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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7). 사철나무. 줄사철나무. 칠엽수. 가시칠엽수. 흰말채나무. 귀룽나무.
▲ 사철나무 열매/ 10~12월 늘 푸른 떨기나무로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사계절 내내 푸른빛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철나무. 그런데 실제로는 늘푸른나무의 잎도 대부분 3년 이내에 낙엽이 지며 5년 이상 푸르른 잎을 달고 있는 나무는 매우 드뭅니다. 가지가 자라면서 새잎이 나오고 밑부분의 묵은 잎은 낙엽이 지지만 우리가 모르고 지나갈 뿐입니다. 사철나무의 열매는 적색으로 익고 열매껍질이 十 자로 갈라지며 붉은색 헛씨껍질에 싸인 씨앗이 드러난 채 오랫동안 매달려 있습니다. 생장 속도가 빠르고 겨울 추위에도 강해 생울타리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사철나무입니다. ▲ 사철나무 열매와 꽃/ 10~12월과 6~7월. ▲ 줄사철나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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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 나무에 꽃봉우리가 생겼어요 ㅋㅋㅋ
작년 9월말에 구입한 천혜향 나무ㅋㅋㅋ 겨울동안 잘 버텨주었음ㅋㅋㅋ 꽃이 피는 봄이 와서 물주면서 유심히봄ㅋㅋㅋ 사실 저저번주인가부터 새순이 나오기시작하더만 엄청빠르게 새순이 자라나고 있는게 기특했음ㅋㅋㅋ 그런데 오늘 보니까 꽇봉오리가 생김ㅋㅋㅋ 올망 졸망 꽇봉오리가생겼음ㅋㅋㅋ 다음주엔 꽃이 피구나면 열매두 생기겠지 ㅋㅋㅋ 애는 수술과 암술이 함께있어서 열매가 맺힌다구함ㅋㅋㅋ 빨리 천혜향 먹구싶당ㅋㅋㅋ
천안ㅣ마로니에 병천순대국밥ㅣ학화호도과자
천안, 뭘 먹을까 하다가 순대국밥 당첨. 천안역에 일이 있어 근방 식당을 찾아보니 시장 안에 병천순대국밥집이 꽤 나왔다. 리뷰를 보고 결정한 마로니에 병천순대국밥. 국밥집 이름으로 어울리진 않는 느낌이지만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진 않을거 같다. 입구에 고기 얻어 먹으려는 냥이 발견. 이 집 맛집인가보다! 9천원의 적당한 가격대의 국밥. 막창국밥을 리뷰에서 많이 봤는데 처음가보는 식당이라 도전해보진 않았다. 시장 안 노포 식당이라 오래된 느낌이지만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었다. 덜어 먹을 수 있는 김치와 깍두기, 맛있었다. 특이하게 마늘과 초장이 나왔다. 찍어먹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양념이 가미된 새우젓, 그리고 야.......

열매 (16). 주목. 가침박달. 배롱나무. 병아리꽃나무. 개연꽃. 남개연꽃
▲ 주목 열매 / 8~9월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이라는 주목 생장이 느리지만 나무 중 수명이 가장 긴 나무이며 나무껍질이 붉다고 하여 붉을 주(朱). 나무 목(木). 주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원래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요즘은 관상수로 많이 심기에 환경에 적응하여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도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붉게 자란 두툼한 육질의 헛씨껍질은 단맛이 나고 먹을 수 있지만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앗에 독성분이 있으며 나무껍질에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은 암을 치료하는 항암 물질의 약재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 주목 열매 / 8~9월 헛씨껍질은 다 자라도 구멍이 뚫려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