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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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리오단, KIA 상대로 ‘10승 등극’ 노린다

LG 리오단, KIA 상대로 ‘10승 등극’ 노린다

LG 리오단이 다시 10승에 도전합니다. 26경기에 등판해 9승 10패를 기록 중인 리오단은 지난 10월 3일 잠실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10승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4이닝 6피안타 2볼넷 2실점(1자책)으로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1회초 실책이 빌미가 되어 실점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투구 수가 많았습니다. 리오단은 9일 잠실 KIA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그는 올 시즌 KIA를 상대로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리오단이 시즌 첫 승을 거둔 상대가 바로 KIA였습니다. 4월 27일 잠실 KIA전에서 8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첫 승을 따내며 LG의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견인한 바 있습니다. LG 리오단 그는 리그에서 불운한 투수로 손꼽

베리 굿 걸 - 삼각관계 현실적 묘사 돋보이지만…

베리 굿 걸 - 삼각관계 현실적 묘사 돋보이지만…

※ 본 포스팅은 ‘베리 굿 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을 앞둔 릴리(다코타 패닝 분)는 절친한 친구 제리(엘리자베스 올슨 분)와 함께 해변에 놀러갔다 무뚝뚝한 청년 데이빗(보이드 홀브룩 분)과 조우하게 됩니다. 둘 모두 데이빗에 관심을 보이지만 데이빗이 적극적으로 접근한 릴리가 그와 사귀게 됩니다. 대조적 성격의 단짝 친구 나오미 포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베리 굿 걸’은 뉴욕을 배경으로 첫사랑을 경험하며 소녀가 성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입니다. 단짝 친구 릴리와 제리가 서두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수단인 철도와 자전거는 청춘 영화에서 전형적인 설정입니다. 수영복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바다 속에 뛰어드는 과정에서 제리가 먼저 옷을

[CD 지름] ‘프랭크’ OST

[CD 지름] ‘프랭크’ OST

현재 개봉 중인 영화 ‘프랭크’의 OST CD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와 재킷 앞과 뒤. 내부는 디지팩입니다. CD에는 만화 스타일의 프랭크의 일러스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CD를 걷어낸 트레이. 장화를 신고 숲 속에 앉아 있는 프랭크. 재킷 왼쪽 안쪽에 수납된 북클릿. 프랭크 - 가면 쓴 마이클 패스벤더, 압권

LG 현재윤, 약동하는 35세 베테랑의 ‘신바람’

LG 현재윤, 약동하는 35세 베테랑의 ‘신바람’

LG가 ‘죽음의 5연전’을 4승 1패로 통과했습니다. 2위 넥센과의 3연전 이후 3위 NC, 선두 삼성을 만나는 불리한 일정이었지만 정면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10월 5일 잠실 넥센전부터는 매 경기 드라마를 쓰며 3연승을 거뒀습니다. 3연승의 시발점인 5일 넥센전에는 LG가 4:3으로 앞선 9회초 필승계투조가 흔들려 4:4 동점이 되었습니다. 9회말 선두 타자 이병규(7번)가 범타로 물러나 연장전 돌입의 가능성이 농후한 순간 현재윤이 마무리 손승락으로부터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뽑아냈습니다. 양 팀을 통틀어 유일한 장타를 터뜨리며 현재윤이 포문을 열자 오지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로 화답해 LG는 5:4로 승리했습니다.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된 현재윤은 홈으로 들어오며 승리의 기쁨을 감

[관전평] 10월 7일 LG:삼성 - ‘이진영 결승타’ LG 8회말 대역전극

[관전평] 10월 7일 LG:삼성 - ‘이진영 결승타’ LG 8회말 대역전극

LG가 3연승으로 4위를 지켰습니다. 8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경기에서 5:3으로 뒤진 8회말 7안타 6득점해 9:5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위권 3팀을 나란히 상대하는 ‘죽음의 5연전’을 4승 1패의 호성적으로 통과한 LG는 5위 SK와도 1.5경기차를 유지했습니다. 선발 티포드 LG 타선은 4회말까지 답답한 양상을 반복했습니다. 1회말, 3회말, 4회말 선두 타자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3회말에는 1사 후 정성훈의 5-4-3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고 4회말에는 정의윤의 도루자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주자가 진루해도 후속 타자의 안타나 진루타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발이 느린 선수들이 어쩔 수 없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실패했습니다. 그 사이 LG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