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기성용이 이적하길 바라는 1인!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5월 17일 |
유럽의 시즌이 끝나고, 벌써부터 많은 구단들이 새로운 보강을 위해 선수영입을 앞다퉈서 진행 중 입니다. 포돌스키는 아스날로 모드리치는 이적암시 발언을, 일본의 카가와 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나고 있고, 많은 선수들이 팀을 옮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선수들의 이적설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그중에서도 기성용과 이청용은 이적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팬들이 이적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고요. 개인적으로 볼때, 이들의 이적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봅니다. 가장 안타깝고 이적하길 바라는 선수는 이청용입니다. 자신이 활약하던 팀이 강등을 당한것도, 그리고 몸담았던 팀과 조금은 씁쓸하게 헤어져야 하는 것도 안타깝지만, 저는 이청용 선수가 이적하기를 바
홍명보호 스위스전 승리 열쇠 '구자철 시프트'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7월 30일 |
힘든 승부였다. 후반 11분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공격은 답답했다. 스위스는 대비를 단단히 하고 나왔다. 대열이 정확히 갖춰진 수비라인이었다. 2, 3선을 콤팩트하게 좁히며 공간을 좁혔다. 수비조직의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대한민국의 발을 꽁꽁 묶었다. 스위스는 이미 가봉의 스피드에 혼쭐이 난 바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날 스위스의 수비는 남태희, 김보경의 동선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스위스는 전반을 0-0으로 마치며 의도대로 경기를 끌고가는 듯했다. 분위기는 멕시코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무승부로 끌고 갈수록 대한민국에게 유리할 건 없었다. 어떻게든 활로를 뚫어야했다. 측면, 중앙 패턴 모두 스위스에게 읽혔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전술의 핵' 구자철이
골때리는 김현회기자
By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 2013년 7월 9일 |
축구선수는 골을 때려야 먹고살고 김현회와 같은 칼럼리스트는 클릭수로 먹고 사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김현회의 기성용선수의 SNS 폭로는 적절한 시점에 네티즌을 자극하여 공전의 히트를 치고 말았다. 사실 기성용선수는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할때부터 인성으로 칭찬받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SNS의 철없는 내용은 축구선수로서 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 것은 사실이다. 본인의 불만을 절대권력의 감독앞에서 하지 못하기때문에 지인들의 공간에 공개한 것이 문제였다. SNS가 가져오고 있는 부작용은 조금씩 노출되고 있다. 개인의 사적인 공간으로 시작된 내용들이 앞뒤의 내용은 없이 '특정문구'로서 사람을 평가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중요한 부작용의 하나이다. 나는 기성용선수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본 적은 없지만 모든
'박지성의 난' QPR 문제점 수비 6 미드필드1 공격3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10월 7일 |
'박지성의 난' QPR 문제점 수비 6 미드필드1 공격3약소 구단. 물론 이적료 최근 지출은 많은 구단이지만 90억가까운 연봉을 주고 대려온 선수가....... 그것도 주장이 전혀 팀내 녹아들지 못하고 있으니 지역언론에선 표적의 대상이겠지. 이제 박지성은 좀더 뭐를 보여줘야한다. 한국팬들조차 등돌리고 있고 동시간대 차라리 기성용경기를 보여달라는 요청도 많은걸로 알고있다. 일단 진짜로 확실한거는 운이없다 그이유는 다 한점차로 진다... 그다음 수비가 문제다 진짜 순식간에 뚫린다. 미드진과 공격진은 괜찮다 게임이 진행되려면 수비가 안정이되어야 하는데 qpr의 초반 2골실점은 과연 누구의 잘못이였는지 어제경기 보신분들은 알것입니다 수비불안+연속된 게임출전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인해 어제 박지성의 경기력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