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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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벌개미취. 개미취. 쑥부쟁이. 삼잎국화. 겹삼잎국화. 영아자. 납작보리사초
▲ 회화나무/ 7~8월 창덕궁 돈화문 안에 있는 회화나무입니다. 회화나무는 행각 건물을 따라 4그루가 서 있고 금천교 남쪽으로 4그루. 모두 8그루가 있습니다. 낙엽 활엽수종으로 높이가 30m, 직경 2m 굵기까지 자라는 나무로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드나무와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으로 자라는 수종이기도 합니다. 창덕궁의 회화나무는 수령 300~400년 된 나무로 현재 천연기념물 제472호로 지정되어 있는 보호수이며 1820년대 중반에 제작된 '동궐도'에도 노거수로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원산으로 한자로는 괴화(槐花)나무로 표기하며 발음은 중국 발음과 유사한 회화로 부르고 있습니다. 홰나무를 뜻하는 한자인.......

남한산성의 큰제비고깔, 큰꿩의 비름
▲ 둥근잎 나팔꽃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해마다 7월 말에서 8월 초가 되면 큰제비고깔과 큰꿩의비름을 만나러 남한산성을 오릅니다. 교통 체증이 겁나 가능한이면 주말에 나서지 않으려고 하지만 연일 비 예보가 있으니 무조건 나섰습니다. 북문 들머리의 '둥근잎나팔꽃'입니다. ▲ 참나리 ▲ 층층나무가 열매를 잔뜩 달고 있습니다. ▲ 남한산성 전승문/ 북문 두어 달 안 갔다고 북문을 보니 반갑습니다. ㅎ ▲ 가을이면 보라색 열매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누리장나무' ▲ 산층층이 ▲ 꽃층층이 ▲ 광대싸리 열매 ▲ 좀꿩의다리 ▲ 자주조희풀 꽃이 많이 달리면 꽃다발같이 아름다운 '자주조희풀' 워.......

삼백초. 설악초. 미역취 종류. 장구채 종류. 대청부채. 나도승마. 더덕
▲ 삼백초 높이 50~10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꽃이 필 때쯤이면 수분(受粉)을 위해 곤충을 불러들이려고 잎이 흰색으로 변하며 꽃. 줄기. 뿌리. 3가지의 색이 모두 흰색이라 삼백초(三白草)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한방에서는 몸이 붓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황달, 간염, 변비에 좋다고 하며 신장염과 부인병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약용식물이기도 합니다. 전에는 식물원이나 약초 키우는 곳에서 귀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학습장이나 공원의 관상용으로 심어 놓은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현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 삼백초 ▲ 설악초 잎이 꽃처럼.......

관곡지의 연꽃
▲ 관곡지 연일 불볕더위입니다. 1년에 한 번씩 가는 경기도 시흥시의 관곡지. 너무 멀어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도 그냥 지나치면 아쉬우니 또 가게 됩니다. 그냥 한 바퀴 걷고 오자 하는 마음으로 걷습니다. 참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군데군데 그늘과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지만 데워진 지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숨이 턱턱 막히게 합니다. ㅎ ▲ 홍련도 백련도 아름답습니다. ▼ ▲ 물칸나/ 탈리아 참 예쁜 꽃인데 많이 시들었습니다. 걷는 내내 조용히 팝송이 흘러나옵니다. '돈데 보이' 오랜만에 좋아하는 팝송이 연달아 흘러나오니 좋습니다. 덥지만 않으면 딱!인데... ㅋ ▲ 색색깔 수련도 예쁩니다. ▼ ▲ 헬레니.......

망종화. 갈퀴망종화. 등골나물. 서양등골나물. 물레나물. 까마중. 도깨비가지. 배롱나무. 붓들레아
▲ 망종화/ 금사매/ 하이베리쿰/ 6~7월 중국이 원산으로 키 1~2m 정도로 자라는 나무이며 꽃이 아름다워 주로 관상수로 많이 심는 나무입니다.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 무렵에 핀다고 하여 '망종화'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금실로 수를 놓은 매화를 닮았다고 하여 '금사매(金絲楳)',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 신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는 '하이베리쿰'등 이름도 많습니다. 가지 끝에 3~5cm 크기로 컵 모양의 노란색 꽃이 한 송이씩 피며 많은 수술은 5개의 다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망종화/ 금사매/ 하이베리쿰/ 6~ 7월 ▲ 갈퀴망종화 꽃과 열매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여름에 피는 노란색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