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나이더에 기대하는 ‘페타지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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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나이더에 기대하는 ‘페타지니 효과’
LG 스나이더가 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전에서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쳐 한국 무대 데뷔전이었던 7월 8일 잠실 두산전을 시작으로 매 경기 출루를 이어갔습니다. 스나이더는 세 번의 타석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고전했습니다. 2회말 바깥쪽 패스트볼을 지켜보다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3회말과 5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스나이더의 장타력을 의식해 삼성 배터리가 집요하게 바깥쪽으로 승부하자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사진 : LG 스나이더 스나이더의 첫 안타는 8회말 투수가 박근홍으로 교체된 뒤에야 나왔습니다. 1-2에서 4구 높은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LG는 스나이더의 안타를 시작으로 이진영과 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