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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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탈출 반격의 서막 - 전쟁의 본질을 고찰하다
※ 본 포스팅은 ‘혹성 탈출 반격의 서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치매를 극복하는 백신에서 비롯된 시미안 바이러스의 만연으로 인류는 절멸 위기에 빠집니다. 동료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탈출해 뮤어 우즈 숲속에 숨은 시저(앤디 서키스 분)가 이끄는 유인원 집단은 나름의 문명을 형성합니다. 숲속의 수력발전소를 재가동해 샌프란시스코에 전력을 공급하려는 말콤(제이슨 클라크 분)은 시저를 비롯한 유인원 집단과 조우합니다. 전작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과의 연결고리 매트 리브스 감독의 ‘혹성 탈출 반격의 서막’은 1968년 작 ‘혹성 탈출’로부터 시작된 5편의 시리즈에 대한 리부트였던 2011년 작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의 직계 후속편입니다. 시저의 대사에 의하면 ‘혹성 탈출 진화의 시

LG 스나이더에 기대하는 ‘페타지니 효과’
LG 스나이더가 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전에서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쳐 한국 무대 데뷔전이었던 7월 8일 잠실 두산전을 시작으로 매 경기 출루를 이어갔습니다. 스나이더는 세 번의 타석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고전했습니다. 2회말 바깥쪽 패스트볼을 지켜보다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3회말과 5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스나이더의 장타력을 의식해 삼성 배터리가 집요하게 바깥쪽으로 승부하자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사진 : LG 스나이더 스나이더의 첫 안타는 8회말 투수가 박근홍으로 교체된 뒤에야 나왔습니다. 1-2에서 4구 높은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LG는 스나이더의 안타를 시작으로 이진영과 최경
![[관전평] 7월 15일 LG:삼성 - ‘리오단 7이닝 1실점’ LG 7:1 승리](https://img.zoomtrend.com/2014/07/15/b0008277_53c52f4aaadbe.jpg)
[관전평] 7월 15일 LG:삼성 - ‘리오단 7이닝 1실점’ LG 7:1 승리
LG가 전반기 마지막 2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습니다. 에이스 리오단 6승 승리의 수훈갑은 선발 리오단입니다. 리오단은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습니다. 이전 등판이었던 7월 8일 잠실 두산전에서 2.2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던 리오단은 부진을 되풀이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7회초 2사 후 김상수를 범타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포효하는 LG 선발 리오단 LG가 2회말 3점을 선취한 뒤 맞이한 3회초 리오단은 잠시 난조를 보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지영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습니다. 김상수를 상대로 4-6-3 병살을 유도해 루상에서 주자를 없앤 2사 후에도 나바로에 볼넷, 박해민에 우전
![[블루레이 지름] ‘히트’ 북미 스틸북](https://img.zoomtrend.com/2014/07/15/b0008277_53c4734f13fcf.jpg)
[블루레이 지름] ‘히트’ 북미 스틸북
마이클 만 감독의 1995년 작 ‘히트’ 북미 스틸북입니다. 스틸북의 앞면과 뒷면. 앞면 상단 일부와 뒷면 거의 전부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띠지를 제거한 스틸북의 겉면. 금속생의 푸른색을 기조로 합니다. 스틸북의 내부와 디스크. 스틸북 내부에는 아무런 프린팅이 없어 썰랑합니다. 차라리 스틸북의 뒷면을 비워두고 뒷면의 세 명의 주인공을 내부 프린팅으로 옮기는 편이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디스크 프린팅이 스틸북의 앞면과 동일한 것도 아쉽습니다. 히트 - 이것이 남자의 도시 로망이다!

봉중근, ‘AG 금메달 마무리 투수’ 될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차 예비 엔트리가 발표되었습니다. LG 봉중근은 1차 예비 엔트리에 이어 2차 예비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6년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맹활약해 국제 경기 경험이 풍부하며 올 시즌 16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3위에 올라있는 봉중근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목표는 금메달 획득입니다. 금메달을 확정짓는 마지막 순간에는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가 마운드를 지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라운드를 지키는 8명의 야수들은 물론 더그아웃의 선수들까지 뛰쳐나와 마무리 투수를 둘러싸고 얼싸안으며 금메달의 감격을 만끽하는 순간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어쩌면 봉중근에게 영광의 순간이 주어질 가능성도 상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