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짜용의 外柔內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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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무관이어도, 고개를 떨 굴 필요가 없는 유나이티드.

설사 무관이어도, 고개를 떨 굴 필요가 없는 유나이티드.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7일

맨시티가 뉴캐슬원정을 2:0으로 승리하면서, 사실상 우승의 9부능선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한 이래로, 가장 아깝게 우승을 놓칠 수 있는 순간을 남겨두게 된 팀은 잉글랜드 최다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니다. 마지막 38R를 남겨 둔 현재, 두 팀은 객관적으로 쉬운 상대를 남겨두었지만, 오히려 유나이티드가 더 껄끄러운 상대인 선덜랜드와 빛의 구장에서 붙게됩니다. 유나이티드의 팬들과 선수들 그리고 보드진은 모두 아직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하지만 사실상 이제는, 다음 시즌을 생각해볼 때입니다. 유나이티드의 문제가 뭔지 파익을 하고, 보강을 해야합니다. 이번 여름은 굉장히 바쁜 여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적시장은 (안그래도 과열되었지만) 유로와 올림픽으

알 수 없는 EPL 우승경쟁,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알 수 없는 EPL 우승경쟁,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6일

유럽이 축구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5월이 시작되었고, 이제 EPL도 우승의 주인공이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하며 승점이 동률을 이루었고, 8골차의 득실차 우위를 점하면서, 1위에 올라섰습니다. 롤러코스터 같던, EPL의 우승경쟁은 이제 단 두경기만을 남겨두었고, 그 주인공이 가려질, 마지막 고비에 이르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강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고, 그 마침표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홈에서 극강을 보이고 있고, 마지막 경기가 상대적으로 약팀인 QPR과의 경기이므로, 이번 뉴캐슬과의 37R가 그들에게는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입니다. 이 경기가 어떻

개리그? K리그가 용병빨이라고? 웃기지마.

개리그? K리그가 용병빨이라고? 웃기지마.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3일

이번시즌 아챔은 중국리그의 강세가 강하게 보이는 시즌입니다. 마치 맨체스터 시티가 현재 EPL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광저우는 또다시 유능한 공격수인 바리오스를 영입하였고, 상하이는 드록바를 영입하겠다면서 엄청난 돈으로 유혹을 하고있습니다. 아챔스 초반 광저우는 전북을 대파하면서 그 위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그것도 전주성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그 위력은 엄청났고, 모두들 그런 상황에서 K리그 위기론 까지 말하곤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이러한 저 거대 대륙의 자금력이 조그마한 반도나라의 프로축구팀에게는 엄청난 압박감이 될 겁니다. 하지만 축구를 자금력만으로 모든 걸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이번 아챔에서 전북이 보여줬습니다. 전주성을 붉게 물든 그 응원단을 동원했던

벵거, 무리뉴 그리고 이제는 만치니.

벵거, 무리뉴 그리고 이제는 만치니.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1일

이번 시즌 리그 결승전으로 치뤄진 맨체스터 더비에서 유나이티드는 패하면서, 사실상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하기엔 힘들어졌습니다.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차가 많이 나는 상황이지요. 많은 유나이티드 팬들은 뉴캐슬에게 희망을 걸고 있지만 뉴캐슬의 상황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4위 싸움 중인 첼시와의 경기를 치른뒤, 3일간격으로 시티와의 경기를 치릅니다. 뉴캐슬로서는 두 경기다 놓칠수 없는 상황이지만, 첼시와의 경기 후 짧은 기간동안 휴식을 취하고 시티를 상대하기는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일정상 유나이티드가 조금 유리 할 수도 있다하지만, 오히려 복병이라 할 수 있는 스완지, 선덜랜드를 상대해야 하므로 녹록치만은 않은 매치업입니자. 이제 우승의 키는 시티에게 넘어갔고, 이제 유나이티

토레스의 부활조짐, 첼시 신의 한수가 될까?

토레스의 부활조짐, 첼시 신의 한수가 될까?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30일

토레스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2차전에서, 후반 막판, 챔피언을 무너뜨리는 골을 작렬 시킨 페르난도 토레스가 이번에는 홈팬들 앞에서, 자신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골 다, 토레스가 이적 후 보여주었던 자신감 없는 플레이가 아닌, 오만할 정도로 넘치는 자신감과 침착함 그리고, 집중력이 대단히 높은 골들로 더 이상 침체된 토레스가 아닌 유럽 최고의 스타(?)라이커로 돌아왔습니다. 토레스의 이러한 상승세는 첼시에게도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첼시는 두개의 중요한 컵대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FA컵에서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더블을 노리고 있고, 이것은 이번시즌 뿐 아니라 다음시즌의 활약으로 이어갈 반전의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