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짜용의 外柔內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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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해야한다.

박주영은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해야한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8월 29일

한국축구사에서 가장 극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박주영은 현재,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의 시기를 앞두고 있고, 이러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가 선택한 아스날이라는 팀은 그에게 어울리는 팀이 아니었고, 실력의 문제는 둘째치고라도 최소한 웽거 감독이 원하는 실력의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무조건 그는 이적을 해야만 합니다. 자신의 1군팀 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팀과의 미래는 더 이상 진행될 수 없는 미래이며 그의 축구인생은 이제 (병역혜택등으로)두번째 막이 올랐음으로 최소한 그가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해야만 합니다. 현재 그의 이적가능성이 높은(링크된) 팀은 풀럼, 셀타비고, QPR, 볼턴 정도인데 유럽팀이 힘들다면 K리그

이름 값 하려는 아자르, 상대팀들의 위협요소가 되다.

이름 값 하려는 아자르, 상대팀들의 위협요소가 되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8월 26일

첼시의 경기력은 이제 아자르의 컨디션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아직 그가 상대해봐야 할 강팀들은 많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현재 EPL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아자르인 것은 분명합니다. 빠른 발과 패스, 센스넘치는 드리블과 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 등 여러면에서 그는 첼시에게 부족한 공격력을 채월줄 재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약 700억에 가까운 금액으로 이적을 하면서, 퍼거슨 감독에게 그정도의 금액을 지불할만한 능력을 지니지 않고 있는 선수다라는 혹평을 듣기는 했으나, 현재까지 그는 자신의 이적료 이상의 활약을 펼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도 그는 마치 맨유에서 활약하던 호날두처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가 볼을 잡으면 선수들은 물론,

반 페르시의 데뷔골 그리고 비디치의 자책골.

반 페르시의 데뷔골 그리고 비디치의 자책골.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8월 2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라운드만에 첫승을 신고하면서, 승점쌓기를 시작했습니다. 반 페르시와 카가와 신지는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올림픽대회를 끝마치고 돌아온 하파엘의 골까지 3골을 성공시키면서 3:2로 풀럼에게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루니의 무한경쟁을 알리는 경기였던 것과 동시에 루니의 부상에서 수비진의 부진까지 많은 것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맨유의 시작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패널티박스 오른쪽 라인에서 프리킥 찬스를 내준것이, 데미안 더프에게 수비가 밀리면서 그대로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시작한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선제골을 먹히면서, 올드 트래포드의 분위기는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에버튼 전처럼 맨유는 무기력하지 않았습니다. 펠라이니와 같은 미드필더가 없었던 풀럼에게 맨유의 미드

격차는 좁아지지만 재미는 점점 멀어지는 엘 클라시코.

격차는 좁아지지만 재미는 점점 멀어지는 엘 클라시코.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8월 24일

12-13시즌 스페인, 아니 세계 최고 더비 중 하나인 엘 클라시코의 첫 경기가 캄 누에서 열렸습니다. 이제는 수페르코파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시즌을 시작하는 행사가 되는 듯 합니다. 매번 좋은 경기력과 함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던 엘 클라시코가 이번시즌에도 최소 네번이나 맞붙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경기를 말하자면, 그 동안 보여주었던 내용과는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감독이 바뀌었어도 자신들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한채, 점유율을 가져갔고,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가 자랑하는 선 수비 후 역습형태의 전술로 바르셀로나를 상대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너무나도 자신만의 색깔이 강한팀이다 보니 레알 마드리드도 어쩔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너무 매번 같은 시나리오의 축구형태가 나오는

챔피언간의 맞대결, 수렁의 늪에서 탈출한 첼시.

챔피언간의 맞대결, 수렁의 늪에서 탈출한 첼시.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8월 23일

챔피언들 간의 맞대결이었습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림 첼시의 첫 홈개막전에서 첼시와 레딩이 맞붙었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쉽과 챔피언스리그의 챔피언들끼리의 대결이었고, 지난 1R에서 승격팀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이번대결은 꽤나 흥미로운 매치업이었습니다. 경기초반, 첼시는 아자르와 마타를 중심으로하여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한 공격으로 레딩을 위협했습니다. 레딩은 첼시의 공격력에 현실적으로 수비에 중점을 둔 전술을 가지고 나왔고, 포그레브냑을 최전방에 두고서 선 수비 후 역습을 철저히 노렸습니다. 레딩에게는 사실상 이렇다할 공격기회가 없었습니다. 아자르는 오늘도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쪽 사이드는 물론 중앙까지 꽤나 폭넓은 공격을 펼치면서 빽빽한 레딩의 수비진을 휘저었고, 그의 활약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