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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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2화 캐피털 타워 점거

G-셀프 어설트 팩 메가파우나는 지구로부터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너트 장크트 포르토에 향합니다. 우주전투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삽입된 배경 음악은 아코디언이 사용된 듯한 경쾌한 곡인데 ‘∀(턴에이) 건담’에 사용된 곡과 비슷합니다. 메가파우나의 덱에서 G-셀프는 어설트 팩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라라이야는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G-셀프에 장착된 어설트 팩을 흉측하다고 여겨 파손시키려 합니다. 노레드와 아이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라라이야를 간신히 뜯어말립니다. 벨리와 핫파의 대화를 통해 핫파가 대륙 간 전쟁에서 잔뼈가 굵은 메카닉임이 드러납니다. 그가 G-셀프에 어설트 팩을 장착한 이유는 정지 위성 궤도에서는 장거리 공격이 우선적이기 때문입니다. 어설트 팩은 헤르메스의 장미의 설계도를 바

베테랑 4인 떠난 LG, ‘조용한 세대교체’

베테랑 4인 떠난 LG, ‘조용한 세대교체’

스토브리그는 선수 변동이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입니다. FA와 외국인 선수의 이동이 화제를 불러일으킵니다. 보류 선수 명단 제외를 통해 팀을 떠나는 선수도 나오게 됩니다. LG에서는 4명의 베테랑이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대 통산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지닌 투수 류택현입니다. 그는 통산 901경기에 등판해 15승 29패 6세이브 122홀드 평균자책점 4.41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에는 23개로 홀드왕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류택현 류택현은 좌완 투수라는 이점을 지니기는 했지만 천부적인 재능을 앞세우기 보다는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가 돋보이는 선수였습니다. 2010시즌 종료 후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거쳐 만 41세인 2012시즌에 마운드에 복귀했던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삼부작 중 가장 낫지만 새로움 없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삼부작 중 가장 낫지만 새로움 없다

※ 본 포스팅은 ‘호빗 다섯 군대 전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노한 용 스마우그(베네딕트 컴버배치 분)는 호수마을을 폐허로 만들지만 바르드(루크 에반스 분)에 치명타를 맞고 최후를 맞이합니다. 에레보르 산의 지배자가 된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은 막대한 보물을 독차지하고도 모자라 빌보(마틴 프리먼 분)가 숨긴 아르켄스톤을 갈망합니다. 소린의 보물을 노리고 바르드, 엘프 왕 스란두일(리 페이스 분), 그리고 오크 아조그(마누 벤넷 분)의 군대가 에레보르 산으로 향합니다. ‘호빗’ 삼부작의 최종장 J.R.R 톨킨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호빗’ 삼부작의 최종장이자 ‘반지의 제왕’으로부터 시작된 피터 잭슨 감독의 중간계 6부작의 마지막 영화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개봉되었습

2년 연속 10승 LG 우규민, ‘정당한 평가’ 받을까?

2년 연속 10승 LG 우규민, ‘정당한 평가’ 받을까?

바야흐로 연봉 협상의 시즌입니다. 이미 몇몇 선수들은 큰 폭으로 인상된 내년 연봉 계약서에 사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승의 분명한 요인을 지닌 선수들의 연봉 계약은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LG에서 연봉 협상 결과로 관심을 모으는 선수 중 한 명은 투수 우규민입니다. 우규민은 경찰청에서 전역한 뒤 2012년부터 3시즌 연속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은 호성적에 비해 대우가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2012년 우규민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 4패 1세이브 9홀드를 기록했습니다. 100이닝에 육박하는 92.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3.30에서 드러나듯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2013년 우규민의 연봉은 6천5백만 원에서

LG 새 외인 타자, ‘PS 스나이더’ 능가할까?

LG 새 외인 타자, ‘PS 스나이더’ 능가할까?

LG의 외국인 선수 구성이 완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LG는 지난 11월말 메이저리그 통산 18승의 하렐을 영입한데 이어 지난 주 넥센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소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타자 계약 소식은 좀처럼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윈터미팅이 마무리되면 LG의 외국인 타자 영입이 성사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었지만 12일 윈터미팅 종료 후에도 외형적인 움직임은 없습니다. LG는 내야수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수를 겸비한 내야수는 메이저리그에도 귀합니다. 쓸 만한 내야수는 한국에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야수 영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LG가 스나이더를 포기한 결정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스나이더는 LG에서 ‘두 얼굴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