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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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4일 LG:삼성 - ‘임지섭 7이닝 노히트’ LG 3:2 승리
임지섭이 LG를 구했습니다.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전에서 임지섭은 7이닝 무피안타 6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LG는 임지섭의 호투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9K 임지섭 시즌 첫 승 주말 3연전 첫 경기인 전날 경기에서의 연장전 패배, 그리고 임지섭과 피가로의 선발 매치업을 감안하면 LG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최근 LG는 주축 타자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타선의 득점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경기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강해져 우천 취소되는 편이 낫지 않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임지섭은 3월 29일 광주 KIA전 선발 등판에서 2.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아픔을 씻고 1회 선두 타자 나바로를 바깥쪽 변화구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아제르바이잔 추격전 압권
※ 본 포스팅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미닉(빈 디젤 분)과의 대결에 패해 중상을 입은 쇼(루크 에반스 분)의 형 데커드(제이슨 스타뎀 분)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한(성 강 분)을 도쿄에서 살해한 데커드는 도미닉의 집을 폭파시킨 뒤 홉스(드웨인 존슨 분)를 공격해 부상을 입힙니다. 도미닉은 해커 램지(나탈레 엠마누엘 분)의 프로그램 ‘신의 손’을 확보해 쇼를 찾아내려 합니다. 폴 워커의 유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시리즈 7번째 영화로 2013년 11월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폴 워커의 유작입니다. 형사 출신으로 도미니크의 여동생 미아(조다나 브루스터 분)와 결혼한 브라이언으로 출연한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관전평] 4월 3일 LG:삼성 - ‘타선 집중력 실종’ LG 연장 패배
LG가 숱한 기회를 걷어차고 패했습니다.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타자들의 집중력 실종으로 무너졌습니다. 소사 에이스 본능 LG 선발 소사는 에이스 본능을 과시했습니다. 8이닝 5피안타 2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삼진 2개에서 드러나듯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완급을 조절하며 맞혀 잡아 긴 이닝 소화에 주력했습니다. 옥에 티는 2개의 실투였습니다. 2회초 1사 후 구자욱에 선제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0-1에서 2구에 포수 최경철은 바깥쪽으로 빠져 앉았지만 소사의 공은 몸쪽에 다소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포수의 사인과는 반대 방향으로 들어간 공은 힘이 떨어지기 마련이라 2실점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6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바로에 126km

LG 양상문 감독, ‘4월 5할 승률’ 가능할까?
2일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LG와 롯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LG로서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둔 다음날이라 연승을 노려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사가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 예고되었고 이동현과 정찬헌이 1일 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우천 취소가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2일 롯데전 예정대로 치러졌다면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 LG는 임지섭과 루카스 외에는 선발 투수가 없어 2군에서 장진용을 콜업해야 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이 구멍 난 LG가 비로 인해 5선발 등판 경기를 지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군에 등록된 야수 중 1명을 내리지 않고 계속 활용할 수 있게 된 부가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 LG 양상문 감독은 4월까지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26화 대지에 서다
‘대지에 서다’의 의미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최종화인 제26화의 제목은 ‘대지에 서다’입니다. 아메리아와 캐피털 아미의 대결로 압축된 마지막 전투가 우주에서 대기권을 거쳐 남아메리카의 기아나 고지에서 마무리되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기동전사 건담’ 제1화 ‘건담 대지에 서다!!’의 오마주를 담고 있습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마지막 TV판 건담 시리즈가 될 수 있는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최종화에 건담 시리즈 첫 작품의 제1화 제목을 붙여 건담 시리즈 전체의 수미상관이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26화 본편 시작에 앞서 벨리의 내레이션과 함께 제25화 ‘사선을 넘어’의 내용이 요약됩니다. 엔딩 필름 대신 본편과 함께 엔딩 크레딧이 삽입될 정도로 최종화 본편의 러닝 타임이 부족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