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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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4). 산수유. 생강나무. 돌단풍. 삼지닥나무. 사스레피나무. 프리지아.

봄에 피는 꽃(4). 산수유. 생강나무. 돌단풍. 삼지닥나무. 사스레피나무. 프리지아.

단비네 정원|2026년 3월 22일|사진

▲ 창덕궁 승화루 담장의 산수유나무 / 3~4월.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면 전국이 산수유 꽃으로 노란 물감을 들인 듯 아름답습니다. 중국이 원산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양지식물이며 꽃도 아름답지만 열매인 산수유는 간과 신장을 보호해 주고 원기 회복과 증력 증강에 효과가 있어 널리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산수유나무 꽃과 생강나무 꽃의 구별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눈여겨보시면 금방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 산수유나무 꽃 / 3~4월. 산수유나무 꽃의 특징은 가지가 뻗어 올라 우산 꽃차례에 20~30개의 꽃들이 불꽃이 터지는 듯한 모습입니다. ▲ 산수유나무의 가지 모양과 열매 / 9~11월 산수유나무의 가지는 불.......

봄에 피는 꽃(3). 크로커스. 길마가지나무. 올괴불나무. 서향나무. 영춘화. 개나리. 장수만리화

봄에 피는 꽃(3). 크로커스. 길마가지나무. 올괴불나무. 서향나무. 영춘화. 개나리. 장수만리화

단비네 정원|2026년 3월 19일|국내여행

▲ 크로커스 유럽 남부와 아시아 남부지역이 원산이며 주로 원예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는 구근식물입니다. 봄에 피는 꽃은 '크로커스'. 가을에 피는 꽃은 '사프란'으로 구분하며 달콤한 향과 색을 가지고 있어 세계적으로 고가 향신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노지 월동 가능한 식물입니다. ▲ 크로커스 ▲ 크로커스 ▲ 가을에 피는 1. 사프란 2.3 나도사프란 ▲ 길마가지나무/ 3~4월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잎이 나기 전에 꽃이 먼저 피는 식물입니다. 소나 말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해 얹는 연장을 '길마'라고 하며 이 나무의 열매 모양이 한 쪽이 합쳐진 편자(편자) 모양이라 길마의 모습과 닮았다 하.......

봄에 피는 꽃(2). 매화나무. 살구나무. 벚나무. 앵두나무 구별하는 법

봄에 피는 꽃(2). 매화나무. 살구나무. 벚나무. 앵두나무 구별하는 법

단비네 정원|2026년 3월 16일|건강/의학

▲ 매화나무 매화나무 꽃의 종류는 한 번 올린 일이 있기에 간단히 짚고 넘어갑니다. ▲ 차례대로 1. 백매화 2. 청매화 3. 홍매화입니다. 매화나무의 특징은 꽃이 거의 가지에 딱 붙어 피며 향기가 참 좋습니다. 꽃받침을 먼저 보시고 꽃받침과 꽃잎의 색깔에 따라 * 붉은색 꽃받침에 흰색 꽃이 피면 → '백매화' * 녹색 꽃받침에 흰색 꽃이 피면 → 푸를 청을 붙여 '청매화' * 꽃잎이 붉은색이면 → '홍매화'입니다. ▲ 차례대로 1. 만첩백매화 2. 3. 만첩홍매화 식물에서는 꽃이 겹꽃이거나 여러 겹일 때 '만첩'이라는 낱말을 붙입니다. ▲ 차례대로 1.2. 수양매화/능수매화 3. 운용매화 매화나무는 가.......

봄에 피는 꽃(1). 복수초. 노루귀. 봄까치꽃. 설강화. 은방울수선화. 풍년화.

봄에 피는 꽃(1). 복수초. 노루귀. 봄까치꽃. 설강화. 은방울수선화. 풍년화.

단비네 정원|2026년 3월 14일|사진

▲ 복수초 복 복(福) 자. 목숨 수(壽) 자. 말 그대로 복과 장수를 뜻하며 귀하게 여기는 꽃입니다. 중국에서는 '축금잔화'. 북한에서는 '복꽃'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진통제. 강심제. 이뇨제 등 약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독성이 강한 식물입니다. 그리고 복수초는 여름이 되면 하고현상(夏枯現象)으로 지상부의 식물들이 고온에서 생육 장해를 겪어 고사해버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 복수초 ▲ 복수초 ▲ 노루귀 산의 숲속. 3~4월에 잎보다 먼저 나온 꽃줄기는 뽀얀 솜털이 많으며 줄기 끝에 분홍색. 흰색. 푸른색의 꽃이 1개씩 피며 꽃이 질 때쯤 잎이 돋아납니다.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노루귀'라는 이름.......

서울 봉은사의 홍매화.

서울 봉은사의 홍매화.

단비네 정원|2026년 3월 10일|국내여행

▲ 봉은사 주차장의 만첩홍매화 봉은사. 해마다 홍매화를 만나러 가는 곳이지만 꽃만 찍어 올 뿐 봉은사에 대해서 너무 아는 게 없다 싶어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신라 원성왕 때 연회국사가 처음 창건한 사찰로 원래는 수도산(修道山)에 있는 산사였으며 이름은 견성사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들어서 성종의 능인 선정릉을 지키는 능침 사찰이 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많은 땅을 하사받아 절 이름도 은혜를 받든다는 뜻의 '봉은사(奉恩寺)'로 바뀌었다 합니다. 1950년 6.25 전쟁 때 전각이 대부분 파괴된 이후 다시 재건되었으며 지금은 상상이 안 되지만 1960년대 초만 해도 뚝섬 유원지에서 뗏목 같은 나룻배를 타고 봉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