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관전평] 8월 29일 LG:키움 – ‘손주영 데뷔 첫 승-타선 폭발’ LG 4연승
LG가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9일 잠실 키움전에서 선발 손주영의 데뷔 첫 승과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2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 2회말까지 대거 11득점 LG 타선은 최근 부진에 빠진 리드오프 홍창기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11안타 7사사구를 묶어 대거 11득점했습니다. 1회말부터 빅 이닝이었습니다.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 및 서건창의 2루 도루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김현수가 선제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한 타구가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이어 이재원과 문보경이 연속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2-0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보어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는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관전평] 8월 28일 LG:키움 - ‘보어 결승타’ LG 3-2 재역전승으로 3연승
LG가 후반기 첫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잠실 키움전에서 켈리와 보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3-2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8승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150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의 조합이 주효했습니다. 4회초 1사까지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출발이 좋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 첫 위기에서는 박동원에 변화구로 6-4-3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6회초까지 투구 수가 75구였던 켈리는 LG가 1-0으로 앞선 7회초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송성문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10구 끝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관전평] 8월 27일 LG:삼성 - ‘이민호 8이닝 1실점 5승’ LG, 3-1 역전승으로 2연승
이민호의 날이었습니다. LG가 27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인생투를 앞세워 3-1로 역전승하며 3연전을 2승 1무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3위 삼성과 1.5경기 차로 벌리며 상대 전적도 6승 1무 5패로 앞섰습니다. 이민호, 첫 8이닝 소화하며 승리 이민호는 8이닝 4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5승을 수확했습니다. 전날 경기까지 불펜 필승조 이정용과 정우영이 이틀 연투해 이날 등판할 수 없는 가운데 이민호의 긴 이닝 소화는 너무도 훌륭했습니다. 볼넷이 없었다는 점도 고무적이었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선취점 실점이 이날 경기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허용
레미니센스 – 필립 K. 딕 SF 연상, 매력적 세계관 못 살려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닉(휴 잭맨 분)은 와츠(탠디 뉴튼 분)와 함께 과거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계 ‘레미니센스’를 활용해 생업에 종사합니다. 술집의 가수 메이(레베카 퍼거슨 분)가 닉의 사무실을 찾아와 잃어버린 열쇠를 찾기 위해 레미니센스에 들어갑니다. 닉은 메이에 첫눈에 반하고 둘은 사랑에 빠집니다. 필립 K. 딕 소설 영화화한 듯 리사 조이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레미니센스’는 거장 필립 K. 딕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SF 느와르 스릴러입니다. 세계관을 비롯한 설정이 정통 SF의 디스토피아에 충실합니다.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도시는 물에 잠기고 낮 기온이 크게 올라 사람들은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합니다. 과거 전쟁에 참전했던 베테랑 닉과 와츠 등은
[관전평] 8월 26일 LG:삼성 - ‘이재원 2안타 1타점 1득점’ LG, 4-3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재원의 활약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1이닝 1실점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에 던진 가운데 낮은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에는 1사 만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박승규와 이학주를 연속 3구 삼진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박승규는 커브, 이학주는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차례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임찬규는 LG가 0-1로 뒤진 5회초 1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갔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상수에 좌전 안타, 박해민에 우익선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