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AG 금메달 마무리 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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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AG 금메달 마무리 투수’ 될까?

봉중근, ‘AG 금메달 마무리 투수’ 될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차 예비 엔트리가 발표되었습니다. LG 봉중근은 1차 예비 엔트리에 이어 2차 예비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6년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맹활약해 국제 경기 경험이 풍부하며 올 시즌 16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3위에 올라있는 봉중근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목표는 금메달 획득입니다. 금메달을 확정짓는 마지막 순간에는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가 마운드를 지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라운드를 지키는 8명의 야수들은 물론 더그아웃의 선수들까지 뛰쳐나와 마무리 투수를 둘러싸고 얼싸안으며 금메달의 감격을 만끽하는 순간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어쩌면 봉중근에게 영광의 순간이 주어질 가능성도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