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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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리오단, 넥센 밴헤켄 넘어 10승 등극?
LG의 잔여 경기가 재개됩니다. 10월 3일부터 넥센과의 3연전을 시작으로 NC, 삼성을 상대하는 홈 5연전을 치릅니다. 상위팀들과 줄줄이 맞대결하는 홈 5연전에서 LG가 3승 2패 이상의 성적으로 거둔다면 4위 굳히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천절에 선발 등판하는 LG 투수는 리오단입니다. 그는 25경기에서 9승 10패 3.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팀 내 다승 1위는 10승을 기록 중인 우규민이지만 구위와 이닝 소화 능력을 감안하면 리오단이 LG의 에이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가 타선의 지원을 충분히 받았다면 이미 10승은 넘겼을 것입니다. 홈 5연전의 첫 선발 투수로 낙점된 것에서 리오단의 팀 내 위상은 방증됩니다. 리오단 리오단은 넥센을 상대로 무승 3패 7.23의

LG 최승준 ‘홈런포’, 잔여경기서 터질까?
프로야구가 재개되었습니다. 9월 14일 경기를 끝으로 인천 아시안게임을 위해 보름의 휴식기를 보낸 프로야구는 10월 1일 3경기를 시작으로 혈전에 재돌입했습니다. 10월 첫날 4위 LG는 경기가 없었지만 경쟁자들은 나란히 승리했습니다. 5위 SK와 6위 두산이 각각 승리를 거둬 LG와의 승차는 각각 1경기와 1.5경기차로 좁혀졌습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4위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4위뿐만 아니라 1위와 탈꼴찌 경쟁도 프로야구를 달구면서 각 팀들은 시즌 최종전까지 안간힘을 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10경기를 남겨두는 있는 LG를 상대로 각 팀들은 좌완 투수를 집중 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좌타자 위주로 구성된 LG 타선이 좌완 투수를 상대로 고전한 것은 어제오늘의

유지현 대표팀 코치, LG의 ‘소중한 자산’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만전에서 한국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3:2로 뒤진 7회말 무사 1, 3루 위기. 구원 투수 안지만이 주리런을 삼진 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위기는 계속되었습니다. 1점이라도 내줘 2점차 이상 벌어질 경우 남은 2이닝에서 역전을 도모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1사 1, 3루에서 린쿤셩의 타구는 낮게 깔리며 내야를 벗어났습니다. 1타점 중전 안타가 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타구가 향하는 곳에 기다리고 있던 중견수 나성범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수비 시프트가 들어맞았습니다. 2아웃을 잡아 여유를 찾은 안지만은 판즈팡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무사 1, 3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8회초 한국 타선은 3안타 2사사구를 묶어 대거 4득점해 6:3으로 역전,

프랭크 - 가면 쓴 마이클 패스벤더, 압권
※ 본 포스팅은 ‘프랭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존(돔놀 글리슨 분)은 음악에 심취해 틈나는 대로 작곡을 시도하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우연히 해변에서 만난 스폰프르프브스 밴드에 가세해 키보드 연주자가 된 존은 가면을 쓴 리드 싱어 프랭크(마이클 패스벤더 분)의 카리스마와 천재성을 흠모합니다. 아일랜드에서 합숙하며 곡을 만든 스폰프르프브스 밴드는 SNS의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공연 기회를 얻습니다. Frank Is Not Frank 레니 에이브람슨 감독의 ‘프랭크’는 커다란 가면을 쓰고 얼굴을 숨긴 프랭크와 그를 중심으로 한 인디밴드 스폰프르프브스에 가담한 존의 좌충우돌을 묘사한 코미디입니다. 엔딩 크레딧에서 밝힌 것처럼 신문 기사에 착안해 제작되어 최근 유행 중인 실

LG와 ‘야생마’ 이상훈은 화해할 수 있을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의 감동을 뒤로 하고 프로야구가 재개됩니다. 10월 1일 삼성과 롯데의 대구 경기를 비롯한 3경기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잔여 경기를 치릅니다. 정규시즌이 보름 남짓 남았지만 순위 경쟁은 안개속입니다. 하지만 순위 경쟁 못지않은 급선무는 내년 시즌에 대한 대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코칭스태프 구성은 이미 각 구단들이 물밑에서 진행 중입니다. 시즌 종료 후 사령탑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팀이 많습니다. 감독들의 이취임과 함께 코치들 또한 대대적인 이동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사진 : 2013 일구회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이상훈 코치(우) 지난 9월 11일 해체된 고양 원더스의 코칭스태프의 ‘취업’도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김성근 감독은 물론이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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