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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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ZZ’ 엘피 플 전화카드
지난 2월 말 도쿄에서 구입한 ‘기동전사 건담ZZ’의 히로인 엘피 플의 전화카드입니다. 모빅에서 발매된 비매품입니다. 플과 플2의 성우를 맡았던 혼다 치에코가 지난 2013년 49세를 일기로 사망해 플의 전화카드 속 밝은 표정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광주 개막전 ‘LG vs 김기태’ 첫 맞대결
28일 2015 KBO리그 개막전에는 사상 최초로 5경기가 펼쳐집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는 LG와 KIA가 맞붙습니다. 양 팀 선발 투수는 LG 소사, KIA 양현종으로 예고되었습니다. 소사는 2012년 5월부터 2013시즌까지 KIA 유니폼을 입고 양현종과 한솥밥을 먹은 사이라 선발 맞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관심을 모으는 맞대결이 있습니다. 한때 같은 배를 탔던 KIA 김기태 감독과 LG의 첫 맞대결입니다. 김기태 감독은 2012시즌을 앞두고 LG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에 앞서 LG의 2군 감독과 수석 코치를 거쳤습니다. LG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선수단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감독 선

추억의 마니 - 소녀의 성장, 대물림된 운명을 넘어
※ 본 포스팅은 ‘추억의 마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천식을 앓는 내성적 소녀 안나는 삿포로를 떠나 친척집으로 요양을 떠납니다. 해변 마을에 머물게 된 마니는 습지 저택과 그곳에 사는 소녀 마니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마니가 비현실적 존재임을 알면서도 안나는 마니의 고독한 삶에 자신을 투영합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형적 요소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지막 작품으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감독을 맡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추억의 마니’는 영국의 작가 조앤 G. 로빈슨의 원작 ‘When Marnie Was There’를 원작으로 합니다. 어릴 적 입양된 안나는 사춘기와 지병이 겹쳐 고독과 양어머니에 대한 불만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조용한 해변 마을에서 만난 환상 속 소녀 마니로 인해

LG 외야수 ‘개막 엔트리’, 어떻게 추려질까?
KBO리그 개막이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28일 개막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개막 엔트리는 감독의 선수단 운영 방침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지훈련과 시범경기에 대한 개별 선수의 평가를 겸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LG의 개막 엔트리에서 관심을 모으는 것은 외야수입니다. 27명의 엔트리 중 투수를 12명, 야수를 15명으로 가정하면 외야수에는 6명에서 7명이 할애될 것으로 보입니다. LG 타선의 핵을 이루는 주전 선수들은 대부분 외야수입니다. 두 명의 이병규와 박용택, 이진영의 개막 엔트리 포함은 확정적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네 명의 선수가 외야수 세 자리와 함께 지명타자까지 모두 선발 출전하는 경우도 예상됩니다. 외야수 엔트리 중 남은 두세 자리가

‘기동전사 Z건담’ 포우 무라사메 전화카드
지난 2월 말 도쿄에서 구입한 ‘기동전사 Z건담’의 히로인 포우 무라사메의 전화카드입니다. ‘기동전사 Z건담’의 작화 감독으로 참여했던 키타즈메 히로유키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21세기의 미소녀 캐릭터 일러스트에 비하면 소박하지만 키타즈메 히로유키의 그림체가 망가지기 전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비매품으로 이벤트 등을 통해 배포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카드는 한때 장당 수 천 엔을 호가하는 컬렉션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천 엔 안팎에서 어지간한 물건을 구할 수 있습니다. LD가 그랬듯이 사장된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기동전사 Z건담’ 제1화 ~ 제50화 리뷰는 여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