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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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추영 / 捕風追影 (2025년)

포풍추영 / 捕風追影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3월 5일|영화

우리나라에서 [감시자]로 리메이크 되었던 2007년작 홍콩 영화 [천공의 눈]이 다시 리메이크 된 [포풍추영]이 공개되어서 시청을 했습니다. 리메이크에는 흥미롭게 원조에서 빌런 역을 맡았던 양가휘가 다시 등장을 하여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등골이 서늘할 정도의 비정한 빌런 연기가 폭발을 하고 있어서인지 리메이크라는 사실도 잊고 보게 만든 것 같습니다. 양가휘가 리메이크에 다시 등장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성룡도 특유의 액션보다는 끈질긴 형사의 느낌을 주고 있어서 최근 성룡 영화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게 된 것 같니다. "바람을 체포하고, 그림자를 쫓는다"라는 제목과 같이 강렬한 액.......

나는 나, 하루나 아이 / はるな 愛, はるな あい(2026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3월 4일|영화

먼저 스포일러 경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의 트랜스젠더 가수를 소재로한 전기 영화 [나는 나, 아루나 아이]를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츠다 세이코와 같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아이가 성장을 하여 꿈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문제는 그 아이가 여자 아이가 아니라 남자 아이라는 것이니... 보통 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트랜스젠더분을 소재로 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밝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영화는 나름의 밝음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느낌을 만든 이유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인도 스타일 군무 몇 스푼(500일의 썸머 수준의 군무?)과 히어로 한 스푼을 추가한 것도 포함 될 것 같습니다.......

딥샤크 : 죽음의 강 / Fear Below (2025년)

딥샤크 : 죽음의 강 / Fear Below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3월 3일|영화

호주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영화의 시작은 역시나 조지 밀러 감독님의 [매드맥스] 였는데요. 광활한 배경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자동차 액션과 잔혹한 폭렬 액션은 당시에는 너무도 새로워서 완전 마음을 빼앗긴 바 있습니다. 그리고 [행잉록에서의 소풍]등과 같은 독특한 시도의 영화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아서 호주 영화는 지금도 후회를 하더라도 일단 보자는 주의가 되었는데요. 그리고 숨겨진 볼만한 영화가 꽤나 자주 보이고 있는데... 이유는 적어도 배우들의 연기가 보장이 되고, 감독들이 최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느껴져서 인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포스터에 상어가 등장을 하고 있어서 쌈마이 아류작이 아닐까.......

온전히 다시 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

온전히 다시 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

Sci-Fi 스테이션|2026년 3월 2일|영화

이상하리만큼 제대로 못 보게 되는 영화가 있는데, 지미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도 그런 영화 중에 한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중반부부터 보았고, dvd 구입도 발매일을 놓치면서 쉽지 않아졌고... 그래서 재난 장면만 기억에 남아있던 차에 드디어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본 [타이타닉]은 완전히 다른 영화로 다가왔습니다. 아~ 단순히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가 아니구나... 그래서 리뷰를 쓰자고 앉았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실 워낙 유명한 영화이니 스포일러 경고는 무의미하겠지만... 리뷰보다는 감동받은 영화에 대해 그냥 수다 떠는 듯... 영화는 거대한 재난을 그린 영화임에도 제임스 카메론 감독 특유의.......

생존 신고만 합니다.

역대급 스트레스와 건강 상태로 인해 블로그를 쉬고 있는데요. 오늘 조금 나아진 것 같아서 리뷰를 쓰기 위해 영화를 봤는데 그냥 잠이 들어서 아직 회복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번달 말까지 죽 쉬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가서 블로그 거취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부터 일종의 피난처였던 극장이어서 너무도 소중한데... 아무튼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 하시는 이웃분들, 준비하시는 모든 일을 2백만 프로 성취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