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야생마’ 이상훈은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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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야생마’ 이상훈은 화해할 수 있을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의 감동을 뒤로 하고 프로야구가 재개됩니다. 10월 1일 삼성과 롯데의 대구 경기를 비롯한 3경기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잔여 경기를 치릅니다. 정규시즌이 보름 남짓 남았지만 순위 경쟁은 안개속입니다. 하지만 순위 경쟁 못지않은 급선무는 내년 시즌에 대한 대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코칭스태프 구성은 이미 각 구단들이 물밑에서 진행 중입니다. 시즌 종료 후 사령탑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팀이 많습니다. 감독들의 이취임과 함께 코치들 또한 대대적인 이동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사진 : 2013 일구회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이상훈 코치(우) 지난 9월 11일 해체된 고양 원더스의 코칭스태프의 ‘취업’도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김성근 감독은 물론이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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