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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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5일 LG:넥센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위닝 시리즈

[관전평] 10월 5일 LG:넥센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귀중한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넥센전에서 9회말에 터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며 5위 SK와 1.5경기차를 유지했습니다. 2이닝 연속 병살타 경기 초반 LG의 공격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성훈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경수가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임하다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는 땅볼 타구를 만들어 주자를 진루시키는 것이 기본인데 박경수는 타구를 띄워 진루타를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어 박용택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말에도 선두 타자 정의윤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진영의 6-4-3 병살타

[블루레이 지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스틸북 한정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비닐 포장을 벗긴 스틸북의 겉면. 앞면에는 울버린과 미스틱, 뒷면에는 센티넬입니다. 무광 스틸북입니다. 스틸북 내부. 왼쪽에는 팸플릿, 오른쪽에는 2개의 디스크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매그니토가 인쇄된 상단의 디스크는 3D, 프로페서X가 인쇄된 하단의 디스크는 2D입니다. 팸플릿과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아쉽게도 퀵실버는 없습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시리즈 집대성, 울버린의 시간 여행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퀵실버의 공은 ‘어벤져스’로

[관전평] 10월 4일 LG:넥센 - ‘손주인-오지환 실책’ LG 역전패

LG가 졸전 끝에 역전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손주인과 오지환의 실책을 비롯해 수비가 전반적으로 크게 흔들려 6:2로 패배했습니다. 4연승 행진도 중단되었습니다. 손주인, 오지환 클러치 에러 0:0 균형이 이어지던 5회말 1사 2, 3루에서 박용택의 행운의 적시타와 함께 중견수 이택근의 3루 악송구가 겹쳐 LG는 2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1사 3루 기회에서 이병규(7번)가 몸쪽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고 이진영이 1루수 땅볼에 그쳐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3:0의 상대적으로 넉넉한 리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중심 타선이 날리면서 선취 2득점에도 불구하고 찜찜하게 이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6회초 곧바로 클러치 에러로 추격을

지골로 인 뉴욕 - 매춘 향한 긍정적 시선, 이색적 성인 로맨스

지골로 인 뉴욕 - 매춘 향한 긍정적 시선, 이색적 성인 로맨스

※ 본 포스팅은 ‘지골로 인 뉴욕’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작은 서점을 경영하던 머레이(우디 앨런 분)는 폐업하며 오랜 세월 종업원으로 재직했던 피오라반테(존 터투로 분)에게 매춘을 권합니다. 머레이는 우연히 알게 된 아비갈(바네사 파라디 분)이 남편과 사별한지 2년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피오라반테와의 만남을 주선합니다. 매춘을 긍정하다 존 터투로가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은 ‘지골로 인 뉴욕’은 원제 ‘Fading Gigolo’가 암시하듯 저물어가는 나이에 매춘에 나선 남성 매춘부 피오라반테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직역하면 ‘희미해지다’, ‘바래지다’의 의미의 ‘Fade’를 남성 매춘부를 뜻하는 ‘Gigolo’의 앞에 붙인 이유는 피오라반테에 관계를 맺는 셀미나(소

[관전평] 10월 3일 LG:넥센 - ‘최경철 공수 맹활약’ LG 4연승

LG가 4연승을 달렸습니다. 3일 잠실구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18일 만에 치러진 경기에서 LG가 넥센에 11:5로 완승했습니다. LG는 5위 SK와 2경기차, 6위 두산과는 3경기차로 벌렸습니다. 박경수 실책, 선취점 허용 출발은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고종욱이 13구만에 타격한 땅볼 타구를 포구한 2루수 박경수가 1루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악송구하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선두 타자의 기분 나쁜 출루 이후 리오단은 안타와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맞이했고 1사 후 강정호에 2루타를 얻어맞아 2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리오단은 1사 2, 3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서 김민성과 유한준을 내야 땅볼로 허용해 추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자칫 대량 실점하며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