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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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3일 LG:KIA - ‘최경철 역전 만루 홈런’ LG 후반기 첫 승

[관전평] 7월 23일 LG:KIA - ‘최경철 역전 만루 홈런’ LG 후반기 첫 승

LG가 후반기 첫 승을 거뒀습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1:8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에서 6승 5패로 다시 앞서게 된 것은 물론 삼성에 2연패한 4위 롯데에 4.5경기차로 접근했습니다. 어제와 유사한 경기 양상 경기 양상은 어제와 유사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LG는 3점을 선취하고도 5:3으로 역전패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KIA에 선취점 3점을 허용하고도 역전에 성공해 승리했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안치홍의 병살타성 정면 타구를 3루수 백창수가 한 번에 포구하지 못해 병살 연결에 실패했습니다. 이닝이 종료될 수 있었던 순간에 위기가 계속된 것입니다. LG 선발 티포드는 나지완에 체인지업이 복

‘100% 출루’ LG 백창수, 3루수 주전 꿰찰까?

‘100% 출루’ LG 백창수, 3루수 주전 꿰찰까?

LG가 후반기 출발이 좋지 않습니다. 22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IA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5: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개의 실책을 비롯해 수비 실수가 겹쳤고 방망이 또한 터지지 않았습니다. 야수들의 부진이 패인이었습니다. 야수들의 전반적인 공수 부진 속에서 백창수의 고군분투는 인상적이었습니다. 3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백창수는 1타수 1안타 3볼넷으로 100%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2회초 1사 1, 2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 기회를 만들어 선취 3득점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4회초와 9회초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랐고 6회초에는 2사 후 좌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LG 타선은 7안타 5사사구로 12명이 출루했는데 그 중 1/3인 4번의 출루를 백창수가 홀로 책

[관전평] 7월 22일 LG:KIA - ‘엉망진창 수비’ LG 역전패

[관전평] 7월 22일 LG:KIA - ‘엉망진창 수비’ LG 역전패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졸전 끝에 패했습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진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야수들의 어처구니없는 수비 실수 연발로 인해 5: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선취점 얻고도 ‘찜찜’ LG는 2회초 3점을 선취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최경철의 절묘한 번트 안타로 선취점을 얻고 오지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정성훈의 병살타성 땅볼 타구에 대한 2루수 안치홍의 포구 실책으로 3:0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3번 타자 박용택이 바깥쪽 높은 볼에 헛스윙 3구 삼진, 4번 타자 스나이더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상대 실책으로 계속된 1사 만루 기회를 중심 타선이 무산시켜 LG는 3점을 선취하고도 찜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일

LG, ‘상위 3팀 열세’ 극복해야 4강 보인다

LG, ‘상위 3팀 열세’ 극복해야 4강 보인다

LG가 숨 가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35승 1무 44패로 7위를 기록 중인 LG는 전반기 막판 호조를 바탕으로 4강행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후반기 첫 주인 이번 주에 펼쳐질 KIA, 롯데와의 6연전에 LG의 명운이 달렸다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LG가 4강행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상위 3팀을 상대로 한 열세를 극복하는 것이 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LG는 1위 삼성에 3승 5패, 2위 넥센에 2승 6패, 3위 NC에 4승 8패로 밀리고 있습니다. 4위 롯데에 4승 1무 3패, 6위 KIA에 5승 4패, 9위 한화에 7승 5패 등 중하위권 팀에 근소한 우위를 확보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열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상위 3팀과의 상대 전적입니다. LG의 승패 차 -9는 사실상

LG 오지환, 5일 휴식이 ‘보약’ 될까?

LG 오지환, 5일 휴식이 ‘보약’ 될까?

프로야구가 후반기 열전에 돌입합니다. 5일 간의 올스타전 휴식기를 거친 각 팀은 22일부터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칩니다. 35승 1무 44패 승률 0.443로 7위로 전반기를 마친 LG는 후반기 4강행의 기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부임 이후 투타가 안정을 되찾고 1위 삼성과의 전반기 마지막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해 분위기는 좋습니다.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4.81로 리그 4위에 해당해 나쁘지 않은 수치이지만 팀 타율은 0.282로 최하위입니다. 방망이가 살아나야만 4강 싸움을 벌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의 영입으로 중심 타선이 강화된 만큼 테이블 세터, 특히 1번 타자 오지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7월 들어 오지환은 타격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월간 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