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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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만들기 건과일 쿠키 레시피

쿠키 만들기 건과일 쿠키 레시피

RECIPES >> 홈베이킹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20kg은 오버겠지? 이 후덥지근한 날씨에!! 갑자기 베이킹에 열을 올리는 나. 흥미가 별로 없다가, 요즘은 베이킹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어떤 밀가루가 좋은지 검색하다 보니 대용량 밀가루로 눈이 가기 시작했다. 20kg 강력분 포대와 박력분 포대를 들일까 고민하다 남편에게 슬며시 물어봤다. '오빠... 사고 싶은 밀가루가 20kg밖에 없네' 남편은 껌뻑껌뻑 나를 쳐다보더니 말한다. '20kg밖에 없어? 그 밀가루가 좋아?' 그렇다고 말하니 남편은 또다시 껌뻑껌뻑. '집에 놓은 공간이 없네... 사면 내가 소분해 줄게' 남편의 긍정적(!)인 답변을 들으니 오.......

다이어터 위한 맛있는 머슬제로 머슬업 제로슈가 닭가슴살 스테이크

다이어터 위한 맛있는 머슬제로 머슬업 제로슈가 닭가슴살 스테이크

REVIEW >> 식품 . 주방도구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나 입 터짐. 이유는? 입이 터졌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입맛을 상실했다. 입맛이 없으니 밥이 먹기 싫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가 고프지 않은 건 아니다. 밥맛은 뚝 떨어졌는데 배는 고프니 결국 간식만 주섬주섬 먹고 있다.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에 간식까지!! 이렇게 식사를 해결하니 더더욱 밥맛이 없어진다. 여기에 더해, 대자연의 날까지 겹치니 아주 난리 난리 그런 난리가 없다. 얼마 전 아이스크림 파인트 6개를 한번에 결제한 날.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렇게 폭식해 먹은 것들. 진짜 내 살이 되기 전 다시 관리하기로 했다. 빨리 찐 살은.......

홈카페 레시피 누텔라 크레페 만들기

홈카페 레시피 누텔라 크레페 만들기

RECIPES >> 홈카페.간식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인정한다 악마의 잼 세상에는 맛있는 잼이 많다. 하지만, 가장 맛있는 것을 꼽으라고 하면 누텔라이다. 초콜릿과 헤이즐넛의 맛은, 그 어떤 잼보다 맛있다. 어렸을 적에는 그 맛이 좋아 엄마 몰래 한 숟가락씩 듬뿍 떠서 먹고는 했다. 초콜릿보다, 초콜릿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다. 그러니 이를 바르기만 하면 어떤 것이던 맛있어진다. 식빵에 발라 먹어도 좋고 크래커에 발라 먹어도 맛다. 와플 혹은 크레페에 올려 먹으면 평범했던 요리가 근사한 홈카페 레시피로 변한다. 홈카페 레시피 예쁜 게 중요해 신혼 시절 남편과 나는 주말이면 브런치집에 갔다. 아침에 일어나 이태원 쪽.......

노령묘 고양이 치주염 구내염 1-TDC 급여로 관리 시작

노령묘 고양이 치주염 구내염 1-TDC 급여로 관리 시작

REVIEW >> 고양이용품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늙는 것, 피하고 싶다 나는 스핑크스 고양이 2마리와 살고 있다. 첫째는 13살, 둘째는 12살이다. 사람 나이로 치면 60대 중후반에 접어든 노령묘이다. 내 눈에는 아직까지도 아갱이 모습 그대로라 녀석들이 나이가 든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언젠가부터 발톱이 두꺼워지기 시작했다. 피부도 푸석거리는 날들이 가끔 있다. 무엇보다 차이가 있는 건, 어렸을 때보다 더럽다. 스스로 그루밍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훨씬 빠르게 기름때가 생긴다. 여름이면 1주일에 1회 목욕했는데 최근에는 2주에 3회 정도 목욕할 정도로 내.......

수미감자 삶는법 김의준고구마 햇수미감자 요리

수미감자 삶는법 김의준고구마 햇수미감자 요리

REVIEW >> 식품 . 주방도구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고구마 vs 감자 당신의 선택은? 고구마와 감자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 건 짜장면이냐 짬뽕이냐를 고르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둘 다 전혀 다른 매력을 지녔고 둘 다 맛있기 때문이다. 어떤 날에는 달콤한 고구마가 당기지만 어떤 날에는 담백한 감자가 당긴다. 얼마 전 한 예능 방송을 보다 출연진이 감자를 한 솥 가득 삶는 장면이 나왔다. 가득 삶아 출연진은 물론, 스텝들도 함께 나눠 먹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감자 생각이 났다. 포슬포슬 분이 나게 삶은 감자. 혼자 먹어도 맛있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이 요리는 온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함께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