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대표팀 코치, LG의 ‘소중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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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대표팀 코치, LG의 ‘소중한 자산’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만전에서 한국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3:2로 뒤진 7회말 무사 1, 3루 위기. 구원 투수 안지만이 주리런을 삼진 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위기는 계속되었습니다. 1점이라도 내줘 2점차 이상 벌어질 경우 남은 2이닝에서 역전을 도모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1사 1, 3루에서 린쿤셩의 타구는 낮게 깔리며 내야를 벗어났습니다. 1타점 중전 안타가 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타구가 향하는 곳에 기다리고 있던 중견수 나성범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수비 시프트가 들어맞았습니다. 2아웃을 잡아 여유를 찾은 안지만은 판즈팡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무사 1, 3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8회초 한국 타선은 3안타 2사사구를 묶어 대거 4득점해 6:3으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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