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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의 큰제비고깔, 큰꿩의 비름

남한산성의 큰제비고깔, 큰꿩의 비름

단비네 정원|2025년 8월 7일|IT리뷰

▲ 둥근잎 나팔꽃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해마다 7월 말에서 8월 초가 되면 큰제비고깔과 큰꿩의비름을 만나러 남한산성을 오릅니다. 교통 체증이 겁나 가능한이면 주말에 나서지 않으려고 하지만 연일 비 예보가 있으니 무조건 나섰습니다. 북문 들머리의 '둥근잎나팔꽃'입니다. ▲ 참나리 ▲ 층층나무가 열매를 잔뜩 달고 있습니다. ▲ 남한산성 전승문/ 북문 두어 달 안 갔다고 북문을 보니 반갑습니다. ㅎ ▲ 가을이면 보라색 열매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누리장나무' ▲ 산층층이 ▲ 꽃층층이 ▲ 광대싸리 열매 ▲ 좀꿩의다리 ▲ 자주조희풀 꽃이 많이 달리면 꽃다발같이 아름다운 '자주조희풀' 워.......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제석봉의 한여름 야생화 (8월)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제석봉의 한여름 야생화 (8월)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제석봉의 한여름 야생화 (8월) 민족의 영산 지리산 천왕봉에 몇 년 만에 올랐습니다. 지리산은 한라산을 제외하고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의 시작점이요, 끝점이기도 하고요. 그런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인데 아름답고 귀한 야생화까지 산상의 화원을 이루어서 너무너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일출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고산준봉이 연이어 달리는 지리산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는 뜻일 겁니다. 이번에 저는 일출 산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지리산에 올랐던 산행 중에서 가장 날씨가 좋았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