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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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8화 이 방패에 맹세코

미나토의 꿈 제7회 건프라 제작 콘테스트 명인배에서 참가번호 8번 미나토가 그랑프리를 차지합니다. 참가번호 8번은 이번 화가 제8화인 것에 착안한 듯합니다. 미나토의 작품은 ‘기동전사 건담ZZ’의 ZZ건담을 소체로 ‘미래로봇 달타니어스’의 달타니어스나 ‘용자왕 가오가이거’의 가오가이거의 가슴의 사자 머리, 그리고 ‘대공마룡 가이킹’의 가이킹의 무릎 십자가를 합친 듯한 디자인입니다. 미나토가 그랑프리를 차지하자 ‘∀(턴에이) 건담’의 로라 로라, ‘기동전사 Z건담’의 킷카 코바야시,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니나 퍼플턴, ‘기동전사 건담 시드 C.E. 73 스타게이저’의 뮤디 홀크로프트, ‘기동전사 건담 시드’의 아이샤, 작화가 망가진 ‘기동전사 건담 시드 C.E. 73 스타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7화 가조립의 시몬

용두사미 엔젤 피시 3회전 첫 번째 경기가 펼쳐집니다. 트라이 파이터즈와 츠스이 중학교 수영부 팀 엔젤 피시가 맞붙습니다. 철저히 수중전에만 의존하는 엔젤 피시는 대회 출전 복장 또한 생뚱맞기 그지없는 수영복입니다. 랄은 “어떤 배틀 필드가 나오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며 승부를 예견합니다. 필드는 툰드라입니다. 제6화 ‘전장의 지배자’에서 트라이 파이터즈는 위닝 건담의 숨겨진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모의 배틀 필드로 툰드라를 선택한 바 있어 낯설지 않습니다. 늘 그렇듯 ‘기동전사 건담’의 곡그, 즈고크, 족크로 나선 엔질 피시는 툰드라에서도 물이 나오자 반가워하지만 얼어붙어 수중전을 유도할 수 없습니다. 배틀은 엔젤 피시의 완패, 즉 트라이파이터즈의 싱거운 완승으로 종료됩니다. 트라이

LG, ‘투수 출신’ 감독-수석 코치의 앞날은?

LG, ‘투수 출신’ 감독-수석 코치의 앞날은?

지난 9월 LG는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2014시즌 준비가 한창이던 2월 LG를 떠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차명석 전 코치를 다시 불러들인 것입니다. 시즌 도중에 핵심 코치를 영입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차명석 코치는 수석 코치로 내정되었지만 당장 1군에 합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망주들을 이끌고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다녀온 뒤 고치의 마무리 훈련을 맡았습니다. 양상문 감독이 플레이오프 종료 후 도미니카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도 차명석 수석 코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양상문 감독과 차명석 수석 코치가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내년 1월 전지훈련부터가 될 전망입니다. LG 양상문 감독 LG의 양상문 감독과 차명석 수석 코치는 모두 투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에디 레드메인 압도적이나 평범한 불륜 드라마로 전락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에디 레드메인 압도적이나 평범한 불륜 드라마로 전락

※ 본 포스팅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케임브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는 스티븐 호킹(에디 레드메인 분)은 파티에서 만난 제인(펠리시티 존스 분)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루 게릭 병으로 시한부 인생 2년을 선고받은 호킹은 제인과 결혼해 자식들을 낳고 결혼 생활을 이어갑니다. 우주의 생성 이론을 정립한 호킹은 학계의 총아로 떠오르지만 지병으로 인해 제인과의 부부 생활은 점차 위기를 맞습니다. 에디 레드메인 연기 압도적 제임스 마쉬 감독의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원제 ‘The Theory of Everything’가 말해주듯 ‘모든 것의 이론’을 발견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세계적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삶과 사랑을 묘사한 전기 영화입니다. 특히 1965년부터 199

2015년 ‘LG의 주루’는 업그레이드될까?

2015년 ‘LG의 주루’는 업그레이드될까?

한국 프로야구에서 도루가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리그에 거포가 많지 않고 포수들의 도루 저지 능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홈런 한 방에 의존하기보다 어떻게든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야구가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2014년 LG의 팀 도루는 105개로 6위였습니다. 팀 타율(0.279)과 홈런(90개)에서 최하위로 처진 가운데 도루마저 적으니 LG의 팀 득점(668득점)은 7위에 머물렀습니다. 도루성공률 또한 0.621로 8위에 그쳤습니다. LG가 도루가 적고 성공률이 낮은 이유는 베테랑이 많은 팀 컬러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병규, 박용택은 과거 준족을 앞세워 많은 도루를 시도하던 선수들이었지만 이제는 적극적으로 도루를 감행하기 어렵습니다. LG의 선발 라인업에서 오지환을 제외하면 도루를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