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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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5). 신구대학 식물원. 변산바람꽃. 깽깽이풀. 동강할미꽃
이틀을 빡세게 걷고, 걸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집에 오니 발목이 아픕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가 아닌 '내 나이도 모르고.'가 이유였습니다. ㅎㅎ 며칠 물리치료 받느라 수리산의 변산바람꽃도 무갑산의 너도바람꽃도 다 놓쳐 아쉬웠지만 신구대 식물원의 변산바람꽃과 깽깽이풀을 만나고 와서 행복했습니다. ▲ 동의나물. 작은 개울물 옆으로 독초인 동의나물이 벌써 활짝 피었습니다. ▲ 입구에 있는 작은 온실의 '군자란' ▲ 자란 둘러 보고 변산바람꽃 있는 곳으로 먼저 갔습니다. ▲ '풍년화'가 시들어 갑니다. ▲ 변산바람꽃 오매 오매 이쁜 거. 겨울을 버티어 낸 작은 꼬물이들이 작년.......

봄에 피는 꽃(1). 복수초. 노루귀. 봄까치꽃. 설강화. 은방울수선화. 풍년화.
▲ 복수초 복 복(福) 자. 목숨 수(壽) 자. 말 그대로 복과 장수를 뜻하며 귀하게 여기는 꽃입니다. 중국에서는 '축금잔화'. 북한에서는 '복꽃'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진통제. 강심제. 이뇨제 등 약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독성이 강한 식물입니다. 그리고 복수초는 여름이 되면 하고현상(夏枯現象)으로 지상부의 식물들이 고온에서 생육 장해를 겪어 고사해버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 복수초 ▲ 복수초 ▲ 노루귀 산의 숲속. 3~4월에 잎보다 먼저 나온 꽃줄기는 뽀얀 솜털이 많으며 줄기 끝에 분홍색. 흰색. 푸른색의 꽃이 1개씩 피며 꽃이 질 때쯤 잎이 돋아납니다.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노루귀'라는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