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관전평] 7월 2일 LG:kt - ‘불펜 방화’ LG 2연패-루징 시리즈
LG가 2연패를 당하며 주중 3연전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3-4로 역전패했습니다. 켈리 6이닝 2실점 ND 선발 켈리는 6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로하스에 선제 중월 솔로 홈런, 2회초 선두 타자 유한준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최근 켈리는 6경기 연속 피홈런에 합계 7피홈런으로 피홈런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2회초 2사 2루, 3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극복해 모처럼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3회초 무사 만루에서 강백호에 3구 삼진, 유한준에 4-6-3 병살타 유도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김현수 심각한 공수 부진 LG
에어로너츠 - ‘잘못된 전제’, 영화적 감동 반감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열기구 조종사 아멜리아(펠리시티 존스 분)는 남편의 비행 도중 사망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립니다. 과학자 제임스(에디 레드메인 분)는 아멜리아와의 비행을 통해 기상 예측의 가능성을 시험하려 합니다. 두 사람이 탑승한 열기구는 최고 고도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버디 무비 정석에 충실 톰 하퍼 감독의 ‘에어로너츠(The Aeronauts)’는 제목 그대로 열기구에 탑승한 두 주인공을 묘사한 모험 영화입니다. 19세기 중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기상 예측이 가능하다 믿었던 과학자 제임스 글래시어와 모험을 즐기는 여성 열기구 조종사 아멜리아 렌이 주인공입니다. 주연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 부부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사랑에 대
[관전평] 7월 1일 LG:kt - ‘차우찬-김현수 부진’ LG 5-11 완패
LG가 3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1일 잠실 kt전에서 'FA 듀오‘ 차우찬과 김현수의 부진으로 인해 5-11로 완패했습니다. 차우찬 5이닝 2피홈런 6실점 선발 차우찬은 5이닝 9피안타 1볼넷 2피홈런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1회초 리드오프 배정대에 초구를 가운데 패스트볼로 밀어 넣다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피홈런 직후 차우찬은 황재균을 볼넷으로 내보내 추가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로하스의 낮은 변화구를 걷어 올린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 3루로 번졌습니다. 강백호의 1타점 유격수 땅볼과 유한준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순식간에 0-3으로 벌어졌습니다. 1회초 1사를 잡는 동안 차우찬은 3실점했습니다. 전날 경기
[관전평] 6월 30일 LG:kt - ‘홍창기 끝내기 홈런’ LG, 4-3 승리로 3연승
LG가 극적으로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30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1회말에 터진 홍창기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홍창기의 데뷔 첫 홈런이 가장 극적인 순간에 터졌습니다. ‘사사구 남발’ 이민호, 5이닝 1실점 선발 이민호는 5이닝 동안 무려 116구를 던지며 5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권 위기를 맞이할 정도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6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가 흔들린 탓입니다. 이민호는 1회초 2사 2루, 2회초 2사 1, 3루, 3회초 1사 1, 3루, 4회초 1사 2, 3루 및 2사 만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G가 2-0으로 앞선 5회초는 끝내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2사
[관전평] 6월 28일 LG:SK - ‘임찬규 7이닝 무실점 4승’ LG 위닝 시리즈
LG가 모처럼 연승 및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4-0으로 승리해 2연승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4승 LG 마운드는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날은 선발 임찬규가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입니다. 체인지업 위주에 패스트볼과 커브를 가미한 공 배합이 통했습니다. 임찬규의 첫 번째 득점권 위기는 LG가 2-0으로 앞서 승리 투수 요건이 걸린 5회말이 될 정도로 투구 내용이 안정적이었습니다. 5회말 2사 후 김성현과 최지훈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 실점 위기에 직면했으나 김경호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임찬규는 6회말 정진기, 최정,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