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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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라라랜드’ 일본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라라랜드’ 일본 스틸북 한정판

‘라라랜드’의 일본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은 한국 개봉 당시 가장 널리 사용된 포스터가 사용되었습니다.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스틸북의 겉면. 스틸북 내부의 팸플릿과 디스크. 미국판과 영국판은 블루레이가 1디스크였지만 일본판은 블루레이 2디스크 사양입니다. 팸플릿과 디스크를 겉어낸 내부는 오프닝의 고속도로 장면입니다. 20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주요곡들의 가사와 일본어 번역이 실려 있습니다. 자잘한 전단지들. 조기 구입 특전 티켓 홀더. 극장 관람 시 티켓을 넣으라는 것인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스틸북 3종 비교. 상단은 미국 베스트바이 한정판, 하단 왼쪽은 영국 한정판,

[관전평] 8월 6일 LG:두산 - ‘김대현 4.2이닝 7피안타 7실점’ LG 3연패

LG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무모한 정면 승부, 역전 피홈런으로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 때문인지 빠른공 구속이 주로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그로 인해 변화구 비중이 높았지만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난타 당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의 땅볼 타구를 외야에 수비 위치를 잡은 2루수 강승호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실책성에 가까웠습니다. 2사 후 양의지와 오재일에 연속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모두 빠른공이 높게 몰려 맞았습니다. 2회말 2사 유강남의 좌월

[관전평] 8월 5일 LG:두산 - ‘야수진 총체적 난국’ LG 1-2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되풀이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7회초까지 무실점 역투 선발 소사는 눈부신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8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소사는 3회초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선두 타자 오재원에 8구 끝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허경민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주환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1사를 잡은 뒤 류지혁의 타구를 직접 잡아 1-6-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류지혁의 중전 안타성 강습 타구를 소사가 왼팔을 쭉 뻗어 포구하는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이

프란츠 - 거짓으로 쌓아올린 관계, 붕괴에 대한 공포

프란츠 - 거짓으로 쌓아올린 관계, 붕괴에 대한 공포

※ 본 포스팅은 ‘프란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약혼자 프란츠(안톤 폰 루케 분)를 잃은 독일인 여성 안나(폴라 비어 분)는 프란츠의 무덤에서 눈물짓는 프랑스인 아드리엥(피에르 니니 분)을 만납니다. 아드리엥은 프란츠가 파리에서 머물던 시절 친구였다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안나와 아드리엥은 망자를 추억하며 가까워집니다.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의 독일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프란츠’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인 남성 아드리엥과 프랑스인 여성 안나의 미묘한 사랑을 묘사합니다. 아드리엥은 안나의 약혼자 프란츠의 친구였다고 주장하지만 실은 최전선에서 프란츠를 살해했음을 고백합니다. 아드리엥의 프란츠 살해는 반전이라 규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상하기 쉽습니다.

[관전평] 8월 4일 LG:두산 - ‘임찬규 2이닝 8실점’ LG 4-11 대패로 5연승 마감

LG가 5연승을 마감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임찬규의 2이닝 8실점으로 인해 4-11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2이닝 8실점 패전 임찬규의 투구는 재앙이었습니다. 매 이닝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회초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한 뒤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 민병헌에 희생 플라이를 내줘 0-3이 되었습니다. 1회말 양석환의 동점 3점 홈런이 나왔지만 2회초 임찬규는 곧바로 실점해 리드를 허용했습니다. 수비도 임찬규를 뒷받침하지 못했습니다. 1사 후 허경민의 땅볼 타구를 숏 바운드 처리하던 유격수 황목치승이 포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최주환의 좌월 2점 홈런으로 3-5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황목치승의 실책으로 출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