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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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posts언틸 던: 무한루프 데스게임 / Until Dawn (2025년)
최근에는 오티티에서 영화를 고를 때는 약 5분 정도 보다가 취향이 다르면 스킵을 하고 다른 영화를 고르게 되는데요. 오프닝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원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 계속 시청을 했습니다. 원작이 있는 영화는 일단 관심을 끌게 되는데, 원작을 알고 있는 경우에는 아쉽게도 만족을 시킨 적은 아주 드문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 게임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오히려 다행히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보기 시작을 해서...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제목과 같이 타임 루프 소재의 게임을 영화화한 듯 보이는데요. 호러 장르 감독으로 기억되는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언틸 돈 : 무한 루프 데스 게임]였습.......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026)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 리뷰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만큼 이 드라마에 빠진 이유도 있지만 하루 종일 이 드라마만 봐서 리뷰를 쓸 영화를 보지 못한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말레이시아에서 머물 때 한국 드라마를 빌리면 며칠 밤낮을 드라마만 보았던 경험이 있어서 드라마는 자제하고 있는데요. 어제 이 드라마를 보고 말았습니다. 다시 드라마 시리즈를 보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리뷰를 써보게 됩니다. 먼저 익숙한 로코인 줄 알고 보게 되었는데, 아니더군요.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불통"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한다고 그 사람을 이해한다고 오해를 할 때가 많은데요. .......
난징사진관 / 南京照相馆 (2025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오늘 넷플릭스에 올라온 [난징 사진관]을 보았습니다. 일본 제국의 만행을 그린 영화인데요. 너무나도 참혹한... 설마 현실이었을까 의심하게 되다가도... 나치의 잔혹한 유태인 학살과 과거 관동 대지진 당시 한인 학살을 기억하면... 만약 증거가 남지 않았다면 ... 정말이지 아찔합니다. 과거의 일로 현재의 보통 일본 사람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것은 피해야겠지만, 그들을 용서하되, 역사를 왜곡을 하는 그들을 인정해 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 제국이 핍박을 했을 때도 약자인 우리나라 사람들 편에 서서 싸워준 일본인도 있었으니, 국가의 잘못을 개인에게 복수를 하면 안 될 것 같.......

나혼자 프린스 (2025년)
개인적으로 영화는 기분에 맞추어 장르별로 찾아보는 편인데요. 물론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가 공개되면 제일 먼저 보기는 합니다. 아무튼 기분이 우울할때는 주로 코미디나 로코가 고픈데요. 어제는 이광수 배우 주연의 [노팅힐] 리메이크 [나혼자 프린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리메이크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많이 순수하고 많이 귀여워서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웃 한분이 재미없게 본 영화가 무엇이냐고 물으신 적이 있는데, 물론 재미 없게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리뷰를 쓰지 않아서(도무지 리뷰쓸 마음이 나지 않는 영화도 꽤나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화는 최대한 장점을 끄집어내서.......

더 립 / The Rip (2026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넷플릭스에 공개된 [더 립]을 보았는데요. 포스터를 보면 그리 새로워보이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게 되었습니다. 크게 새로운 것이 없지만 시작 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 였는데요. 할리우드 대표 베프인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의 캐미가 만들어내는 재미를 추구한 조 카나한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라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토리는 마이애미의 경찰의 현금 회수팀의 팀장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는 것으로 시작 합니다. 곧이어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고 살해 당하게 됩니다. 이에 내부 소행으로 의심한 F.B.I.는 내사를 시작 하게 됩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