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본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

[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

참 호주 WNBL의 멜버른 (Southside Melbourne Flyers)은, 시즌 내내 오르락 내리락 일관성 부족이 문제였고,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보기가 힘든, 1가드 4빅맨을 사용하는 일견 투박한 구성이기 때문에, 시즌 초만 해도,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좀 힘들 것으로 지레짐작을 했다. 하지만, 빅맨도 어떤 빅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개되는 스토리가 완전히 달랐다. * 캔버라 (75) vs 멜버른 (82) 한 게임 차로 멜버른이 앞선 가운데, UC 캐피털스 (이하 캔버라)가 이기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플옵 진출 팀이 확정이 되고, 멜버른이 이기면 곧바로 플옵 진출이 확정되는, 소위 '너 죽고 나 살자' 단두대 매치. 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2부) - 골리앗 vs 다윗 (케일라 조지 너무한다)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2부) - 골리앗 vs 다윗 (케일라 조지 너무한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4일|스포츠

요즘 여자 농구, 속도전이라는 것은 이제 농알못도 안다. 덕분에 꼬마 팀인 일본 여농이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월드 강호가 되었지만, 그 시기가 불과 채 2년이 유지가 되지 않았다. 미니들이 다시 움츠러 들고 있다. * 빅맨 군단 멜버른 vs 스몰볼 군단 질롱 경기 시작 30여분을 남기고 코트로 입장. WNBL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시애틀 스톰의 용병 포워드인 맥킨지 홈스와 가볍게 잡담. 지난 1년간 부상 재활을 하느라, 어찌보면 호주가 재기의 무대인데, 파워는 몰라보게 증가했고, 골 결정력은 컴퓨터 수준이 되었다. 문제는 함께 페인트 배틀을 해줄 또다른 LA 스팍스의 용병 포워드 알리사 필리가, 장기 부상으로 벤치에서 시무.......

[WNBL] 케일라 조지 (SMF) - 호주 수령님의 할로윈 파티

[WNBL] 케일라 조지 (SMF) - 호주 수령님의 할로윈 파티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31일|스포츠

리포터 " 케일라, 나이 이야기를 꺼내는 거 이제는 식상하겠지만, 여전한 비결은 도대체 뭔가요?" 케일라 "?? 나는 그 질문을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한데요. (ㅎㅎ) 내 몸이 이제는 아니라고 명령을 하면, 미련없이 코트를 떠날겁니다. 그런데, 계속 뛰라고 하네요. (ㅎㅎ)" 해설진 일동 "유구무언" * 타운스빌 파이어 (83) @ 사우스사이드 멜버른 플라이어스 (89) RV의 세계적 브랜드인 Jayco가 사우스사이드 멜버른 플라이어스 (이하: SMF)를 인수하면서, 제일 먼저 심혈을 기울인 것은, 케일라 조지를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슈킹해 오는 것이었다. 전세계 어느 여자 농구 리그이던, MVP와 슈퍼스타들은 많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