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네 정원
Posts
113 posts
수국의 종류. 수국. 미국수국. 별수국. 겹수국. 산수국. 겹산수국. 떡갈잎수국. 나비수국. 바위수국. 나무수국. 큰나무수국
▲ 수국 말 그대로 '물을 좋아하는 국화'라는 뜻이며 중국이 원산이지만 일본에서 품종 개량이 많이 되어 관상용으로 심고 가꾸는 정원수이기도 합니다. 둥그스름한 꽃송이에는 암수 꽃이 없으며 모두 장식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식꽃은 꽃잎 모양의 꽃받침조각이 4~5장이며 청자색~ 붉은색입니다. ▲ 물들어 가는 수국 수국은 알카리성 성분이 많은 토양은 분홍색으로 변하며 산성 성분이 많은 토양은 푸른색으로 변하기에 인위적으로 꽃의 색깔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 수국 ▲ 수국 '블루스타' ▲ 미국수국 대부분의 수국은 아시아가 원산이지만 미국수국은 미국이 원산지이며 높이 1m 정도의 키로 함지박만 하.......

돌나물. 바위채송화. 기린초. 용머리. 벌깨덩굴. 안개나무. 다래. 개다래. 쥐다래. 양다래
▲ 돌나물 산과 들의 축축한 땅에서 15cm 정도의 높이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긴 타원형의 잎이 3장씩 돌려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별 모양의 노란색 꽃이 피며 어린 줄기와 잎으로 김치를 담그거나 연한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 바위채송화 돌나물과 식물들이라 모두 꽃이 비슷비슷합니다. 10cm 정도의 키로 산의 바위틈에서 옆으로 뻗어 자라는 식물로 잎은 어긋나고 납작한 다육질입니다. 잎이 채송화 잎을 닮았습니다. ▲ 기린초 두꺼운 잎과 꽃의 별 모양이 예전 역사 속 전설에 등장하는 기린의 뿔과 닮았다고 하여 '기린초'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전국에 분포되어 자라는 자생식물로 추위와 더위에 강한 식물이기도.......

낙상홍. 눈개승마. 단삼. 마삭줄. 백화등. 백선. 약모밀. 패랭이꽃. 함박꽃나무.
▲ 낙상홍 / 6월 떨어질 낙(落). 서리 상(霜). 붉을 홍(紅). 이름 그대로 가을 서리가 내릴 때까지 붉은 열매를 다닥다닥 달고 있는 예쁜 나무입니다. 일본이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기에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녹두알 크기의 작은 꽃들도 예쁘지만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꽃꽂이 소재로 많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암수딴그루이며 껍질과 잎은 외상으로 인한 출혈이나 피부 궤양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낙상홍의 수꽃입니다. 3~4mm의 작은 꽃들이 모여 달리며 잎에 가려져 피는 줄도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들여다 보면 연자주색 꽃잎에 노란 수술이 참 귀엽고 예쁜 꽃입니다. ▲ 낙상홍의 암꽃입니다. ▲ 낙.......

개회나무. 꽃개회나무. 중산국수나무. 자주양국수나무. 미국딱총나무. 유럽피나무. 알리움 기간티움.
▲ 개회나무 / 6월 제가 이 '개회나무'를 만난 것은 아주 오래전 해운대 동백섬에 갔을 때 조선호텔 옆에 하얀 꽃이 피어 있었으며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지나가며 올려다보고 또 올려다본 기억이 있습니다. 꽃도 아름답지만 향기가 좋아 정원수나 관상수로 많이 심으며 밀원 식물이자 향수의 원료가 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토종 라일락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나무가 너무 높아 자세히 담지는 못 했지만 올려다보며 풍성하게 달린 하얀 꽃이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 개회나무 / 6월 ▲ 꽃개회나무/ 6~7월 물푸레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로 깔때기 모양의 연한 홍자색 꽃이 모여 핍니다. 부드러운.......

큰금계국. 솔잎금계국. 금불초. 기생초. 노랑코스모스. 천인국. 루드베키아. 에키네시아. 자주천인국. 톱풀. 노루오줌. 바위취
▲ 큰금계국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꽃이지 싶습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꽃잎의 모양이 관상 조류인 금계(金鷄)의 노란 벼슬과 닮았다고 하여 금계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여름 내내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금계국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정확한 명칭은 '큰금계국'입니다. ▲ 큰금계국 ▲ 솔잎금계국/ 문빔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잎이 솔잎처럼 생겼다고 하여 '솔잎금계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 금불초 지금부터 여름 내내 산이나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며 국화 모양의 황금색 꽃이 피므로 '금불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