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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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지대’ 김용의, LG 핵심으로 성장할까?
해가 저물고 있지만 스토브리그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지난 14일 LG와 삼성의 3:3 트레이드가 단행되었습니다. LG가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을 삼성으로 보내고 현재윤, 손주인, 김효남을 받아온 것입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5명의 LG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NC 특별 지명, FA 보상 선수, 트레이드 등을 통해서입니다. 남은 선수와 떠난 선수의 면면을 살펴보면 LG가 내년 시즌 어떤 선수를 기용해 어떻게 팀을 운영할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2명의 내야수가 LG를 떠났지만 내야수 김용의는 ‘무풍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NC 특별 지명이나 FA 보상 선수로 김용의가 타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김용의는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
![[오사카 여행] 도톤보리의 돔보리 리버 크루즈](https://img.zoomtrend.com/2012/12/16/b0008277_50cd5b930c177.jpg)
[오사카 여행] 도톤보리의 돔보리 리버 크루즈
오사카 여행 셋째 날 오후에 방문한 곳은 도톤보리였습니다. 지하철 신사이바시역에서 반기는 고양이. 일본인들의 고양이 사랑은 대단합니다. 신사이바시역에서 도톤보리로 향합니다. 도톤보리의 돔보리 리버 크루즈. '리버 크루즈'라고는 하지만 도톤보리가 큰 강은 아니어서 배의 이름도 '크루즈'보다는 '곤돌라'가 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루즈의 맨 앞 자리에 앉아 바라본 도톤보리의 모습. 초겨울이라 날씨가 차가워 무릎 담요를 승객에게 지급하는 운영회사 측의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출발한 리버 크루즈. 오른쪽 뒤편에 보이는 노란색 관람차가 있는 돈키호테가 배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노란색 관람차는 현재 운행하지 습니다. 출발점인 돈키호테를 거쳐 유턴 지점인 우키니와바시로
![[오사카 여행] 오사카성 - 오사카의 상징](https://img.zoomtrend.com/2012/12/15/b0008277_50cba89bbddaf.jpg)
[오사카 여행] 오사카성 - 오사카의 상징
오사카 여행 셋째 날 오전에는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을 찾았습니다. 지하철 텐마바시역에 내려 바라본 오사카성 천수각. 현대식 건물 사이로 고풍스런 성이 보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사카성을 바라보고 걸으니 서쪽에 위치한 이누이 망루와 해자와 만납니다. 오사카성의 입구 중 하나인 오오테몬을 향해 올라갑니다. 오오테몬 안으로 들어오니 엄청나게 큰 돌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왼쪽 하단의 사람과 비교하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니시노마루 정원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오사카의 영빈관 건물입니다. 영빈관 건물을 등지면 오사카성과 니시노마루 정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사카성의 두 번째 관문 사쿠라몬. 현재 공사 중이어서 전모를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호빗 뜻밖의 여정 IMAX HFR 3D - 초반 지루, 아기자기함은 빛나
안온한 삶을 살고 있던 호빗 빌보(마틴 프리먼 분)는 마법사 간달프(이안 맥켈렌 분)와 함께 드워프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이 이끄는 원정대에 참여해 사악한 용 스마우그가 차지한 드워프의 성 에레보르의 탈환에 나섭니다. 소린은 빌보를 불신하지만 다른 드워프들은 힘겨운 여정을 함께 하며 빌보와 가까워집니다.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최종장이었던 2003년 작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하 ‘왕의 귀환’) 이후 피터 잭슨 감독이 9년 만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톨킨이 창조한 중간계로 복귀한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호빗’)은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첫 번째 영화였던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로부터 한 세대 전인 6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늙은 빌보(이안 홀름 분)가 조카 프로도(일라이저 우

LG 이대형, ‘타격자세 방황’ 끝내고 정착할까?
1년 전 LG는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교체를 감행했습니다. 당시 김기태 감독의 선임 못지않게 화제가 된 것은 김무관 타격 코치의 영입이었습니다. 장기간 롯데의 타격 코치로 재임하면서 강타자를 다수 양성하고 롯데를 활화산과 같은 장타력의 팀으로 만든 장본인이 LG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었습니다. 잠재력을 지니고도 실전에서 꽃피우지 못한 LG의 유망주들이 김무관 타격 코치의 지도로 만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LG의 타자 유망주 중에는 이대형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이대형에게 ‘유망주’ 딱지를 붙이는 것은 어색하지만 김무관 코치와의 만남을 통해 0.308의 타율과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53개의 도루로 도루왕을 차지하면서 골든글러브까지 거머쥐었던 2007년과 같은 모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