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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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병규(7번), ‘책임’ 더 막중해진 이유

LG 이병규(7번), ‘책임’ 더 막중해진 이유

LG의 외국인 선수 구성이 완료되었습니다. 23일 LG는 내야수 한나한을 영입했습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동료로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 3루수로서 탄탄한 수비가 돋보였습니다. 한나한은 메이저리그 614경기에 출전해 0.231의 타율 29홈런 175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두드러지는 타격 성적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가 한국 무대에 적응해 타격 지표가 향상될 가능성은 있지만 4번 타자를 맡아 홈런을 펑펑 터뜨릴 수 있는 거포는 아닙니다. 결국 내년에도 LG의 4번 타자는 내국인 선수 중에서 맡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LG 양상문 감독은 2014시즌 중반 이후 견지했던 이병규(7번)의 4번 타자 기용을 내년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LG 타선의 주축 박용택과 이진영은 장타력이 예전만 못합니다

LG ‘신연봉제’, 올 겨울에도 고수할까?

LG ‘신연봉제’, 올 겨울에도 고수할까?

2010년 겨울 LG는 신연봉제를 도입했습니다. 새로움을 의미하는 ‘신’자가 붙은 것에서 드러나듯 기존의 연봉제와는 차별화되는 방향성을 추구했습니다. LG 신연봉제의 핵심은 ‘윈 셰어(Win Share)’였습니다. 팀 승리에 대한 기여도를 따져 고과를 책정하는 것입니다. 많이 이겨 팀 성적이 좋으면 윈 셰어가 올라가 선수단의 연봉이 상승합니다. 반대로 많이 패해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윈 셰어가 하락해 연봉 규모가 줄어들게 됩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LG는 한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2010시즌 종료 후 신연봉제를 도입한 이유는 팀 성적이 좋아야만 선수의 연봉 또한 상승할 수 있다는 논리 때문이었습니다.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개인 성적이 좋아도 큰 의미가 없다는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1화 닐센 연구소

야지마 닐스 신 플라프스키 입자의 정제와 배틀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야지마 상사의 사옥을 방문한 랄은 쇼룸의 위용에 감탄합니다. ‘기동전사 건담ZZ’의 ZZ건담과 드라이센,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건담 시작 1호기, ‘기동신세기 건담X’의 건담 버사고 체스트 브레이크의 프라모델, ‘장갑기병 보톰즈’의 스코프독을 방불케 하는 하이 모크의 실물 모형이 보입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닐스 닐센은 야지마 캐롤라인과 결혼해 야지마 집안의 데릴사위가 되어 이름이 야지마 닐스로 바뀌었습니다. 닐스는 야지마 엔지니어링의 기술 주임, 캐롤라인은 야지마 상사의 전무가 되었습니다. 영상화된 건담 시리즈에서 캐릭터들이 2개 이상의 작품으로 연결되어 나이를 먹는 서사시가 된 것은 ‘기동

‘해설위원 전성시대’ 방송과 현장 가까워졌다

‘해설위원 전성시대’ 방송과 현장 가까워졌다

스토브리그에 또 하나의 관심사가 등장했습니다. 내년 프로야구 TV 생중계에서 새롭게 마이크를 잡을 해설위원의 면면입니다. 송진우, 이종범, 정민철 전 한화 코치, 이종열 전 LG 코치, 조성환 전 롯데 전력분석원이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합류합니다. 메이저리그와 두산을 거쳐 LG에서 은퇴한 투수 김선우도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합니다. 이들은 현장의 따끈따끈한 경험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객원 해설위원으로 위촉된 이만수 전 SK 감독 지난주에는 거물급 인사가 해설위원으로 위촉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달 전만 해도 SK의 사령탑으로서 치열한 4강 싸움을 벌이던 이만수 감독이 객원 해설위원으로 위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만수 해설위원은 특유의 활달함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0화 건☆콜레

Assimilate 이번 화 제목은 ‘건☆콜레(ガン☆コレ)’입니다. 미라이가 참가하는 ‘도쿄 건프라 컬렉션’의 줄임말입니다. ‘칸코레(艦これ)’와 유사한 어감의 제목이지만 2000년대 반다이가 피규어와 게임을 의욕적으로 결합시킨 ‘건담 컬렉션’, 통칭 ‘G콜레(Gコレ)’를 연상시키는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번 화는 지역예선을 사실상의 1쿨로 마무리하며 전국대회를 위한 숨고르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미라이와 후미나를 비롯한 여성 캐릭터들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 등 서비스 컷이 풍부합니다. 건프라 배틀 선수권대회 중고등부 도쿄 서부 예선은 트라이 파이터즈의 우승으로 귀결됩니다. 준우승에 그쳐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된 G마스터의 메구타는 눈물콧물을 흘립니다. 스도우는 “사력을 다해 싸우고 패배했으니 후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