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Sources

Posts

2254 posts
메밀면 빼빼곤약메밀면으로 가볍게 먹어요

메밀면 빼빼곤약메밀면으로 가볍게 먹어요

REVIEW >> 식품 . 주방도구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다이어터 위협하는 면의 계절 예전의 나는 면순이 그 잡채였다. 그런 나 였기에 이열치열을 이해하지 못했다. 안 그래도 더운데, 더운 음식까지 먹다니!! 여름은 모름지기 시원한 면의 계절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초여름이면 내가 좋아하는 면요리들을 종류별로 박스 단위로 주문해 여름 내내 먹고는 했다. 유지어터를 유지하고 있는 지금은 그럴 수 없다. 날은 덥고 면은 당기는데.. 그렇다고 아무 면이나 먹을수는 없고- 날이 더워질수록 필요한 건 빼빼곤약이다. 빼빼곤약 메밀면으로 푸짐하지만 가볍게! 곤약밥, 곤약면 곤약으로 만든 제품하면 가장 먼저 빼빼곤약이 떠오른다.......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 건강하게 만드는법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 건강하게 만드는법

RECIPES >> 샐러드와 스프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맛있으니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자 요즘 언니네 산지직송이라는 예능 방송을 보고 있다. 순전히 덱스 팬심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전개가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산지로 내려가 직접 식재료들을 공수해 요리해 먹는 컨셉으로 기존 집밥 요리 예능들과는 비슷한 듯 다른 면이 있다. 얼마 전 방송에서 단호박을 수확하는 모습이 나왔다. 방송에서는 단호박 요리들이 많이 소개되지 않은 아쉬움은 있지만,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이건 이리저리 요리해 먹어도 좋지만, 그대로 쪄서 먹어도 충분히 맛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이를 이용해 단호박 샐러.......

오이냉국 만드는법 간단 레시피

오이냉국 만드는법 간단 레시피

RECIPES >> 반찬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덥다 정말 덥다 나는 털 없는 고양이로 알려진 스핑크스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녀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다. 가을부터 봄까지는 대체로 추워한다. 겨울에는 보일러를 26도로 설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여름에는 신이 나 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른가 보다. 무슨 일인지 녀석들은 아이스크림 마냥 푹 퍼져 녹은 고양이 같은 모습이다. 스핑크스 고양이들이 더워하는 날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 더워하지 않는 이들도 그러하니, 나는 오죽하랴. 더욱이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몸에서 열이 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덥.......

무가당땅콩버터 100% 무첨가땅콩버터 골라야 하는 이유

무가당땅콩버터 100% 무첨가땅콩버터 골라야 하는 이유

REVIEW >> 식품 . 주방도구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막 퍼먹었던 피넛버터 어렸을 적, 나는 과일잼보다 피넛버터를 좋아했다. 특히 땅콩버터와 과일잼을 합치면 진짜 맛도리! 출출한 오후 땅콩버터를 숟가락을 퍼먹을 정도로 이를 좋아했다. 하지만, 맛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어렸을 적에는 100% 땅콩버터를 마트에서 구하는 건 쉽지 않았다. 대부분 땅콩 외 다른 재료들이 들어있었다. 몇 년 전부터 건강한 식단에 관심을 가지면서 피넛버터도 더욱 꼼꼼하게 따져서 고르고 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무설탕땅콩버터 단맛에 익숙한 사람이 덜 단 음식을 먹으면 맛이 없다고 느끼듯, 나 또한 처음 무설탕땅콩버터를 먹었을 때는 그런 생.......

어묵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레시피

어묵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레시피

RECIPES >> 반찬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만만한 반찬, 감자조림 어렸을 때는 몰랐다. 어른이 되어서 엄마의 도시락이 생각날 줄은. 아이가 많았던 나의 어머니는 아침이면 정신이 없으셨다. 서양식 아침식사를 요구하는 아버지와 한식 아침식사를 요구하는 나. 그리고 우리들의 도시락까지 준비해야 하니, 엄마의 아침은 그야말로 전쟁터 그 자체였다. 그래서인지 도시락 반찬은 거의 비슷했다. 어쩌면 매일매일 색다른 반찬을 기대한 내가 이상한 아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엄마의 반찬에 자주 등장했던 것이 어묵 감자조림. 어묵과 감자를 볶아낸 것으로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좋았다. 매번 같은 반찬이라고 툴툴거렸지만,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