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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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5). 신구대학 식물원. 변산바람꽃. 깽깽이풀. 동강할미꽃

봄에 피는 꽃(5). 신구대학 식물원. 변산바람꽃. 깽깽이풀. 동강할미꽃

단비네 정원|2026년 3월 26일|사진

이틀을 빡세게 걷고, 걸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집에 오니 발목이 아픕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가 아닌 '내 나이도 모르고.'가 이유였습니다. ㅎㅎ 며칠 물리치료 받느라 수리산의 변산바람꽃도 무갑산의 너도바람꽃도 다 놓쳐 아쉬웠지만 신구대 식물원의 변산바람꽃과 깽깽이풀을 만나고 와서 행복했습니다. ▲ 동의나물. 작은 개울물 옆으로 독초인 동의나물이 벌써 활짝 피었습니다. ▲ 입구에 있는 작은 온실의 '군자란' ▲ 자란 둘러 보고 변산바람꽃 있는 곳으로 먼저 갔습니다. ▲ '풍년화'가 시들어 갑니다. ▲ 변산바람꽃 오매 오매 이쁜 거. 겨울을 버티어 낸 작은 꼬물이들이 작년.......

봄에 피는 꽃(1). 복수초. 노루귀. 봄까치꽃. 설강화. 은방울수선화. 풍년화.

봄에 피는 꽃(1). 복수초. 노루귀. 봄까치꽃. 설강화. 은방울수선화. 풍년화.

단비네 정원|2026년 3월 14일|사진

▲ 복수초 복 복(福) 자. 목숨 수(壽) 자. 말 그대로 복과 장수를 뜻하며 귀하게 여기는 꽃입니다. 중국에서는 '축금잔화'. 북한에서는 '복꽃'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진통제. 강심제. 이뇨제 등 약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독성이 강한 식물입니다. 그리고 복수초는 여름이 되면 하고현상(夏枯現象)으로 지상부의 식물들이 고온에서 생육 장해를 겪어 고사해버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 복수초 ▲ 복수초 ▲ 노루귀 산의 숲속. 3~4월에 잎보다 먼저 나온 꽃줄기는 뽀얀 솜털이 많으며 줄기 끝에 분홍색. 흰색. 푸른색의 꽃이 1개씩 피며 꽃이 질 때쯤 잎이 돋아납니다.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노루귀'라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