리브는, 심판 항의는 거칠어도, 선수들에게는 쿨한 편인데, 역시 딱 하나, 어처구니 무뇌성 턴오버에는, 아주 지랄 맞은 시어머니로 돌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