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Sources

Posts

4164 posts
[극장 한정 OST CD]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Ⅰ 푸른 눈동자의 캬스발

[극장 한정 OST CD]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Ⅰ 푸른 눈동자의 캬스발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Ⅰ 푸른 눈동자의 캬스발’의 일본 개봉 당시 극장에서 구입한 한정판 OST CD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앞과 뒤. 아날로그 LP 사이즈 사양입니다. 제목이 ‘푸른 눈동자의 캬스발’인데 재킷 일러스트는 6세의 아르테이시아와 17세의 세이라, 그리고 고양이 루시퍼입니다. 비닐 포장과 슬리브를 벗긴 앞과 뒤. 앞면과 뒷면에 동일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은 아쉽습니다. 재킷 내부. 세이라를 상징하는 핑크색입니다. 하지만 일러스트가 아니라 설정 자료의 선화만 사용해 썰렁합니다. 북클릿의 앞과 뒤. 뒷면은 샤아 전용 자쿠Ⅱ입니다. 북클릿 안쪽에는 음악을 맡은 핫토리 카타유키, 감독 이마니시 타카하시, 그리고 주제가를 부른 yu-yu의 소

LG 임지섭, 2년 연속 ‘개막 2차전’ 선발 등판

LG 임지섭, 2년 연속 ‘개막 2차전’ 선발 등판

LG 임지섭이 2년 연속 개막 2차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29일 LG는 KIA와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데 선발 투수로 임지섭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작년 3월 30일 두산과의 개막 2차전 잠실 경기에 선발 등판한 바 있습니다. 전날 개막전에서 LG는 두산에 5:4로 역전패 했습니다. 고졸 신인 임지섭은 팀의 개막전 패배를 안고 선발 등판하는 부담을 떠안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5이닝 3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2014시즌 LG의 첫 승을 견인했습니다. 임지섭은 고졸 신인 투수로서 데뷔전에 선발승을 따낸 네 번째 투수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상황은 비슷합니다. 2015 KBO리그 개막전에서 LG는 KIA에 3:1로 패배했습니다. 개막전 패배를 안고 임

[관전평] 3월 28일 LG:KIA 개막전- ‘소사 역투 헛되이’ 타자들 졸전, LG 패배

[관전평] 3월 28일 LG:KIA 개막전- ‘소사 역투 헛되이’ 타자들 졸전, LG 패배

LG가 개막전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개막전에서 3:1로 KIA에 패배했습니다. 선발 출전하지 않은 이진영과 이병규(7번)의 공백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7안타 4볼넷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쳤습니다. 숱한 기회 무산 LG 타선은 1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으며 4회초를 제외한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습니다. 하지만 득점은 없었습니다. 직구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친 KIA 선발 양현종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사진 : 2회초 2사 후 최경철의 안타에 홈에서 아웃되는 2루 주자 정의윤 1회초에는 2사 2루에서 최승준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최경철의 짧은 중전 안타에 2루 주자 정의

위플래쉬 - 한국 사회의 숱한 ‘플레처들’

위플래쉬 - 한국 사회의 숱한 ‘플레처들’

※ 본 포스팅은 ‘위플래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플래쉬 - 원초적이며 직선적, 강력하다’에 이어 ‘위플래쉬’는 폭압적 지휘자 겸 교수 플레처(J. K. 시몬스)와 대가를 열망하는 드러머 겸 제자 앤드류(마일즈 텔러 분)의 대립과 갈등을 묘사합니다. 시간적 배경은 가을 학기 시작부터 이듬해 여름까지 약 1년간입니다. 표정에 드러난 앤드류의 지위 변화 앤드류의 표정에 그의 지위 변화는 시시각각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뉴욕 셰이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앤드류는 교내 최고인 플레처의 스튜디오 밴드에 발탁됩니다. 더블 타임 스윙을 할 줄 안다는 이유로 플레처에 의해 발탁된 그는 선배들로 가득한 밴드 내에서 위축된 표정이 역력합니다. 악보 분실을 계기로 태너(네이트 랭 분)를 제치고

‘실질적 5선발’ LG 임지섭, 마음 비워야

‘실질적 5선발’ LG 임지섭, 마음 비워야

LG의 2015시즌 최대 고민은 선발 투수진에 있습니다. 소사, 루카스, 우규민으로 개막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했지만 류제국의 재활 공백이 아쉽습니다. 4선발로 낙점된 임지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입니다. 임지섭은 고졸 신인이었던 작년 4경기에서 1승 2패 6.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데뷔전이었던 3월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 부진해 1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임지섭을 2016년까지 1군에 올리지 않아도 좋다는 방침 하에 2군에서 장기적 육성을 도모했습니다. 2014시즌 후 마무리 훈련과 2015 전지훈련을 거치며 임지섭은 눈에 띄게 발전했습니다. 류택현 코치의 1:1 지도에 힘입어 투구 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