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짜용의 外柔內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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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는 루니가 될 수 없다.

토레스는 루니가 될 수 없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0월 30일

2명의 퇴장, 승부를 결정짓는 논란의 골(명백한 오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첼시와 맨유의 경기에서 토레스에 대한실망감은 누구나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체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자면, 2:2 상황까지 굉장히 EPL다운 다이나믹한경기였습니다. 두 팀 모두 자신들의 전술과 공략법을 통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바노비치의 상황까지는 심판들의판정도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그 이후 경기는 조금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 이미 경기는 끝났지만, 기쁠수만은 없었던 골도 있었고 토레스의 애매한 퇴장까지 겹치면서 난잡해졌죠. 하지만 경기는 이미 끝났고 저는 다른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제는 옛날이 되어버린 번뜩이던 토레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부터 굉장한

존 테리-안톤 퍼디난드 사건,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

존 테리-안톤 퍼디난드 사건,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0월 19일

1년여가 지난 사건의 결말을 내고 싶어했던 존 테리가 결국 사과를 하면서 사건의 끝을 내려고 했지만 결국 더욱더 증폭되기만한채 EPL이 돌아오는 이번 주말 최고의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안톤 퍼디난드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가 없었다면서 테리를 비난하는 자들은 더욱더 많아졌고, 첼시의 자체 징계가 없다는 점 그리고 FA의 징계가 수아레즈와 비교했을때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더욱더 뜨겁게 이 사건은 도마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존 테리, 판결과정 다시보기] 공식적으로 판결이 난 것은 테리의 무죄로 결론이 났지만, 어디까지나 유죄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불충분하였다는 이유로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한 공감대를 만들어내지 못하였고, 리턴매치에서 안톤 퍼디난드와 박지성의 테리 악수 거부, 애슐리 콜의 증언

바르셀로나, 변화가 시작되어야 할 때.

바르셀로나, 변화가 시작되어야 할 때.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0월 10일

스포츠 구단 연봉 1위의 클럽, 세계 최고의 구장, 세계 최고의 선수들, 세계를 열광시키는 축구실력, 스페인임을 거부하면서도 스페인 최고의 클럽으로 손꼽히는 팀, 드림팀, 세계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 현재 축구팬들이 바르셀로나를 설명할 때 쓰이는 말들은 항상 최고라는 말과 함께 형용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유럽의 축구클럽 중에서도 흥미로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스페인을 부정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스페인 축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팀이 바로 바르셀로나이다. 또한 스페인스러우면서도 네덜란드 축구의 토대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잉글랜드의 뿌리도 가지고 있다. 언제나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하고 최고수준의 축구를 유지하는 그들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최고의 팀으로 불리고 있다.

루니의 보직변경, 이번시즌 성공의 열쇠.

루니의 보직변경, 이번시즌 성공의 열쇠.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0월 8일

오늘 경기에서 지난 경기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였습니다. 루니가 중원으로 내려오면서 프리롤에 가깝게 경기를 운영했고캐릭이 수비라인 앞에서 후방플레이메이커를 맡아 고정된 위치에서 뛴것과는 달리 선발라인업으로 뛴 전방의 선수들인카가와, 루니, 클레버리, 웰백, 반페르시는 포지션 파괴를 하면서 스위칭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루니의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루니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뉴캐슬의 중원을 헤집고 다녔고, 지난 시즌 맨유를 초토화 시켰던뉴캐슬의 중원은 맨유의 플레이에 매몰되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고 간결한 패스를 하면서도 캐릭의 로빙패스로 뒷공간을노리기도 하면서 경기가 맨유에게 다소 힘들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전반전 초반부터 2골을 앞서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맨유에게 넘어가면서 뉴캐슬은

수비불안에 치를 떨고 있는 맨체스터.

수비불안에 치를 떨고 있는 맨체스터.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0월 4일

챔피언스리그 2차전이 모두 끝이 나면서, 서서히 챔피언스리그의 치열함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변의 주인공이 된 팀도 있었고, 좋은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던 팀도 있었으며, 새로운 분위기 쇄신에 성공한 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팀은 맨체스터의 두 팀 이었습니다. 두팀은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EPL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엄청난 경쟁을 하였고 승점이 같은 상황에서 맨시티가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유럽축구계의 라이벌로 떠올랐습니다. 양팀다 각자의 문제점을 안고도 강한 강점들을 바탕으로 좋은 폼을 유지하려 하고 있지만 현재 두팀 모두 수비불안으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승점을 따낸 두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