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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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8월 22일 LG:NC - ‘불펜 붕괴’ LG 3-4 역전패로 6위 추락
LG가 6위로 추락했습니다. 22일 잠실 NC전에서 불펜 붕괴로 인해 3-4로 역전패했습니다. 허프, 2S 이후 승부 실패 잦아 선발 허프는 6.1이닝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스트라이크 이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맞아나가거나 풀 카운트까지 몰리는 경우가 잦아 투구 수가 불어났습니다. 일요일 잠실 삼성전 등판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일정이 밀린 탓인지 아니면 삼진을 의식한 탓인지 의문입니다. 허프는 1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2루에서 나성범에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된 뒤 이호준에 우중간 선제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커터가 높았던 탓입니다. 5회말 2-1 역전 LG 타선은 NC 선발 이재학에 경기 시작과 함
[관전평] 8월 19일 LG:삼성 - ‘로니 역전 결승타’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하루만에 4위를 되찾았습니다. 19일 잠실 삼성전에서 로니의 결승타와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제국 1회초 39구 던져 3실점 주장 류제국은 지난 8월 대구 삼성전 이후 무려 열흘의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부끄러웠습니다. 4이닝 7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매우 부진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개의 볼넷으로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하더니 러프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체인지업이 높아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 1사 1, 3루에서 이승엽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0-2가 되었습니다. 중전 적시타성 타구를 유격수 손주인이 다이빙 캐치로 막아낸 뒤 토스
[관전평] 8월 18일 LG:SK - ‘9안타 1홈런 2득점 9잔루’ LG 2연패
LG가 무기력한 경기 끝에 2연패했습니다. 18일 문학 SK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LG는 SK와의 시즌 상대 전적을 7승 9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1홈런 포함 9안타에 상대 실책 2개를 더하고도 2득점에 그치며 9개의 잔루를 남발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숱한 득점권 기회에서 단 1개의 안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득점권 적시타 全無 1회초부터 LG 타선의 득점권 집중력은 엉망이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로니의 2루수 뜬공으로 주자들이 묶여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양석환 타석에서 폭투로 1사 2, 3루 선취 득점 기회가 마련되었지만 양석환이 높은 공을 건드려 포수 파울 플라이에 그쳐 타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형종의 3루수 땅볼로 2, 3루가 잔루 처리되며 이닝이 종료되

혹성 탈출 종의 전쟁 - 진정 ‘유인원의 행성’이 되기까지
※ 본 포스팅은 ‘혹성 탈출 종의 전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인원의 절멸을 노리는 군벌 ‘알파오메가’의 리더 대령(우디 해럴슨 분)은 유인원의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 분)의 본거지를 급습해 가족을 살해합니다. 시저는 인간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돌려 동족을 지키기 위해 대령의 본거지를 직접 찾아 나섭니다. 시저 일행은 말을 하지 못하는 인간 소녀(아미아 밀러 분)를 발견하고 동행합니다. 서두 팡파르와 자막 인상적 리부트된 혹성 탈출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혹성 탈출 종의 전쟁(원제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은 2014년에 개봉된 전작 ‘혹성 탈출 반격의 서막’의 2년 뒤를 시간적 배경으로 합니다. 서두에서는 두 편의 전작을 요약 정리
[관전평] 8월 17일 LG:SK - ‘6안타 5사사구 1득점 8잔루’ LG 1-6 완패
LG가 완패하며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1-6으로 패했습니다. SK 선발 다이아몬드를 4번째 상대해 4승째를 헌납했습니다. 소사, 너무 쉽게 선취점 허용 LG 선발 소사는 경기 초반 2이닝 연속 실점으로 흐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상대 선발이 천적 다이아몬드임을 감안하면 ‘막는 야구’가 선행되어야 했지만 소사는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소사는 1회말 리드오프 노수광에 초구에 좌중월 3루타를 허용해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바깥쪽에 앉았지만 소사의 투구는 복판에 밀려들어갔습니다. 최항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로맥을 상대로는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사구로 출루시켰고 정의윤에게는 초구 포크볼이 몸쪽에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